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산타 차림으로 등장!「CRA 디럭스 바다 이야기 With T-ARA」이벤트
한국의 7인조 걸즈 그룹「T-ARA(티아라)」가 12월 24일, 도내에서 열린
「CRA 디럭스 바다 이야기 With T-ARA」발매 기념 이벤트에 산타 모습으로 등장.
T-ARA 팬 250명과 크리스마스!4곡 퍼포먼스로 「저희들을 사랑해 만나러 와」
한국의 여성 가수 그룹 「T-ARA」가 24일, 도쿄·시나가와 인터 시티 홀에서 주식회사 산요물산 주최의
「CRA 디럭스 바다 이야기 with T-ARA 발표 기념 DX'mas Party with T-ARA ~이브인데 외로운 사람들에게!~」이벤트에 사회자 김현기 (41), 그라비아 아이돌의 미나미 마리카(27)와 함께 등장했다.
내년 2월에 파칭코점에 홀 데뷔하는 「디럭스 바다 이야기」.적중의 댄스 때에 T-ARA의 악곡에 맞추어 마린 도 춤춘다고 하는 팬의 마음 춤추는 연출이 이루어진다.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는, 보람(26)이 「케이크라든지 치킨등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합니다」라고 밝히면, 은정(24)도 「작년 가족과 함께 보내고 트리를 장식했습니다」라고 회고했다. 금년은, 오늘과 같이 일이지만, 효민(23)은,「일본에서 라이브 할 수 있으므로 기쁘다」라고도.
이벤트는, 추첨으로 4명 팬에게의 선물이 되어, 그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소연에 “아-응”으로 먹여 받을 남성은 만면의 미소를 보이는 것에.
그 후, 「Roly-Poly(Japanese ver.)」「yayaya(Japanese ver.)」「Bo Peep Bo Peep(Japanese ver.)」「Lovey-Dovey(Japanese ver.)」의 4곡을 피로해 분위기가 살면, 소연이 「크리스마스 여러분과 보낼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고, 감상을 말하면, 250명 팬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종연되었다.
은정이 「홀에서 저희들을 사랑하고, 만나러 와」라고 PR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