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발췌)
송혜교 소속사 관계자는 "이성적인 판단이 미숙한 10대라면 참작을 하겠지만 기소된 사람들은 전문직까지 포함된 회사원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네티즌의 자정 노력을 기대했지만 악의적인 루머를 끊임없이 쏟아내는 일부 악플러는 정도가 지나치다"며 "앞으로도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계속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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