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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8 17:23
[잡담] 민희진 해임 이후 뒤따르는 분쟁.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해지청구
 글쓴이 : 레종프레소
조회 : 1,119  

하이브는 임시주총 빨리 소집해서 민희진을 해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민희진이 해임되도 사태는 안끝남.

오히려 그때부터 시작이지..대중이 민희진이 대표자리를 가지고 있어서 민희진에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대표에서 해임된다고 뭐가 달라지나..

민희진이 해임되면, 모르긴 몰라도, 그 다음은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해지통보하고 전속계약부존재확인소송 제기할 것임..

해지 사유도 충분함...차고 넘침

1. 하이브에서 대주주임을 빌미로, 뉴진스의 데뷔홍보를 막았다.

2. 뉴진스를 베끼던 하이브에 하이브 산하 가맹점들의 표절을 중지할 것을 고발했다는 이유로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의해 짤렸다.

3. 민희진이 해임된 이후 하이브 측에서 새로 선임한 이사회와 대표이사로는 전속계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기대와 신뢰가 깨져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4. 특히 하이브측에서 뉴진스와 경쟁관계에 있는 걸그룹을 유지하고, 새로 론칭하는 경우에, 하이브에 의해 선임된 이사회 구성으로는 뉴진스 멤버들의 성공과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전속계약상의 의무이행을 기대할 수 없다.

5. 그래서 해지한다.



위와 같이 이미 하이브와 그 거수기들로 구성된 새로운 이사회가 뉴진스 멤버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의무이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 의심할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음


1. 민희진이 깐 카톡에 의하면 방시혁이나 하이브 측에서 뉴진스 데뷔홍보를 막고, 뉴진스를 르뭐시기 그룹과 헷갈리도록 해 뉴진스의 가치를 희석하거나 극대화하는 것을 방해한 전력이 있고,

2. 뉴진스의 헤어, 메이크업, 화보, 뮤비 등을 베낀 문제를 항의했을 때, 하이브의 대응은 감사라는 보복이었고, 뉴진스의 가치와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민희진을 괘씸죄로 감사하고, 형사고발하고, 강제 해임했는데,

뉴진스 멤버들이 어떻게 하이브의 거수기로 구성된 이사회를 믿고 전속계약을 계속 유지하나?


때문에 민희진 해임되면, 뉴진스는 어도어에서 계약쫑내고 나올 연구를 하는게 현명하지.

위와 같이 뉴진스가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확인의 소에서 하이브가 내세운 어도어가 재판에서 뉴진스를 이길 수 있다? 하이브가 승소하기에는 만만치 않음..뉴진스의 승률이 훨씬 높지


우리나라 전속계약 부존재확인의 소 같은 것은 대개 압도적 파워를 가진 기획사 보다 연예인에게 훨씬 더 관대함..왜냐면 본질적으로 연예활동이라는 것은 창작활동이고 단순 상품보다는 아티스트로서의 지위도 가지므로, 그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받아야 하고 연기자 등 연예인의 자유를 매우 중시함...단순 근로게약하고는 다르단 말이지...공장에서 나사 조이고 부품조립하는 업무는 누가 해도 대체할 수 있지만 연기, 노래, 댄스 이런 것은 대체가 의미없거든..

그래서 연기자의 자유가 침해되면 계약을 계속 유지하는게 의미없다고 보는 것임...
또한 단기성, 단발성 물품구입계약같은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7년씩 계약관계에 구속되는지라, 상대방이 서로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전속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는 신뢰관계가 깨지는 경우 계약해지를 인정해줌....


