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나 대신들보면 주인공들 도와주는 착한 역할로 대부분 나오는데
허준만해도 선조가 허준을 도왔주는 착한왕으로 나오는데 개코믹지임
이방원 새종대왕이후 쭉~ 빙신들만 나오다가 정조대왕때 정신차리려다가
급사후 뒤에 줄줄이 꼬두각시왕에 신하들한테 휘둘리기만 결국 나라 망치는 놈들만
나오는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드라마가 조선시대왕 절반이상은 똑똑하고 어진왕으로
새뇌하네 가장 결정체가 악녀 명성황후 내가조선의 국모다 개뿔 몰래 궁녀로
변장하다가 걸려서 차례대로 궁녀들이 죽어나가다 자기차례오니 도망가다가 문지방에 걸려
찍소리도 못하고 난도질 당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