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
불평등
인기 잇어 찾는 사람 많으니 수요 공급 법칙에 의해 몸값이 상승하죠
최상위팀들이 독식만 하는것 같지만
최상위팀은 팀대로 몸값이 상승해서 소규모행사는 못가고 갈만한 행사는 정해지고 그런 특급행사도
이미지 소비와 경제한파로 줄어드닝 해외로 새로운 수입원을 찾게 되죠
이게 다 시장이 협소해서 그런것이닝...
그러니 국내에서 어느 정도 검증 받은 그룹들은 어떻게 해서든 시장 개척을 해내야되죠.
그러면에서 소녀시대가 미국을 열어볼려고 하는것이나 카라가 유럽을 타깃으로 하는것에는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슬슬 국내에서는 2기 아이돌 시장도 파장으로 달려가는거 같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