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3-04-08 17:23
[정보] 日국민이 느낀 韓스타 친밀감 1위 '김연아'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600  

이번 조사 결과는 상대국 연예인 및 스포츠 선수 중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을 최대 3명까지 선택하는 것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의 김연아를 고른 일본 국민이 42%에 달했고,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선택한 한국인들은 26%였다.

이 밖에도 일본 국민들은 김연아 외에도 아이돌 그룹 카라(18.8%)와 원조 한류 스타 배용준(15.3%), 최지우(14.2%)를 꼽아 여전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스포츠 선수로는 김연아에 뒤를 이어 8년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했던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은 10.4%를 받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북산호랑이 13-04-08 17:51
   
연아 다음 카라  대단하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브리츠 13-04-08 18:50
   
뻥 같음
가생이서 퍼오는 김연아 반응은 그런애들거만  퍼오나요
순 뭐 같은 방응만 득실거리던뎅
좋아하면 표현을 해야 알지..
     
영장군 13-04-08 19:59
   
좋아한다 아니면 안다?
안다 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나도 아사다마오,이치로는 안다 정도니까요.
말랑한감자 13-04-08 19:57
   
믿을수없는....일본사람들 김연아 싫어하는거 아니었나여?
konadi2 13-04-08 20:07
   
친밀감이라기보다는

딱 한국인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3인이라고 봐야 할 듯...

뭐 그것도 친밀감의 일종이죠

모르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느낄수는 없으니까요.....

딱히 인기조사라고 볼 순 없지만 폄하될수도 없는 자료임

무의식속에 한국인하면 생각나는 사람이란 소리니까...
66만원세대 13-04-08 20:23
   
한국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일단 선택을 해야 된다는 기준하에서 추린 순위라 그런 것 같네요
아사다 마오가 국내에서 26%나 나온것도 같은 맥락일 듯 ...ㅠㅠ
일본을 좋아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일단 뽑아야 하니...
일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을 선택한 기준인 것 같네요
     
우왕 13-04-09 02:25
   
피방에서 무슨 라면 드릴까요?
하면 언뜻 생각나는 신라면요 하는 그런걸까요?
♡레이나♡ 13-04-08 23:05
   
싫어할줄알았는데...
우왕 13-04-09 02:24
   
이것이 츤데레?
카푸치노 13-04-11 00:04
   
의외네
 
 
Total 181,4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943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9410
22683 [기타] 오늘 일본 홍백가합전 거대 드레스.jpg (22) 북산호랑이 01-01 8552
22682 [잡담] 2012년 대한민국 유튜브 결산 (5) 불청객 01-01 1992
22681 [기타] 설리, 수지 연말시상식 같은 드레스.jpg (3) 북산호랑이 01-01 3337
22680 [걸그룹] 2013 년 뱀띠 그룹은 ? ㅎㅎㅎ (2) 블루하와이 12-31 1640
22679 [걸그룹] 유리, '저 오늘 어때요?' (6) IceMan 12-31 2299
22678 [잡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김밥순대 12-31 933
22677 [방송] [자생] 121231 응답 1997 완전정복 2부 정은지 NG컷 (1) 짭짭 12-31 1681
22676 [기타] 내년 20살 되는 연예인 (7) 딸기가좋아 12-31 1990
22675 [기타] 내년 30살 되는 연예인 (7) 딸기가좋아 12-31 2105
22674 [아이돌] 121231 남지현 트위터 (6) 짭짭 12-31 2857
22673 [기타] 나도 글래머다! (8) 서울남 12-31 8020
22672 [방송] 조승우의 연기대상 수상이 씁쓸한 이유 (14) 삼촌왔따 12-31 3352
22671 [기타] 이제 곧 43살 애기엄마...jpg (15) 북산호랑이 12-31 4416
22670 [잡담] 연예인 삼국지 (15) 코치C 12-31 3773
22669 [방송] 미스코리아와 마술사 -스타킹 (3) 코치C 12-31 2644
22668 [방송] 우결.. 하와이 신혼여행중... (5) 코치C 12-31 2924
22667 [걸그룹] [자생] 핑크컨셉 에이핑크의 HUSH~ @121229 SBS 가요대… (5) 짭짭 12-31 1817
22666 [잡담] K팝 오디션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애들.. 게이츠 12-31 2108
22665 [잡담] 혜교 소리 12-31 1517
22664 [잡담] JYP 닮은꼴 (8) 코치C 12-30 1955
22663 [걸그룹] KARA 는 카메라가 부끄러웡 뿌잉^^ (9) 코치C 12-30 2218
22662 [걸그룹] 뱃살 유라의 특단의 조치 ㅋㅋ (13) 코치C 12-30 12149
22661 [아이돌] [자생] 121229 포미닛 허가윤의 재발견..... (7) 짭짭 12-30 6800
22660 [잡담] sm사장은 역대 누구누구였나요 (2) 콜바오이 12-30 2893
22659 [걸그룹] 비비드걸 메인보컬이 왠지 낯익다 싶더니 (4) 잡덕만세 12-30 2000
 <  6351  6352  6353  6354  6355  6356  6357  6358  6359  6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