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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왼쪽)와 수지의 다이어트 고충이 공개돼 화제다. /스포츠서울닷컴DB
평소 바른생활 이미지인 서현 역시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에 매진한다. 카라의 구하라는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위해 한 세트에 100번, 총 300번의 동작을 반복한다고 트레이너는 귀띔했다.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도 트레이이드 마크인 11자 복근 운동을 위주로 한다.
하지만 몸매 관리에는 상당한 고충이 따르는 법. 수지의 담당 헬스 트레이너는 "나이가 어린 걸그룹 멤버들이 떡볶이, 김밥, 순대 등 분식류의 음식에 제일 약하다"며 "특히 수지는 내가 음식을 먹고 있으면 '선생님 혼자 먹냐'고 버럭 화를 낸다. 그러면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봐 안 줄 수가 없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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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의 트레이너 또한 운동이 너무 힘들면 '얼음공주' 제시카가 발끈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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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고생들이 많다 아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