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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6 08:17
[정보] 조성민씨 사망하셧다네요
 글쓴이 : 액션코리아
조회 : 4,699  

 
목 맸다고 하는거 같은데...
 
자식들은 어쩌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잉여인간... 언제나 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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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네러 13-01-06 08:23
   
허 참,,, 애들은 우짜노,
짭짭 13-01-06 09: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카이워커 13-01-06 09:46
   
애들 불쌍해서 어쩌나...ㅠㅠ
호이호이 13-01-06 10:09
   
정말...애들 어떡해.
도제조 13-01-06 10:16
   
이정도면 연민을 넘어 공포를 느낄정도네요....
66만원세대 13-01-06 10:29
   
진짜 애들은 어떡하나요 ㅠㅠ
나만바라바 13-01-06 10:33
   
정말요. 이거참~ 굿이라도 해야하나...
암코양이 13-01-06 10:42
   
헐...
미리내™ 13-01-06 11:33
   
정말 뭐가 있지 않나 싶네요
     
남일이형 13-01-08 00:32
   
그러게요.
빨간펜 13-01-06 11:49
   
그러게나 말이예요.....마음이 아프네요..
베말 13-01-06 12:14
   
.....연달아 사건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탈과 13-01-06 12:43
   
애들이 불쌍하네요
망치와모루 13-01-06 12:55
   
아이들 가져가고싶으면 빚갚아 달라던 조성민이군요. 이혼 후 아이들이 아빠 얼굴 보고싶다고 찾아가도 안만나주고 전화번호도 바꾸었다는 쿨가이 조성민. 최진실 죽음 후 재산을 탐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양육권을 되찾겠다는 의지의 조성민...
     
뫼비우스 13-01-06 16:40
   
사람이 때에 맞추어 말을 해야할줄 알아야하는데 그런걸모르는 군요 꼭 옆에서 상황 다 지켜본사람 처럼 이야기하는군요 님같은사람들이 쉽게 글을 올려놓으니 보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겁니다 남을 험담할때는 평상시보다도 한번더 신중해야합니다
          
망치와모루 13-01-06 18:04
   
시간 들여서 적은 글에 알지도 못하시면서 무책임하게 글을 적었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쁘군요. 충분히 예전 기사나 양쪽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잘못 아는게 있나 찾아보고 고심끝에 적은 글입니다만 님이 적으신 글에 저는 순식간에 고인을 욕보인 나쁜놈이 되버렸습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고 예의 지킬만큼 지켰는데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군요.
               
뫼비우스 13-01-06 18:20
   
때를 알라고하는말을 아직도 못알아 들으시는군요 시간을 얼마나 들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한마디에 더오랜시간 욕먹어야할사람을 더생각 하라는거고요 양쪽다 생각했다고해도 지금 고인이 된사람한테 그것도 오늘 그걸 꼭 지금 이렇게 적으셔야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뫼비우스 13-01-06 18:23
   
그리고 님이 때를 못맞추어 글을 적으셨다고해도 잠깐의 실수일뿐 님이 나쁜사람이라는게 아닙니다 누구든 실수할수있거든요 저부터도요 그러니 님은 나쁜사람이 되는게아닙니다
                         
망치와모루 13-01-06 18:52
   
그 사람이 했던 행동이 죽었다고 평가가 달라진다고는 절대 생각되지 않습니다. 욕먹을 놈은 살아서도 욕먹어야 되고 죽어서도 욕먹는게 옳습니다. 단지 죽었다고 배려해야 한다는건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뫼비우스 13-01-07 03:12
   
망치와모루// 아니 조성민이 역적입니가? 평상시에 욕먹서 xx했으면 됐지 뭘더바라시나요 아집이 있으시네요 그래서 그런사람 xx했으니 욕을 더하자는겁니까? 뭐든 적당히 해야할건 적당히좀 하세요 뭔 전쟁 역적도아니고 죽어서까지 욕할사람이라고 끝까지 욕을하시고 그러시나요
                         
