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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마이 무겄다아이가

아직도 싸울일이 남았나,,,

이제 앨범유통도 하고 음원도 메이저급 로엔에서 유통도 하는데 무슨 방해 ㅋㅋ 음방이야  sm : 알아서 현명하게 하세요 pd:흠 우리 프로에 누가더 이익인가 생각좀 해바야겠군 ...이정도 외압? ㅋㅋ출연하고 싶으면 에셈 애들보다 더 잘나면 되는거  ㅋㅋ그럼 피디들이 알아서 모십니다!

했네했어 방해했네....^^;; 천하에 인증되었네...^^;;;;

음... 그만 서로 끝낼때도 된거 아닌가;;

피해자 코스프레 또 시작한건가.....ㄷㄷ

회사 몰래 회사명의 이용해 뒷돈 챙겨먹다 걸리니 진상부리다 나간뒤
신문사에 같이 일했던 직장동료마저 뒷담하며 회사디스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다가
진상이 밝혀져서 기피대상이 되어 어디에서 취직못하는 백수가 된놈들이 있다고치면
과연 그들은 슈퍼갑에게 당하기만한 선량한 피해자들인가??

SM이 더러운일을 했다면 비난받아야할일인건 맞는데 그래도 어차피 똥묻은개vs똥묻은개일뿐...

그러게요.. 뭘 잘했다고 ㅋ

그냥 탈퇴한 연예인도 아니고 그 정도로 싸운 상대라면 나같아도 방해 하겠네..

sm의 노예계약이라는거 내가 사장이었으면 욕먹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제가 보기에 sm의 계약에는 sm의 연습생 제도가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sm이전의 기획사들은 솔직히 sm과 같은 체계적인 연습생 제도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시스템이 제대로 완성될려면 엄청난 노력과 자본이 투입되어야 합니다.각종 음향시설들, 각종 트레이너들, 연습생을 교육시키기 위한 커리큘럼들 등등...

sm은 그러한 투자를 감행했고 많은 오류를 겪으면서 연습생 제도를 완성시켰고 그 제도의 첫 수혜자로 보아와 동방신기가 탄생했다고 봅니다.

결국 내가 사장이라면 그동안의 투자했는것에 대한 수익을 바랄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팬 분들은 동방신기 5명 키우는데 들어간 돈은 예전에 다 뽑은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동방신기란 결과물은 하나의 완성품일 뿐입니다.

완성품을 만들기 위해 소모된 수많은 연습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트레이닝 한 비용 역시 동방신기에게 더 얹어지는 겁니다.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사람"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매우 크죠. 예를 들어 티아라나 아이유처럼 언제 한순간에 훅 갈지 모르는게 바로 연예인이지요.

일반 공산품이라면 그냥 마구 돌려서 상품을 찍어내서 팔면 그만이지만 기획사의 상품은 결국 "사람(연예인)"입니다.

수익성은 높지만 확장성은 떨어집니다.

결국 손익분기점을 넘을려면 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기간이 길 수 밖에 없습니다.

두서 없이 많이 적었는데 욕 많이 먹겠네요.

스엠 계약이 노예라니... 연습생 기간동안 들어간 돈은 하나도 생각 안하겠단 거지...ㅋㅋ 동방신기가 어떤 그룹이었는데. 연습생부터 데뷔, 데휘 해서 활동까지 들어간 비용 다 회수하고 장기적으로 품안에 품고 같이 아시아를 휩쓸자 이거였는데 지들 욕심에 눈 멀어 노예드립 치고 나간 놈들이 누굴 고소 해

그냥 서로 나가서 방해한거면 나도 편들어 주겟는뎅
온갖 이미지 훼손으로 후배들 까지 색안경 끼게 만든 당사자들이
욕심 부리다 일본서 쫒겨나서 그리 방송 많이 나오더닝 방해드립이라
신선하내요
계속 싸우자는거넹

감옥 살다 나온 조폭이 대형 기획사 사장으로 등장할 수 있는 씨제스는 뭔데? 자기네도 조폭이랑 재벌 끼고 횡포 부리면서 갑과 을을 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