대법원 2019. 9. 10. 선고 2017다258237 판결

[2] 연예인인 갑이 을과 갑의 연예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을에게 위임하는 내용의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후 갑이 신뢰관계 훼손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한 사안에서, 위 전속계약은 을이 갑으로부터 연예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임받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 대하여 사무의 처리를 위탁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위임계약의 성질을 가지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은 을이 사무처리에 대한 대가로 연예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수입을 자신이 수령한 다음 비용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 중 50%를 매달 일정한 날에 갑에게 지급하기로 하였고, 갑에게 전속료를 지급하는 등 민법에서 정한 전형적인 위임계약과 다른 특수성을 띠고 있으므로, 위 전속계약의 법적 성질은 민법상 전형적인 위임계약으로 볼 수 없고 위임과 비슷한 무명계약에 해당하는데, 

위 전속계약은 민법상 위임계약과는 달리 그 존속과 관련하여 당사자들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결부되어 있으므로 연예인인 갑이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위 전속계약이 기본적으로 위임계약의 속성을 지니고 있음에 비추어 볼 때 계약의 존속을 기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볼 것은 아닌바, 

위 전속계약의 성질상 계약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계약당사자 사이에 고도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전속계약에 따라 연예인인 갑이 부담하는 전속활동의무는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으며, 당사자 사이의 신뢰관계가 깨어졌는데도 계약의 존속을 기대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는 이유로 연예인에게 자유의사에 반하는 전속활동의무를 강제하는 것은 연예인의 인격권을 지나치게 침해하는 결과가 되므로, 계약당사자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깨어지면 연예인인 갑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한 사례.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정말 핵폭탄이었음....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의 정당성도 확보해줄 정도로 알찼음....그걸 전국민 다 알게 됐는데 당연히 하이브에서 독립하라고 지지해줄 대중도 많을 것임....뉴진스가 피해를 입을까 걱정해서 하이브에 붙어 있으라고 하는것이지, 하이브와 단절하고 나오는게 어렵지 않다면 굳이 그곳에 붙어 있을 이유가 있나? 새 보금자리에서 날개펼치면 되지.

예전에는 걸그룹 홍보같은 것을 전적으로, 혹은 대부분 방송매체에 의지하기 때문에 방송국에 막대한 영향을 갖는 거대 기획사의 입김이 커서 기획사와 척을 지는 연예인의 경우에는 홍보나 인기획득에 많은 곤란함이 있었지만, 지금이야 어디 방송국 가요프로그램으로만 홍보하나? SNS도 있고, 유튜브도 있어서 어느 기획사가 독립한 연예인을 매장시키고 방해하기는 쉽지 않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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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데트 24-04-28 17:46
   
그건 힘들겁니다.. 왜냐함 계약 주체가 하이브가 아니고.. 어도어기 때문입니다.
하이브에 귀책사유를 묻는다면...어도어도 하이브 말을 들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레종프레소 24-04-28 17:52
   
민희진 해임되는 날, 그날이 바로 어도어의 새로운 이사들이 선임되는 날임.
민사재판은 .자유심증주의에 의해, 판사에게 심증을 형성할 합리성만 갖추면 됨...

본질적으로 민사재판은 객관적 진실을 따지는 것이 아닌, 변론주의가 대원칙이라, 양 당사자의 주장 중 누구의 말이 더 합리적이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지, 무슨 신도 아니고 무당도 아닌데, 어도어 이사들이 미래에 어떤 짓을 할지 누가 알 수 있음? 노스트라다무스도 아닌데?

그렇기 때문에 전속계약해지의 사유가 갖는 합리성만 있으면 됨.

그런데 하이브가 이미 방해한 전력이 있고, 그에 연쇄하여 민희진의 해임과 새로운 이사 선임이 연달아 발생했는데  하이브에 의해 선임된 이사회가 거수기역할을 할것이라는 것이 비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임..

저건 나라면 승소확률 90% 잡겠음....
          