망치와모루 13-01-07 11:28
   
뫼비우스님이 무슨 자격으로 저를 평가를 해서 저를 나쁜놈으로 만드는 겁니까? 저는 조성민에 대해서 평가하면 안되고 님은 조성민에 대해서 이미 죽었으니 면죄부를 주는건 됩니까? 님이 하면 대중적인 평가가 되고 제가 하면 고인 욕보인 폐륜아가 됨? 님이 단 댓글에 처음 부분부터 저한테 예의를 모른다고 먼저 써놓아서 시비를 거시고는 아집을 부린다구요? 그 담 댓글에는 저한테 말를 못알아듣는다는 말 써놓은건 안보이심? 길거리에서 남한테 그런 말하고 충고로 받아들이라고 그냥 지나가는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플로에 13-01-07 12:18
   
욕먹을 사람이 죽어서 일을 덮는다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슨 죽어서 끝낸다는 일본의 사무라이식 정신도 아니고...- _-;;;
살았든 죽었든 욕 먹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죽은 당일이라고 해도요...
                         
뫼비우스 13-01-08 03:19
   
밑에도 항칼님이 써놓으셨지만 님이 평가하신게 객관적이라고 할수있음? 그게 증거가 되나요? 기사에서 그런거같다는 식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 당사자들간의 합의점이 없는 이야기아닌가요? 그리고 극악무도한 범죄가 아니고서는 사람들 누구나 면죄부는 있습니다
하물며 법을어긴것도아닌 조성민의 이야기를 추측성 루머로 다 루머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다사실 이라는 보장도 전혀 없는데 그와중에 당사자가 xx을 한 바로 그날에 그런식으로 글을 쓰신게 옳바르다 생각이 들으시면 그대로 사시면되것네요 님 말대로 제가 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없는노릇이고요
                         
뫼비우스 13-01-08 03:24
   
플로에// 욕을 도대체 조성민이  평상시에는 욕 안먹었답니가? 정도를좀 아세요 정도를 뭐든 과하면 모자른것만 못하다고 그리고 xx한 당일날 평상시에도 욕먹어 xx한 사람한테 얼마나 큰죄를 지엇다고 욕은좀 아니지않냐는말에 사무라이 정신 이야기가 도대체 왜나온답니가? 아주그냥 사람 끝까지 몰아세우는게 엄청난 범죄자도아닌사람한테 그런방식이 참 옳바르다는 생각을 갖는지원
     
항칼 13-01-07 07:23
   
님의 말이 전부 다 사실인지 아닌지도 100% 정확하겐 알 수 없고, 설사 전부 다 사실이라 해도 그 일로 인한 주위의 압박감에 못 이겨 xx까지 했으면,
인제 그만 용서하고 그 일은 고인과 함께 묻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망치와모루 13-01-08 11:53
   
증거? 조성민 본인이 기장회견장이나 언론매체의 인터뷰 그리고 법원에서 말한 이야기들 - 불륜 부정, 최진실에 대해 자신과 심씨가 증언한 악성 루머들, 폭행 부인, 이혼 조건으로 아이들을 인질로 재산 요구, 투자금 미반환, 최진실 사후 아이들의 재산권 요구를 부인 등. 법원에서 판결난 내용들인데 더 이상 무슨 증거? 자격? 뫼비우스님 연예인이라고 무조건 악성댓글에서 보호하자는 착각에서 그만 나오시죠? 그저 제 글에 논리가 아니라 제 인성을 가지고 걸고넘어지시는데 기분 나쁘거든요? 죽은 사람한테 바로 욕했다고 늘어지는거 하나뿐임? 그리고 저런 폐륜 남편이자 아버지라는 놈이 집에 있으면 아이들한테는 범죄자보다 더 끔찍하거든요? 저런걸 실제 당해보고 컸어야 아이들 입장을 이해하지 쯧.
          
