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팍축구장에서 미국 래퍼 스눕독의 첫 내한 공연 '유나이트 올 올리지날스 스눕독 라이브 인 서울'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스눕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원더걸스 유빈과 혜림, 소녀시대 서현, 리쌍 개리, 은지원, 미쓰에이 민, 소이, 인피니트 호야, 알리, 은지원, 길미와 배우 남규리가 참석했다.
한편 미국 유명 래퍼 스눕독의 첫 내한 공연 '유나이트 올 올리지날스 스눕독 라이브 인 서울'은 걸그룹 2NE1, 더 에어플레인 보이즈, 디제이 크루 데드엔드 무브먼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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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오늘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인피니트 호야 "혼자 즐겨볼까?"
원더걸스 혜림, 유빈 "둘이면 충분해"
은지원, 길미 "함께 왔어요"
소이 '신나게 댄스 삼매경'
리쌍 개리 "게임에 빠졌어요"
유키스 "함께 왔어요"
소녀시대 서현 "소녀도 힙합이 좋아"
미쓰에이 민 "내가 스눕독 공연을 왔어!"
남규리 "스눕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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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5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팍 축구장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스눕독(Snoop Dogg)은 독특한 랩 스타일과 목소리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힙합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첫 내한 콘서트 공연인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에는 투애니원(2NE1), 힙합 듀오 더 에어플레인 보이즈(The Airplane Boys), 디제이 크루, 데드엔드 무브먼트(DDND MVMT)가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