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CF해라! 다 사줄께
아파트는 빼고
‘빙속 여제’ 이상화 ‘허벅지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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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13 세계선수권 피겨대회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연아와 비견되는 압도적인 차이로 오는 2014년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이상화는 이미 한국 빙상 최초로 세계 4대 대회를 석권한 주인공. 2010년 세계스프린트선수권,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2 세계선수권에 이어 2012~13 월드컵 시리즈까지 제패했다. 남녀 선수 통틀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은 이상화가 처음이다. 이상화는 올 1월 캘거리 대회에서 36초80의 세계신기록까지 세웠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