뫼비우스 13-01-09 03:26
   
아니요 아이한테는 삼촌 어머니 다 xx한마당에 아버지라도 살아계시는게 낫습니다 악플에의한 자기비하로 xx이 아닐거같습니까?
정말 아이가 걱정된다면 님처럼 사람을 죽이자고 욕하는게아닙니다 제가 위해서 여러번 말을했는데도 못알아들으시네 정도를 알라고요 정도를 그 정도를 모르면 개념이 없는게 되버립니다  잘못했으면 욕먹는것도 맞고 뭐라고도 해야지요 하지만 말기를 못알아들으시네요 xx한 당일날 그런식으로 글써놓으면 죄없는 조성민 가족들이 보지말라는 법이있음? 생각을 좀 깊게하세요 재차 말하지만 조성민이 강간범도아니고  또한 님이 열거하신 잘못된 여러가지중 몇가지를 범했어도 정도것 욕하라는겁니다 죽은사람 앞에서 생각없이 막말하지말고요 그렇게 아이가 걱정되면 님처럼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망치와모루 13-01-09 16:14
   
가슴 아프지만 뼈저린 진실을 얘기 해드리죠. 뫼비우스님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 남에게 뒤집어 쓰워놓고 언제까지나 착한 사람으로 남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님이 쓰셨어요. 증거 가져오라고. 조성민을 옹호한 자신을 위해서 조성민이 저지른 패악들을 단순 악성 루머로 만드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욕만 안 했지 저한테 인간이 못되는구만이란 뜻의 댓글을 먼저 쓰셨습니다만 그것도 죽은 당일 악플을 단 저를 나쁜놈으로 몰고가면서 해소하더군요. 논리도 없고 오류투성이의 주장 그게 님의 글입니다. 제 인성이 나쁠것이다라는 논리 하나로 계속 글을 쓰셔도 비참해질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성민은 새여친한테 버림받고 xx했습니다. 은근슬쩍 악플러탓으로 몰고가서 너같은 악플러탓이다라는 논리를 피지 마십시오. 기분 더러우니깐요.
                    
뫼비우스 13-01-09 16:23
   
말이 통해야 대화가 되겠죠 님도 나이를 더먹고 여러경험을 더하다보면 아실겁니다
물론 모르는사람은 끝까지 모르는사람도있어요 제가 해드릴수있는말은 이게다인거같네요
                         
망치와모루 13-01-09 17:16
   
자신이 믿던 것이 옳지 않았다고 밝혀지는 경우 웃기게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들을 부정하고 다른 이유를 만들어내서라도 그것이 맞다고 주장하는게 사람의 습성임. 님만 그런거 아니니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리고 멋대로 악성 댓글 달았다고 추측하고 제 나이가 적어을거라는 판단? 옆에서 본 것도 아닌데 우습군요. 적어도 님보다는 더 이성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 위에 댓글 하나 달고 끝날 일을 물고 늘어져서 여기까지 오게 만들고 자신은 전혀 상관없는 척하는건 어른이 아니죠. 님 양심을 걸고 다시 살펴보세요. 감정에 눈이 먼건지 아닌지.
                         
뫼비우스 13-01-10 00:10
   
그러면 나이가 많으신가보네요 그죠?
자신이 믿던 것이 옳지 않았다고 밝혀지는 경우 웃기게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들을 부정하고 다른 이유를 만들어내서라도 그것이 맞다고 주장하는게 사람의 습성임<<<<님한테 해당된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양심걸고 사람이 xx한 당일날 님의 글을 다시 보면 아실거에요 시간이 흐른뒤에 한번더 봐보세요 님이 쓰신글을
                         
