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발췌)
이어 소속사는 “이번 무대에서는 자신들의 곡뿐 아니라 AOA 스타일로 편곡한 AKB48의 ‘헤비 로테이션(Heavy Rotation)’ 밴드 올 라이브 연주 및 드러머 유경의 솔로 연주도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중략)
AOA는 데뷔 한지 1년도 채 되지 않는 신예지만 해외에서의 인기가 뜨겁다. 멤버 설현과 혜정이 FT아일랜드의 ‘지독하게’와 ‘좋겠어’ 등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밴드, 댄스 두 가지를 섭렵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해외시장에서도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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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본진에서 이름 알리지 않고 성급하게 해외진출 하면 망할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