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 주연의 영화 ‘친구2’가
크랭크인했다.
12년 만에 부활한 ‘친구’의 새로운 이야기 ‘친구2’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 교도소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친구2’는 1963년과 2010년, 두 시대를 배경으로 건달이라는
직업을 가진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곽경택 감독이 전편에 이어 또 한번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0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