뷰티플데트 24-04-28 18:01
   
1번만 을 예로 들어볼께요.. 어도어만 레이블이 아닙니다.
그밑에 많은 레이블이 있기때문에 본사입장에서 경영상 충분히 내릴수 있다는고 봅니다.
근데..어도어 입장에선 민희진 손을 들어줍니다.
하지만 뉴진스 데뷔할때 부터 떠들석 했습니다..그만큼 홍보를 막았다는 민희진의
주장은 받아들일수 없는겁니다...오히려 지금 컴백하려는 상황에서 홍보가 그때 보다
훨씬 적습니다... 귀책 사유를 물을수 있다면...지금 홍보를 안하는게 귀책사유가 더 큽니다.
그런걸 하이브가 모를리가 없을거고.. 어도어와 뉴진스의 계약 이므로  하이브의 귀책 사유를 물어서 나오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레종프레소 24-04-28 18:05
   
네다개소리..
그저 너님 통빡..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카톡내용만으로도 하이브측에서 홍보활동과 데뷔순서를 막았다는것 다 인정됨....님이 실무 경험이 없으니 뇌피셜로 지껄이는거지. 민사소송에서는 저 정도면 차고 넘치는 증거임..
                    
뷰티플데트 24-04-28 18:07
   
누가 인정했는데...뇌피셜만 쓰는 모지리야..감정에 휘둘리는 댓글러들이 인정하면 그게 인정이냐..? 그런 ㄷ ㅐ 가리 가지고 무슨 법이 어쩌구 저쩌구 하냐.?
뷰티플데트 24-04-28 17:51
   
그리고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하이브가 민희진을 배임혐으로 고발 했는데..배임혐의는 인정 안되더라도..
대화록과 카톡 내용..증거가 더 있다니..그게 법원에서 배임혐의는 인정 안되지만..
모의는 인정된다라는 것만 인정받아도..오히려 민희진 뉴진스를 나락으로 보낼수 있었다는 식으로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왜냐함 대화록에 뉴진스가 컴백하는5월 부터 여론전을 한다는 내용이 있으니까요..
만약 대화록이란게 거짓이라면 반대로 하이브는 정말 나락 가는겁니다.
     
레종프레소 24-04-28 17:58
   
네다개..
그건 여론이고 전속계약해지 재판과 아무 상관없음.

민사소송이 당사자주의이고, 소송물도 (새로운 이사진으로 구성된) 어도어와 뉴진스간 전속계약해지사유의 존부, 전속계약해지통보의 적법성이 쟁점인데 뭔 개소리? 님의 주장은 재판에서는 그냥 풀뜯어 먹는 소리임..

실무경험이 없으니 실무감각이 없어서 소송물이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만 하네..
그리고 판사들이 님같이 무식하고 멍청하지 않음..

판결이유 첫번째 목차가 1기본적 사실관계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사건을 시간순으로 세세하게 정리함...

그 시간순으로 정리된 내용만 이해해도, 사건의 선후관계와 인과관계가 밝혀지므로, 님처럼 대충 통빡으로 재판하지 않고, 어설프게 사실인정 안함.
          
뷰티플데트 24-04-28 18:03
   
이거 선 넘는 ㅅ ㅐ ㄲㅣ네.,... 그냥 어그로 댓글러 정신병자 넘 밖에 안되는거네.
무식한 넘아..우니나라 법이 감정 따라가냐..? 법은 감정이 아니라... 증거와 계약에 의해서
돌아간다...머저리야.
               
레종프레소 24-04-28 18:10
   
뭘 모르는 놈들이 왤케 나대지?
민사소송법은 교과서도 한번 안읽어봤을 수준인데
너 소숭물이론이 뭔지 아니? ㅋㅋㅋㅋㅋㅋ
전속계약해지청구하는데 뭔 민희진이 배임이 문제가 되나?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외한인 네 뇌피셜이지, 재판은 전속계약해지사유가 존재하는지, 그 해지사유가 하이브측에서 선임된 이사의 성실한 의무이행의 기대라는 신뢴관계가 파괴되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지 즉, 해지통보가 적법한지를 판단하는게 저 재판의  소송물이라고 등신아
민희진의 배임은 젓도 관련이 없어요 등신아
                    
뷰티플데트 24-04-28 18:14
   
아..이런 잼민이 보다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넘이랑 대화를 하고 있으니..
갑과 을이 누구고 ... 계약 당사자들이 누구냐...?
갑이 어도어고 을은 뉴진스다...  계약 당사자들이 어도어고 . 뉴진스인거다.
하이브는 갑과 을 어디에도 없다는거다..빙신아.
하이브가 본사인데.계약에도 없는 본사 귀책사유를 물을수 있냐..?
물론 어도어가 하이브를 걸고 넘어갈수는 있다...아무리 대주주라도 넘어갈수 있지만.
뉴진스는 못한다 ... 뇌 없는 놈아.
                         
