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14일 "해당 네티즌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 혐의로 이 트위터리안을 1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리, 권지용 ××을 핥다(@ibjotdrgn)'란 이름의 해당 트위터리안은 지난 2일부터 경리의 트위터에 성희롱적 글을 남겼으며 특히 7일에는 '너 덮치고 싶어. 너의 자궁에다 내 올챙이를 한바탕 풀고 싶어. 개구리가 자라겠지? 개골 개골'이라는 상상도 못할 글을 적었다.
스타들은 이미지 관리가 있기 때문에 사과하면 봐주는 편이죠...
실제로 악플러 강력 처벌한 사례는 없죠; 일단 잡아놓고 구걸하게 만들고
풀어주는 형식이죠. 님이 열낼 필요없습니다; 초고속 정보화시대에 저런 사람들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성드립은 약과죠... 페드립에 죽음드립까지 있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