망치와모루 13-01-10 12:50
   
사실들도 내가 착한 사람으로 남아야하니 악성 댓글 따위를 남긴 악플러가 내민 가짜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그러니 너는 나쁜 사람인 것이다 이따위 논리 밖에 없음? 반박을 못하니깐 이제 계속 논점을 다른 걸로 바꾸면서 물타기를 하시내? 진짜 사람이면 그렇게 양심 팔아먹는 짓 하시면 안됩니다? 먼저 나이 꺼내놓고 저를 아랫사람 취급하면서 나쁜 놈으로 만들더만 나이 좀 있다니깐 나이먹고 그렇게 사느냐식? 아주 웃기내요. 반박하고 싶음 그동안 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 이성적인 논리나 사실을 가져오세요. 공상 소설 쓰지 마시고. 처음부터 감정에 기댄 글이니 갈수록 산으로 가죠. 보니깐 정상적인 사람들 바보로 여럿 만들면서 자신은 옳바르다는 신념을 느끼시는듯 한데 님 아니어도 그런 분들 인터넷에 넘치거든요. 자신의 가치관이 옳바르다고 함부로 신봉하고 남을 판결내리는 짓 그만두세요. 님 말대로라면 님이 무슨 자격으로 남에게 글을 적는겁니까? 옆에서 직접 본 것도 아닌데? 님이 쓸수록 님이 적어놓고도 심해로 내려가는 기분 안느끼세요?
                         
뫼비우스 13-01-11 01:24
   
흥분하시네요 ㅋㅋㅋㅋ 흥분할거없어요  님 인성이 그런걸가지고말하는데 그리고 위에 반박할게 없었나요? 조성민 폭행 한거  국민들한테 욕먹었고 임신중폭행은 님이 옆에서 봤나요? 그증거가져오세요 그냥 넘어갈려니가 아주 제데로 걸리셨네 그증거가지고오시고 나머지 기사가 증거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하지마시고 증거대시고
둘이 싸우다 폭행했다는 법원에서의 싸움말고 뭐가더있는지 다 최진실특에서 주장을 가지고온건데 지금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하나 더물어보죠 님이 무슨자격으로 조성민을 그리욕한답니가 xx한 당일날 무슨 정신상태로 욕을하는건지 써주시고요 그리고 조성민이 헤어지자는 애인의 말때문에 xx했다고 보시나요? 길가던사람붙잡고 얘기해보소 악플러들이 하도욕을하니 저번에 음주후 폭행사건 얼마나지나서 xx한거임 아닌거같음? 말해봐요
그것도 조성민이 일방적으로 맞은건데 악플러들 득달같이 달려들어 사람하나 죽인거지 그게 애인이 헤어지자고 했다는 증거도가져오시고 그게 증거를 가져와도 님이 말이안돼는게 상식적으로 그거때문에 xx한거같음? 지금가지 욕먹은거에 겹친거지요 좀만생각해도 알수있지않나요? 그리고 혼자서 소설을 쓰네요 ㅋㅋㅋㅋㅋ 뭘착한사람같은소리하시네 ㅋㅋㅋㅋ 가생이에 착한소리들어서 뭐가남는다고 그리고 xx한 사람 악플하지말라는게 착한척으로 매도하는게 일본넘이나 뭐가다름 적당히하라는건데 뭘 착한척같은말을 끌어들여와서 초딩도아니고 꼬투리잡기 삼매경이시네 ㅋㅋㅋㅋ
                         
뫼비우스 13-01-11 01:34
   
자 다시한번말하지만 임신중구타 증거가져오시고요 마담과 사귀었다 칩시다 이미 지난일이고 그수많은 악플에 xx까지했는데 사람이 생각좀하고살아요 기자가 추측성기사 쓴거를 증거랍시고 가져오지마시고 법에 접촉된거는 부부싸움때인거고 그거는 죄값을치룬거고 마지막으로 님을위한 기사가 있네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7630 가서보고오세요
                         
뫼비우스 13-01-11 01:40
   
그리고 제발 말기좀 알아들으세요 조성민이 잘했다는게 아니자나요 욕먹을 짓해서 욕먹었고 그오랜시간동안 국민들의 따가운시선과 원망으로 그동안 편하게 지냈을거같음?
편하게지냈다면 xx을 왜했을가요? 이거생각하는게 그리어려워요?
xx한당일날 님이쓰신글 다시보라는데 보고도 아무 꺼리낌이없으면 님이 그런 인간인거에요 그리고 위에 링크걸은기사 꼭보세요 님을 위한 기사네요
                         
