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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유이·최시원
손색없는 주연급 연기
한선화 등 튀는 매력도
혜정
'연기돌'의 안방극장 종횡무진은 가수 출신 배우들이 다져놓은 확실한 입지가 있기 때문이다. 유진 정려원 윤은혜 등이 대표적. 신년부터 안방극장에서 활약한 대표 여배우로 '가수출신'이란 꼬리표를 뗀지도 오래다. 유진은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에 출연 중이고 정려원과 윤은혜는 각각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과 MBC 드라마 '보고싶다'로 신년 안방극장을 노크했다. 이들의 바통을 이은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들은 '연기돌'의 초석을 닦았다.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등은 주연으로 손색 없는 호평 속에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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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첫 연기도전에 나선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 배우 진구의 극중 여동생으로 통통 튀는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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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잠시본 한 선화 연기하는거 보니까...
평상시 본인의 성격과 비슷한 역할이어서 그런건지 꽤나 잘하는거 같더만요...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아이돌들의 무수한 도전이 있어 왔고,,또 이어질거라 보며,
또 그만큼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는 아이돌들도 늘어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