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5-03 14:28
[걸그룹] 하이브 - 어도어 누구의 잘못인가? 3명 평론가 분석
 글쓴이 : 추락천사남
조회 : 1,376  

15분09초 부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보고 있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코리아 24-05-03 15:51
   
3명 펑론가의 의견이 대부분 같은거 보니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듯..
     
추락천사남 24-05-03 16:01
   
빨리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리아 24-05-03 16:45
   
개인적으로 이 사안은 가진자들의 싸움이라고 보고 있기에 누가 이기든 kpop에는 작은 스크레치 정도 영향을 끼칠 걸로 생각하고 있어 그러러니 하는 중,,, 그러니 컴백한 뉴진스도 비운의 그룹으로 전락하는게 아닌 화제성에 오히려 더 잘나가는 것일지도.
암튼 현대미술에서 가장 비싼 일본 작가가 뉴진스 광팬일 정도로 일본내 영향력을 보면 곧 일본활동시 매출은 장난 아닐 듯하고 하이브도 어도어의 위상이 더 커지기 전 불명예 퇴진에 사활을 걸거로 예상(지금까지는 하이브가 똥볼 찬 걸 보임)은 되네요.
dlfqpcjrruf 24-05-03 17:10
   
민희진 기자회견 전날
99% 거의 모든 사람이 기성언론 기사만 보고
민희진을 제2의 안성일 취급할때 생각나네

난 왠지 모르게 언론 플레이가 너무 이상하게 보여서
방시혁의 과거 악행과 만행에 비춰봤을 때
분명히 이번에도 틀림없이
하이브가 분명히 민희진 죽이기 하는 것 같다고
침을 튀기면서 말했었는데

지금 이 전문가라는 3명..
그때 내가 했던말 그대로 하네......

개인적으로 잘난체도 아니고 결과론적인 도박도 아니었고
그냥 난 애초부터 거대자본권력의 속성을 항상 의심하는 편이었고
권력과 자본을 손에 쥔 사람이 다 같지는 않겠지만
난 특히 방시혁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을 뿐임

이런 문제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변희재 말대로 윈인과 핵심을 알고 보면 대부분 다 이런 상황인 경우가 많음.
자본세력의 습관적인 인재 착취하고 버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2찍과 1찍의 상대적인 섭리도 거의 비슷함
한쪽은 거대자본 권력에 돈 먹은 기성언론에 뇌를 위탁해서
자기가 마치 권력자, 거대기업 사장이라도 된양 자기 살 파먹으면서 2찍하는 거고

1찍은 그나마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문제의식을 가지니까 개돼지는 면할 수 있는거고.
그런 차이임.
양념통닭 24-05-03 17:17
   
저 사람들은 전문가가 아님
M&A 전문 회계변호사들 이야기를 들어야 함
     
dlfqpcjrruf 24-05-03 17:21
   
이런 문제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윈인과 핵심을 알고 보면 대부분 다 이런 상황인 경우가 많음.
자본세력의 습관적인 인재 착취하고 버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럴리는 거의 없겠지만 설령 민희진이 최악의 상황이 되서 구속이 되더라도
핵심은 변하지 않음. 법이 세상사의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함
          
극아생살타 24-05-03 17:42
   
개소리 길게도 썼네
               
dlfqpcjrruf 24-05-03 17:42
   
반박은 못하고?
레이지 24-05-03 18:04
   
그냥 이거 저거 차차하더라도 민이 옳음. k-pop 시장에  뉴진스는 포토 카드나 밀어내기 이런 거 안 하고도 독보적인 수익을 내지 않았나. 이 브랜드 잘만 유지하면 수익은 더 커지고 좋아질 덴대 그걸 조질려고 한 거지.  이미 애플, 코카 콜라, 나이키, 맥도날드 등 메이저 외국계 기업에 광고까지 딴 브랜딩인데 이미 그 가치는 방탄에 버금감.
     
가을핵파토 24-05-04 11:42
   
그럼 지가 나가던지 왜 배임 할려고 해? 남의 회사에서 지가 차리던지
          
과부 24-05-04 12:11
   
변호사들이 배임 아니라는데 뭔 근거로 배임이라고 하냐?
배임이 뭔지는 아는 거여?
조직과 관련된 경영진이 주주와 회사에 손해를 끼쳤을때 배임이 적용되는데 갑자기 감사를 실시해서 주가 폭락시킨자가 배임이 되는거고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는 착수했다면 배임이 적용되겠지만 시도조차 안한거기에 배임이 적용 안됨.
회사에 돈만 벌어 줬지 손해를 끼친게 없는데 어디서 듣고는 배임 배임 거리나....
 
 
Total 181,7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075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0457
181797 [걸그룹] 아이브 전성기, 복면가왕 리즈까지... 코리아 02:36 136
181796 [기타] 코요태(Koyote) - 곰취 그린페스타 콘서트 / 240504 코리아 01:36 54
181795 [기타] [기타리스트 다온] 흔한 중1...ㅎ 코리아 01:30 62
181794 [그외해외] 이날 이후 세상은 완전 바뀌었다...문워커 코리아 01:15 122
181793 [걸그룹] 공개된 어도어 부대표와 민희진의 업무일지 카톡(f… (7) 무지개반사 05-20 1179
181792 [정보] 뉴진스 다니엘, "결국엔 지나갈 것" 심경 고백 (29) 신홍 05-20 1623
181791 [보이그룹] NEXZ(넥스지) "Ride the Vibe" M/V NiziU 05-20 146
181790 [잡담] 민희진 v.s (과거의) 민희진 joonie 05-20 551
181789 [잡담] 늦게본 이진호 맞다이 라이브 (3) 신홍 05-20 667
181788 [방송] 故구하라 "걔들 톡방 이상해" (2) 영원히같이 05-20 1125
181787 [솔로가수] 장필순에게 "제비꽃"이란? 하피오코 05-20 149
181786 [정보] 직장인 커뮤니티 이용자 84% 하이브가 승 NiziU 05-20 568
181785 [솔로가수] MC나 게스트 없이… 육성재, 오로지 팬들과의 만남 컨트롤C 05-20 200
181784 [방송] 머리에 포도 얹고 전복 선글라스 끼고 개콘 방청 … 컨트롤C 05-20 398
181783 [걸그룹] 프로듀스48 마츠이 쥬리나 말레이시아 행 (4) 가을연가 05-20 1099
181782 [잡담] 미디어스] 사람들은 민희진의 무엇에 열광했을까? (15) joonie 05-20 450
181781 [정보] 민희진 = 김호중, 닮은 꼴 평행이론 NiziU 05-20 279
181780 [정보] 민희진 또 감성팔이? (1) NiziU 05-20 434
181779 [잡담] 이진호 카톡 입수경위 의혹 (12) 공알 05-20 717
181778 [정보] 민희진이 쏘아 올린 작은 공 (6) 꿈속나그네 05-20 487
181777 [정보] 경찰, '민희진 고발' 하이브 측 조사 이번주… (1) NiziU 05-20 641
181776 [잡담] 뭔가 좀 신기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계산 논리 (6) joonie 05-20 781
181775 [걸그룹] [트와이스] "NA" Concept Photo 1 하얀사람 05-20 199
181774 [잡담] 구하라가 버닝썬게이트 직접 제보했다고 (4) 무영각 05-20 1023
181773 [걸그룹] 미국 방송에서 라이브 실력 인정받은 걸그룹 추락천사남 05-20 8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