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 e.co.kr/news/stview.htm?idxno=2013071616001014234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중국어로 욕설한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때 스태프가 이들에게 김종국과 지동원 선수가 투톱으로 나섰다는 소식을 전하는 장면에서 설리가 중국어로 “차XXX”라고 말하는 음성이 들렸다. 해당 발언은 중국어 욕설로 현지에서도 가장 심한 욕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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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욕이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