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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3-05-10 13:52
[방송] 낸시랭 친부 박상록, 착한 아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글쓴이 :
IceMan
조회 : 2,221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친아버지 박상록씨가 '낸시랭 거짓말 논란'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박씨는 또 "(낸시랭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혼자서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아이인데 괜히 나로 인해 불거진 가십으로 착한 아이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287821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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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랏차
13-05-10 14:13
근데 어머니 장례식을 낸시랭이랑 아버지랑 둘이 치뤘다라고 한 사람은 누구였었죠?
그 아버지 본인이 못 갔다고 얘기한 장례식을
낸시랭이랑 같이 치른걸 본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ㅋㅋ
근데 어머니 장례식을 낸시랭이랑 아버지랑 둘이 치뤘다라고 한 사람은 누구였었죠? 그 아버지 본인이 못 갔다고 얘기한 장례식을 낸시랭이랑 같이 치른걸 본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ㅋㅋ
결이조아
13-05-10 14:42
정황상 일가친척들의 말에 더 믿음이 간다.
정황상 일가친척들의 말에 더 믿음이 간다.
다른의견
13-05-10 14:43
난, 저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12년동안 완전히 잠적하고,, 온갖고생 다시켜놓았다는 것 자체가 웃겨...
자기 부인 장례식도 안가고.. 흘... 이게 쉬운 일은 아니거덜랑..
차라리 바람이라도 났으면 욕이라도 했겠지만.. 말야..
그나마, 마지막에는 그래도 자식이라고 측은지심이 든건가?.. 아비가 아비가 아니네..
결국 변만 변이 되는 건가 부다..
난, 저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12년동안 완전히 잠적하고,, 온갖고생 다시켜놓았다는 것 자체가 웃겨... 자기 부인 장례식도 안가고.. 흘... 이게 쉬운 일은 아니거덜랑.. 차라리 바람이라도 났으면 욕이라도 했겠지만.. 말야.. 그나마, 마지막에는 그래도 자식이라고 측은지심이 든건가?.. 아비가 아비가 아니네.. 결국 변만 변이 되는 건가 부다..
브리츠
13-05-10 19:40
자기 가족간에도 속마음을 모르는뎅 무슨 일가 친척말은 더 믿음이 안가죠
그들 잣대로 해석한 것일테고 사람은 변명을 위해 살죠
자기 가족간에도 속마음을 모르는뎅 무슨 일가 친척말은 더 믿음이 안가죠 그들 잣대로 해석한 것일테고 사람은 변명을 위해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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