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쥐는 음악적인 부분 지원해주는 거 때문에 이미지가 좋아진거지 따지고 보면 언플도 와쥐나 에쎔이나 수준 비슷비슷함. 다만 와쥐 언플 짜증나는건 90년대 신비주의 언플 겁나 좋아하는거. 질질 끌면서 공개안하고 기대치만 쓸데 없이 올려놓다가 사람 지치게 만듬. 예전부터 그랬음ㅋ 와쥐 소녀시대만 해도 언플 얼마나 많이 했나.. 미스테리 걸이랑. 아이돌 시장 다 망한 담에 공개할 생각인 듯 ㅋㅋ
그나마도 음원들이 워낙 좋아서 인기가 높았는데 최근엔 와지도 너무 자기들 세계에 빠진 느낌이랄까.
전에 엔터주에 잠깐 관심있어서 sm이랑 yg좀 봤었는데 yg는 확실히 거품이 좀 있더군요.
sm이 탄탄하고 건실하고 합리적으로 운영을 잘하고.. 그리고 오히려 yg보다 큐브가 괜찮음.
이미지가 원래 심하게 안좋았던 sm과는 달리, yg는 시작할때 이미지가 워낙 좋았기때매 딴짓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잘될텐데, 과장언플에.. 이런저런 논란에..
내가 지누션이랑 원타임이랑 지용이 태권이가 훗날 힙합계의 보석이 될꺼라는 얘기들을 할때부터 yg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yg가 싫어지게될줄이야~~
yg때매 오히려 sm이 점점 괜찮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