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성폭행을 했건 여자가 꽃뱀이건 뭐 수사 결과 나오면 알겠지만.....

어떻게 이 기사를 읽고 약탄것 같다는 결론이 나오죠? 성폭행 진상을 밝히기 위한 조사의 하나로 여겨지는데 중학생이 읽어도 그런 반응은 안나올것 같은데...

"경찰이 A양의 머리카락, 혈액, 소변을 채취한 것은 성폭행 사건에서 이뤄지는 통상적인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약물 양성반응 나오면~  박시후에게 상당히 불리해지는건 사실입니다.

지하주차장에 A양  박시후후배 김씨에게 업혀가는 사진 찍혔다는거  기사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제목이 에바네요..
원래 하는 통상적인 검사고 결과 안나왔는데 탄거 같군은 뭔가요..
박시후 그놈 쉴드쳐주고 싶진 않은데 미리 결론짓는건 좀...

결과 나오고 말합시다. 설레발 ㄴㄴ

결과 나오고 지꺼리세요. 댓글으로 살인하려하지 마시구요. 죄의식 없이 이런 글을 쓰는 쓰레기도 아니고... 몇 명이 죽어도 이런 추측글은 여전하군요. 역시 개한민국 답네요.

저 사람의 개인적인 설레발에 뭐 개한민국 어쩌구는 왜 나오는지?
매번 보면 이런 식의 댓글만 다시는 군 이사람

아니 자기가 무슨 검사야 판사야  수사도 아직 안끝났는데 뭔 약을 탓네 마네야  깔려면 결과를 보고 까라고

아니라고 나오면 가서 무릅끓고 사과할것도 아니잖아

혹시 고의로 약물을 뒤에 복용해도 그걸 구별할 수 있나요?

구별하지 못하지 싶은데여...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꽃뱀들의 교과서적인 샘플이 될수도 있겠네여
술먹는다-->업힌다-->관계를 가진다-->약물복용-->고소-->...무죄입증 블가능

그정도는 구별가능합니다. 문제는 신종 물뽕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검출안됨..

혹시 반감기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약물이 우리체내에 분해될때는 이 성분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반감기를 거치면서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원래복용한 약의 양이 100이고 이 약의 반감기가 하루라면 이 약은 다음날이면 체내에서 50만이 남게 되고 그 다음날에는 25씩 남게 된다는 거죠
어떤 약이든 약에게는 고유한 반감기가 있기 때문에 이 반감기를 이용해서 복용한 날의 역추적이 가능한 겁니다,.
다만 약을 한번 복용한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한 경우에는 이전에 먹은 약의 반감기가 중첩되므로(이를테면 3일전의 먹은 약의 성분이 25가 남아 있고 어제 먹은 약의 성분이 50이 남아 있게 됨으로 ) 약물검사가 다소 복잡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데이트 강간약이라고 불리우는 물뽕의 경우에는 반감기가 매우 짧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 검사가 늦어질 경우에는 약물검사에서 약성분이 검출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연예계 약하는 사람들 이참에 싹 뒤져서 다 잡아 들이지~

지금 활동도 안하는 놈이 경찰출석 일정을 미룬 이유는 뭘까?  시나리오는 거의 다 짰니 시후야?

신문뉴스에서 나온 몇줄보고 저넘이 나쁜넘 이년이 나쁜년..
멀보고 그리잘나서 사건결과도 나오기전부터 본인이 판단하고 욕하는지 이해를 못하겟네..
본인이 그리 잘나고 앞뒤정황사정 사실을 어찌안다고 판단욕하는지...
그리 맞게 잘판단하고 빠르게 안다면 왜 여기서 저러는지모르겠네...
지혼자 결론내리는건 누구나 할수있지 그게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걍 판단하는건 누가못해..

결과 나올때 까지는...

결과도 나오기전에
설레발 쩌는군요  악플러들의 기본유형이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능성이고....현제 수많은 가능성이 있고 아직 수사단계이니 단정지을 상황은 아닌거같네요... 경찰도 수많은 가능성을 두고 조사해나가겠다고했으니.....결과를 기다려야할듯하네요..

글쓴이 같은놈이 사회 쓰레기부류네

흠...

약물복용 여부가 관건이 되겠내용

여자가 먼저 약물을 복용한후 라면 어찌 되는건가요?

님말대로라면 이유야 어쨌든 여자는 약물에 취해 자고 있었다는 뜻인데 박시후가 그런 무저항인여자 먹었다는걸 더 인정하는 꼴이지.

여자가 먼저 약물을 먹고 약 효과가 나오기전에 하자고 했을수도 있다는거지

그냥좀 냅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