망치와모루 13-01-11 19:42
   
아 진짜 수준 떨어져서 그동안 댓글단게 아깝네.  자신이 멋대로 추측하지 말라고 해놓고는 가져온게 겨우 추측성 기사임? 그것도 뉴데일리? 증거? 조성민이 자기가 임신한 최진실 때렸다고 기자회견장에서 지 입으로 이야기한건데 증거? 아주 웃기고 자빠졌네. 맹세컨데 당신하고 놀기에 내 인격이 너무 아깝다. 뭘 적던 혼자 놀아라. 다시 안올테니 맘대로 적어라. 나도 멍청했지. 이런 놈이랑 대화를 나누려 했다니 쯧...
                         
뫼비우스 13-01-11 21:08
   
뉴데일리건 뉴데일리 할아버지건 맞는소리하는건 귀기울여 들어야지요 끝까지 정신 승리하시고 싶으시나본데 그냥 님도 여러가지 일들을 더 격어보면 도덕책처럼 사람이 안된다는정도는 아실거에요 그리고 중요한건 진짜 죽일넘들 아니고서는 도망갈 구멍은 남겨놓고 몰아야지 도망갈데도 없이 사람을 궁지에 몰면 결국 그 모는사람도 안좋다는걸 아시게될거에요 죽일넘들이야 그런거 생각안하고 해도되지만요
                         
뫼비우스 13-01-11 21:11
   
사람이 간사하죠 저건 추측성기사라고 누가 증거가지고오라해도 증거란 없죠 그렇지만 사람들은 알아요 소금이 짠지 단지 맛을봐야 아는건 아니니가요 님말데로 조성민 잘했다는거아닙니다 요점을 좀 잡으세요 욕먹을짓했고 욕먹었고 그래서 xx한겁니다 요세 하도 xxxx하니가 말처럼 xx이 쉬운건줄아나본데 xx은 정말 마지막선택이에요
나오늘 xx해야지 하고 맘먹고 쉽게 할수있는게아닙니다 xx자체가 잘못된거지만 이미 xx한사람가지고 더이상 욕하지말라는거에요 그사람들 가족들도 다 볼건봅니다
매튜벨라미 13-01-06 13:37
   
조성민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으나
아이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주길....
환희야 준희야 세상의 빛만 바라보고 살아줬으면......ㅠㅠ
푸른도깨비 13-01-06 14:05
   
개인적으로 어렸을 적부터 최진실, 최진영형님을 무진장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
참 안타가운 일입니다..
비록 악연으로 끝난 사이였지만 최진실 누님의 두 아이가 참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롤케이크 13-01-06 14:45
   
욕만 나올 뿐입니다. 애들이 뭔 잘못인가요.

엄마에 삼촌에 아빠에... ㅅㅂ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최진실씨 어머니도 불쌍합니다.

이렇게 떠날거면 애들 만나서 정을 주지 말던지...

xx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ㅅㅂ 큰 상처를 안고 잘도 살아가겠다.
악의공둘리 13-01-06 14:47
   
동거하던 여자가 이별선언하니 다음날 xx한거라 하더군요.

뭐 조강지처 버리고 잘될리가 없다고 생각하곤 있었지만 막상 xx하니 안타깝네요.

영계가면 최진실한테 잘못을 빌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가정을 지킵시다. 순간의 쾌락에 가정을 깨지 맙시다.
까칠해요 13-01-06 14:53
   
아...진짜 애들 생각은 안하나...왜 이렇게 무책임한건지...애들생각만 하면 맘이 참 아프네요 ;;
알라븅연아 13-01-06 19:20
   
진심.정말......그집가족들......아이들은 어쩌라고.///////////
♡레이나♡ 13-01-06 2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단칼에베다 13-01-07 01:24
   
아이들 운동회에서 같이 놀아주던 사진본게 엇그제같은데...에휴...사람일이란 역시 모를일이군요.

