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처음에 나와서 이걸 까발린 거는 증권가 찌라시로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니까, 차라리 까놓고 진압하자는 입장이었죠. 냄세 날 건덕지가 없습니다. 애초에 증권가 찌라시로 소문이 난 것도 다 엄마랑 동생, 그리고 외삼촌이라는 인간들이 밖에서 돈을 흥청망청 쓴 것 때문...
장윤정은 가만히 집에 돈 대준 것밖에 없는데, 지금 욕 먹고 있는 거죠.
진짜 이래서 돈거래는 부모자식 간에도 하지 말라는 건가 봅니다. 애초에 생활 가능한 정도 선에서는 보조해줬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텐데... 돈 없는 사람들한테 갑자기 큰돈이 생기니, 감당을 못했던 듯...
장윤정이 안티가 엄청 많았어요
이상한 소문도 장난아니였구요
그래서 알바댓글까지 쓴듯하네요
이번일이 터지면서 안티들이 많이 없어지고
동정론으로 돌아섰더라구요
그전에는 별별 소문과 안티가 엄청났어요
그나저나 저 가족들은 진짜 가족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자식의 허물도 덮어주는게 부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