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승부의 신'에서는 MC들이 최면 전문가 설기문 교수와 함께 최면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에 아이유를 비롯해, 탁재훈, 장우혁
등의 최면체험이 공개된다.
최면을 앞두고 아이유는 처음 경험해보는 체험에 다소 긴장한 듯 심호흡을 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어떤
모습이 떠오르냐"는 설기문 교수의 질문에 "한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자가 보인다. 마당을 쓸고 있다"고 말하며, '이름은 돌쇠'라고 밝혀
주변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
엇...내전생이 돌쇠였던거같은데...
마님이 늦은밤에 찾아오라고했는디...
혹시 그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