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를 벗은 배우 박시후(36)의 근황에 대해 그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15일 오전 11시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최근 소 취하로 불기소 처분된 박시후 사건을 되짚는다. 이와 함께 박시후 어머니의 전화 인터뷰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NEWS 측에 따르면 박시후의 어머니는 “죽지 못해 살았다”며 “서로를 위해 잘 된 일이지만 지금도 (박시후는)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