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똥습녀인줄알았음
슴가가 아니라 갑빠라고 불러야 맞을듯

기사 들어가 보니 악플들 봐라 ㅉㅉ  지들은 얼마나 고귀하다고...(조회수 봐라. 야한 기사는 꼭 조회수가 높지...밝히는 것들이 실컷 볼것 다 보고 추잡하다들 하네...) 고맙기만 하구만~ㅋㅋ
누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리...

남에게 상처 주는 게 좋나 못된 인간들

동감입니다. 난 너무 이뻐서 '헉'했습니다. 진짜 솔직하고 의식있는 남자라면 악플 못답니다.

저게 이쁜가요
누가봐도 성형으로 중무장한 자연미 없는 얼굴인데 그런데도 매력이 없고 엄청난 미모도 되지 못하는 그냥저냥인 얼굴같은데...

저 여자에게 악감정은 없습니다. 그래서 넘어졌다고 무슨 노출증이니 그런말은 쓰지 않았습니다만,

일부러 넘어진 것 같진 않습니다. 근데 애초에 저정도로 야한옷을 입고 나왔을땐 뭔가 이슈가 되고 싶어했겠죠.
사람들은 그런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말이죠.
정당하게 작품으로 인정받는것이 아니고 한번의 노출 해프닝으로 주목받아서 스타가되고 그러는것을 말이죠. 나온 작품 자체도 작품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단순히 곽현화와 하나경의 노출로 이목끌려는 작품인게 너무도 뻔한 상황에서 저런 옷차림으로 저런 해프닝을 일으켰으니 사람들이 고운 시선으로 봐줄리가 없지요.

그런것을 보고 위선적이다, 솔직하지 못하다.. 라고 말하기엔
나온 작품자체가 위선작이고 옷차림 자체가 어느정도 의도성이 보이는게 사실이네요.
물론 지나친 악플은 나쁜것이죠.
하지만 저런것이 보기 싫은 사람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저는 오히려 여자가 벗고 까고 나오면 다 좋아해야 하는게 솔직한거라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 말씀하신 그런 걸 누가 모르나요?
그리고 고마워 할 사람은 고마워 하고 말 사람은 말면 된다는 말이지 누가 꼭 고마워해야 한다고 했나요? 고마운 사람은 고맙게 감상하면 되는 것이고, 싫은 사람은 신경 끄면 되는 것임.
근데, 이런 거 싫다는 사람들이 왜 이런 기사들은 절대 빠트리지 않고 꼭 꼬박꼬박 찾아들어오는지...ㅎㅎ
솔직히 이런 기사에 들어와서 욕하는 사람들 여자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서 욕하는 걸로 밖엔 안 보이더군요...
그리고, 섹시 마케팅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님.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이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스킵하면 되는 정도임.
싫어하는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그런 걸 나쁘다고 규정하고 강압하여선 안 되는 것임.
근데 이상하게 아무리 봐도, 싫다는 사람들이 더 찾아 보는 거 같단 말이지......
야한 기사는 꼭 조회수가 높은게 사람들이 속마음은 그런 걸 좋아한다는 말인데,
댓글 반응은 늘 싫다는 반응이 더 많은게 참 넌센스...

그리고 안 이쁘면 그냥 아무말 않으면 되는 것이지. 생긴게 어떠느니, 성형이 어떠느니 해서 꼭 사람에게 상처를 줘야 하는지...
칭찬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안 이뻐도 이쁘다고 용기를 주는 따뜻한 배려까진 없더라도...사람에게 상처되는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야하게 입지말라능

얼굴무섭,코가분필두개.ㅋ
강문영이 성형잔뜩한 얼굴처럼 무섭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