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대장주 에스엠이 3분기 ‘어닝쇼크’로 급락했다. 기관들은 최근 중소형주 랠리를 이끌었던 엔터·게임주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대형 엔터·게임주의 급락에 코스닥지수도 500선 초반까지 밀렸다.
14일 코스닥지수는 10.56포인트(2.06%) 떨어진 503.24로 끝마쳤다. 에스엠(-14.88%) 와이지엔터테인먼트(-13.86%) CJ E&M(-4.92%) 등 대형 엔터주와 게임빌(-3.41%) 위메이드(-4.98%) 와이디온라인(-4.06%) 등 게임주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며 1773억원 순매수했던 기관은 이날 42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의 변심은 장 후반 전해진 에스엠의 어닝쇼크 때문이었다. 에스엠은 오후 2시10분께 3분기 11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증권사들이 예상한 3분기 영업이익 평균치(204억원)의 57%에 불과한 ‘기대 이하’의 실적이다.
이수만이 살인범 같이 말하네용
이수만이 한건 유상증자를 하려는 자금 부족해서 회사 자금으로 중자후 회사에
사용한거죠 오히려 공금횡령이지만 자기돈까지 집어넣어서 회사에 이익을 끼쳣기에
집유를 받었죠
서모씨는 나중 방송제게 하다 영화에 조폭자금설 때문에 지금 못나오는것이고요
말을 할려면 똑바로 하죠
자세히 살펴보닝 출연료 지급액이 2배로 뛰엇더군요
또 돔 콘서트가 홍보는 몰라도 실속은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사전 기관투자자와 사전 공지를 햇어야 햇는뎅 그런게 미흡한 모양
엔터주가 일본이 끝물이고 아이돌이 침체기라 하향은 어쩔수 없죠
yg는 연기를 해는뎅 실질적 수익과 싸이효과등이 어찌 반영됫냐에
따라 보호주가 풀리는 시점에서 결판날거 같내용
어제는 제가 긁어온 걸로 되어 있엇습니다. 전 능력이 없어서 제목을 새롭게
만들수도 없거니와 그러고 싶지도 않거든요.
저거 어제 아침에 올린건데 어제 하루더 쩜 하한가 맞았더군요.
기관들이 왜파는지, 왜 이수만의 배신이라 하는지 저는 모릅니다.
한국경제신문사랑 SM이 먼가 은원관계가 있어서 저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올렸는지도 모르고,,,
다만 이틀 연속으로 하한가 맞았으니 피해를 본 사람도 있을꺼고,
메롱메롱님 말처럼 예전에 수익을 마니 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정도 하락에도 수익이 나 있을꺼지만,
단기적으로 투자 했던 일반인들은 또 피해를 보기도 했을꺼라 생각해서 올린글 입니다.
일본 열심이 드립치는 에셈. 연속 일본어 신곡 발표하며 아예 일본에 눌러 앉을 기세....
그것도 모자라 kpop을 apop이라고 중궈로 진입시도..... (에셈 빙짓)
일본기획사에 판권넘겨 음반판매 15%남짓으로 작곡가, 안무가 (대부분 외국인) 떼주고...
다른 공연, 방송, 광고 수익도 있겠으나, 결국 일본기획사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 먹는 다는 속담을 잘 실천하는중....
사실 더 가슴아픈건...
우리국내 유행했던 곡들까지 일본인을 위한 일본어 개사 음반이 해외 판매상을 통해 지금 세계곳곳에....
처음 프랑스 프래시봅에서도 일본에서 신곡으로 발표한지 얼마안되는 소시의 미택이 일본어그대로 따라 하는가 하면....
최근 외국의 방송에서 우리가수의 일본어 곡을 kpop이라고 소개하는등....
돈벌이에 정체성을 팔아먹은 에셈.
국내에서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건 사필귀정....
(방사능과 왜곡 정보(싸이)에 찌든 일본에 목매지않고 성공하여 다 흥하길 바라는 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79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