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바보 연기 부끄럽다” ‘미스터 빈’ 은퇴 선언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2-11-21 13:39

[정보] “바보 연기 부끄럽다” ‘미스터 빈’ 은퇴 선언

글쓴이 : real쿨가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21000263&md=20121121095145_AK

텔레그래프 등 영국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앳킨슨이 자신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인기 캐릭터 ‘미스터 빈’을 더이상 연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팬들은 물론 매체들도 “이제 미스터 빈 시대가 막을 내렸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앳킨슨은 인터뷰에서 “상업적으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50대 나이에 이런 유치한 연기를 하는 게 슬퍼졌다”며 “나이가 들수록 해마다 더 하기 싫어졌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워낙 강한 캐릭터다 보니 점점 부담이 됐는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레이나♡ 12-11-21 14:19 음... 음...



		고요한밤 12-11-21 14:50 애증관계네요.. 애증관계네요..



		66만원세대 12-11-21 18:50 저도 첨에 이사람 옥스포드 출신이라는 것 듣고 많이 놀랬는데... 바보 연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20년도 넘게 똑같은 스타일의 캐릭터만 연기 했으니 싫어질만도 하겠지요 저도 첨에 이사람 옥스포드 출신이라는 것 듣고 많이 놀랬는데... 바보 연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20년도 넘게 똑같은 스타일의 캐릭터만 연기 했으니 싫어질만도 하겠지요



		미노 12-11-21 21:15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 웃지 않고 볼 수 있을까;;;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 ............... 웃지 않고 볼 수 있을까;;;



		길로틴 12-11-21 23:15 골룸 추천합니다 골룸 추천합니다

Total 181,4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918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9283
52768	[걸그룹] 소녀시대 미스터택시 개인 컷 (10)	짤방	12-16	2335
52767	[방송] 1박2일, 추위속 새벽부터 절친 습격 (4)	IceMan	12-17	2335
52766	[걸그룹] 소녀시대 日앨범, 한국걸그룹 최초 밀리언 셀러 100… (22)	lobo	01-12	2335
52765	[기타] 현아짤 몇장.. (2)	좌익수	01-27	2335
52764	[잡담] 미국에 진출할 만한 걸그룹이 누가 있을까요? (23)	겨러프	02-08	2335
52763	[연예뉴스] 한국 가요, 왜 한글로만 이루어진 노래는 없나요? (27)	암코양이	07-24	2335
52762	[연예뉴스] 싸이, 미국서 공동작업 논의...대중문화 소식 (7)	크리스탈과	08-14	2335
52761	[잡담] 독도, 균형잡힌 시각과 사려깊은 이해가 필요합니… (14)	산속에뜬달	08-30	2335
52760	[걸그룹] [자생] 매니저 역할극 하는 초롱이 (4)	짭짭	11-27	2335
52759	[잡담] 정글의 법칙 파문을 보면서 느낀점은... (9)	샤발	02-12	2335
52758	[방송] 구라와 은희가 본 연기돌 성공의 법칙 (9)	제네러	09-24	2335
52757	[방송] 131002 한밤의 TV연예 수영 MC, 유리, 서현 CUT (3)	stabber	10-03	2335
52756	[해외연예] 중국판 '아빠 어디가' 시청률 5% 대박" (3)	김님	12-06	2335
52755	[걸그룹] 예스터데이- 정은지 나 가거든(조수미) (10)	잡덕만세	03-02	2335
52754	[방송] 엄마보다 더 열받은 응수 아저씨 (7)	아마란쓰	06-22	2335
52753	[걸그룹] 여자친구 - 시간을 달려서 M/V (Choreography ver.) (7)	퀸자친구	02-16	2335
52752	[걸그룹] 여자친구 - 시간을 달려서 커버댄스 대회 (15)	퀸자친구	02-23	2335
52751	[잡담] 윤병호, 대마초 구속 씨잼에 “다녀오십쇼” 댓글 … (4)	으하하	05-29	2335
52750	[걸그룹] 사나 복수하는 쯔위 ~ (4)	블루하와이	05-11	2335
52749	[걸그룹] 드콘에서 예쁨 돋는 조이 (4)	쌈장	06-04	2335
52748	[걸그룹] 특이점이 온 우주소녀 ㄷㄷㄷ (9)	에르샤	06-18	2335
52747	[걸그룹] 트와이스 일본 쇼케이스 (12)	제제77	11-26	2335
52746	[잡담] 대형 팬덤을 갖고 있는 가수도 아닌데.. (36)	BTJIMIN	04-12	2335
52745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는 섹시 몰라요 (3)	5cmp585	07-13	2335
52744	[그외해외] 방탄소년단, 독일서도 대세…獨 언론 “공연장 앞 … (2)	스크레치	10-17	2335

◀ < 5141 5142 5143 5144 5145 5146 5147 5148 5149 51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