저 아이들은 어쩐답니까...엄마,아빠,삼촌 모두 xx이라니...세상에 이런경우가.....
tkseksmsrjt 13-01-07 11:31
   
xx은 전염병이죠
가장 주변부터 오염시킴니다
오죽하면 xx하겠읍니까만 남은 저 아이들의 가슴 상처는
누가 보다듬어 줄것인지..
잘못 낀 단추가 결국은 옷을 태워ㅜ버리게 만드내용
갑갑하내요
강도사랑 13-01-07 13:21
   
에혀 조금만 참지 자식들을 생각해서라도. 암튼 명복을 빕니다
뿡뿡이 13-01-07 23:06
   
아이들이라도 굳굳하게 잘 자라주길 진심 바랄 뿐입니다.
망치와모루 13-01-08 00:10
   
조성민
1. 임신중인 최진실을 구타하였다.
2. 조성민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혼을 하소연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저질렀다. 또한 술집 마담 심씨와의 관계는 친구관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으나 후에 비밀리에 결혼하였다. 게다가 심씨도 조성민을 도와 최진실을 의부증 환자로 몰아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3. 조성민은 최진실에 대한 각종 루머와 사생활을 폭로함으로서 최진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그 예 중 하나 - 최진실의 뱃속에 있는 아이가 자신의 자식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발언하였다.
4. 최진실을 폭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체포 이후 쌍방폭행을 주장하며 피해자임을 주장 하였지만 법원에서는 조성민의 폭행 사실이 인정되었고 최진실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
5. 장모와 최진실의 동생으로부터 빌린 투자금을 그냥 받은 돈이라고 주장하다 법원으로부터 배상 판결을 받았다.
6. 이혼 문제에서 거액의 위자료나 양육권,친권 등의 포기를 최진실측이 강요하는 것처럼 언론에 공개하였다. 하지만 내연녀 문제나 사업 실패 등의 빚 문제가 밝혀지자 이혼 승낙과 아이들을 데려가고 싶으면 조성민의 빚을 갚아야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최진실 측은 조성민의 빚을 갚아주는 대신 조성민은 친권포기각서를 작성하였으며 공증도 받았다.
7. 이혼 후 아이들이 아빠를 만나기 원했으나 만나주지 않았다.
8. 최진실 사후 조성민은 아이들이 물려받는 재산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였다. 친권포기는 친모가 살아있을때의 이야기라는 주장으로 아이들에 대해서 완전한 포기가 아니라 의미상 권리를 잠시 맡겼다는 논리로 미성년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의 재산 관리를 주장하였다.
9. 조성민의 가장 큰 잘못은 최진실을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사생활과 관련된 거짓 소문으로 괴롭힌 것이다.

몇 시간 동안 뒤져보고 쓴 글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신빙성있는 조성민측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씨집안과 남겨진 아이들이 불쌍한건데 다들 훌륭한 분이 돌아가신 것처럼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저는 굉장히 별로내요. 저는 제 양심상 그냥 죽은 사람도 욕보인 나쁜 놈으로 남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혹 조성민같은 아버지 원하심?
타로 13-01-08 09:46
   
우리가 알 수 있는건 최진실의 죽음에 대한 원인에 안달나 자극적 소재를 갈망한 기자들의 원색적 시각뿐이죠. 조성민씨도 필연적으로 그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던 것이구요. 다만 xx은  일차적으로 자신의 죄입니다.  최진실씨 스스로가 그렇게 원한것이고 조성민씨가 결혼시절에 폭행했었다는게 접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또다른 안타까운 사건이며 조성민씨의 죄인 것이죠. 따라서 두사람의 죄를 엮어 조성민이 최진실을 죽였다는듯한 뉘앙스는 기자들의 바람일 뿐입니다. 소재거리로 최적이니까요.
타로 13-01-08 09:50
   
따라서 이분역시 또하나의 안타까운 고인일뿐이며 저희들의 시각마저도 의심과 추측에 근거하는 원색적인 비난이 되지는 않았응션 하는 바램에 몇글자 끄적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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