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중국 샤넬 사진전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패션디렉터 심우찬은 자신의 트위터에 송혜교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틸다 스윈톤 부부와 송혜교, 나 그리고 이전에 성북동 살았던 샤넬 차이나 대표"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인형같은 외모 덕에 단연 눈에 띈다.
이는
송혜교가 지난 19일 오후 상해에서 열린 샤넬 '더 리틀 블랙 재킷' 사진전에 참여했을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29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