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없으면 사실상 mbc예능은 백기흔들어야 하니까... 과연 힐링을 이겨낼 월요예능이 나올 것인가?~~~

근데 유재석이 다시 월요일 심야 예능 맡을 가능성도 낮을뿐더러

또 토크 포맷으로 돌아온다면 묻힐 가능성이 높죠

mbc 예능이 예전부터 말이 많았죠
연공서열이니 무능력한 윗선이니
진짜 얻어걸린 무도빼면 mbc 예능은 좆망...
반대로 SBS는 시청률 좀만 떨어지면 가차없이 칼질 ㅠ.ㅠ;;
예전 웃찾사는 왜 폐지 했을까나...
한때는 개콘을 위협하던 포맷이었는데 좀 두고보지 ㅜ.ㅜ

유재석이 너무 속상해서 아는기자한테
"MBC 진짜 너무하네...." 라고 한마디 하면 그순간 재철이 실업자ㅋㅋ

물론 유느님이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믿고 보는 유재석 ㅋㅋ그런데 놀러와는 한참 잘 보다가 언제부터인가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피디가 나가수로 빠지면서 그때부터 하향곡선타기 시작한거 같음...

난 놀러와 본방으로 보고싶어도 못봤는데.....방송을 안해줬음....늘 지역방송....

헐 저도 그래서 항상 못봤는데 ㅋ

헐 그럴수가 ㄷㄷ;;

그러고 보면 데프콘 참 연예계 생활 잘하네요.
쓸데없는 PD인맥따위보다 유느님에게 충성하는게 ㅋㅋ

개콘을 위협하는 포멧??
웃찾사야말로 셧터를 너무 늦게 내렸음

유행어 만들라고 환장들어선 유행어랍시고 만들면
아이디어도 없이 유행어 난발하면서 끝나는 프로그램

개콘은 유행어는 있어도 서두에 에피소드를 깔고가는데
웃찾사는 갑자기 유행어 하면서 웃길려고함

학벌로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콘은 기본적으로 좀 배운애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웃찾사는 걍 웃기는게 최고인 애들만 뽑는 수준

쉽게 풀어보면 노홍철같은애들은 한둘씩은 감초처럼있어야 프로그램이 사는데
웃찾사는 전부 노홍철이어서 산만함의 끝인수준 정리를 하는 소위 받혀주는 캐릭터가 없음

놀러와 대신 방송하는 배우들...보다가...아...이거 하려고 놀러와를 없앴나 싶더군요...개인적으로 트루맨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그 책임있다는 PD들을 날리고 꽂고하면서 프로그램의 질을 떨어트린 건 누굴까?

유재석과 그외옵션들이 한프로 했으면 좋겠당ㅠㅠ

트루맨쇼가 아깝다...따로 부활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