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연예병사들에게 원칙과 규율과 군인정신은 없었다. 국방홍보원은 안마시술소 출입에 대해 "치료 목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국민에게 더한 실망감을 안겼다. 이제는 곪을대로 곪은 연예병사의 악습을 끊을 때다.
한편 ‘현장21’의 단독보도가 예고된 직후 국방부는 국방홍보단 소속 연예인의 외출과 외박, 정기휴가 금지 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 wewe****| 06.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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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씨랑 세븐씨 영창에서 서로 안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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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gr****| 06.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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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랑 사겨도 박지선이랑 바람핀다는말이 사실이었군
- 댓글의 댓글 47
- imfu****| 06.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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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가서 떡치려고 근육키웠냐 이 10탱이 모지리 새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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