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보고 옴..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이라 다행이다 ㅠ_ㅠ
원곡이 워낙 좋아서 노래 자체는 신나고 즐거웠지만 안무 시망에 의상 멸망..
총체적 난국이란 생각 밖에 안 들더라. 고양이춤이 귀엽다기 보단
디스크 걸려서 허리 못 펴는 미녀환자 9명 같았.............OTL
그보다 댄싱퀸 뮤비 끝에 나오는 I Got a boy... 요거 완전 대박일 듯!!!
9명 다 의상 죽이고 분위기 끝장나고... 뭣보다 그 살벌한 미모! 설렌다 +_+
뭐지 이 관심을 바라는 댓글은?
2008년도 보핍나오기전에 이하이가 초등학생때 gee가 나오기도 전 공백기에 만든 노래와 뮤비인데
지금 무슨 잡소리임?
타이틀도 아니고 2008년의 과거와 2013년 의 현재의 시간을 음미하는 컨셉인데 오바는...ㅡㅡㅋ
안티도 고급스럽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