레종프레소 24-04-28 18:18
   
이런 등신이네
등신아 하이브에 의해 선임된 어도어 이사들이 하이브 거수기지 등신아

민희진 감사, 배임고소, 해임, 새로운 이사선임이 굴비엮듯 동일한 분쟁의 배경에서 일련으로 일어나는 일인데 이 난리 굿을 치르고 선임된 새로운 이사들이 민희진 편이겠냐? 당연히 하이브에 우호적인 인사로 채워져 하이브 편이지..그것도 생각못하냐? 등신아

그걸 근거로 등신아 어도어를 장악한 하이브측 우호 이사들에 의해 장악된 어도어가 성실한 계약이행이 이루어질거라 신뢰할 수 없다는게 해지사유라고, 그렇게 의심하는게 비합리적인 소리가 아니라고 등신아..

민사소송에서는 자유심증주의 때문에 법관에게 그럴 수도 있겠네, 뉴진스 멤버들이 그렇게 불안해 할 수 있겠네...이런 경우 뭐 전속계약상의 신뢰관계는 깨진 것 같네 라는 심증만 주어도 해지를 적법하다고 볼 가능성이 높다고 등신아...

판사가 너처럼 멍청한 줄 아냐?
어도어 이사가 당연이 어도어 이사이지만 그 실질이 하이브 거수기로 채워질 가능성도 고려하지 않고 재판할거라고 전제하는 네 대가리가 참 존경스럽다..아니 애초에 판사가 아니라 뉴진스 측 소송대리인들이 저 문제를 주장하지 않을것이라 전제하는 네 대가리가 등신이라고....일단 그것부터 주장할텐데 당연히 그 부분이 쟁점이 되는데 뭔 계약당사자는 어도어네 같은 하나마나한소리를 하는지

사람들이 너처럼 멍청하지 않아..
이런 단세포들..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이사들의 충실한 의무이행을 기대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있다는 주장에 관해 판사로 하여금 그래 그렇게 불안할 수도 있겠네 라는 수준에만 이르러도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간의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보고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등신아....아주 쉽다면 쉬운 소송이야 등신아
                         
뷰티플데트 24-04-28 18:38
   
와 이런 초 등신은 처음 보네...
아니..논점이 뭔지도 모르는 넘이네..그니 니말은 새로 선임된 이사들이
하이브 편이니.. 어도어에 귀책 사유를 물을수 있다는 .. 듣도 보도 못한 논리를 쳐 가지고 온거네...그럼 니가 위에 글 쓴것을 그대로 옮겨 줄께..
니가 신이냐? 무당이냐..? 판사가 예언자냐..? 이사회가 불이익을 줄수 있다거나..
하이브쪽 이사진이기 때문에 뭔지는 모르지만 불안해서 나갈려고 하는데..
그런게 있으니..어도어에 귀책사유다...에라이...정신병자 ㅅ ㅐ 끼ㅇㅑ
          
뷰티플데트 24-04-28 18:05
   
왜 선넘은 욕 쓰고 글 수정하냐...쓰고 나니... 쫄렸냐..?
광개토경 24-04-28 17:54
   
뉴진스가 뭔 민희진 딸이냐?

애당초 민희진이 나간다고 뉴진스가 뭐할러 그런 멍청한 선택을 하겠냐?

그냥 계약기간 활동하고 재계약을 안한다면 몰라도. 소송 가 봤자 못 이기는데다가, 아이돌 생명이 얼마나 된다고.

아무튼 민희진은 뉴진스를 지꺼라고 착각하지만, 뉴진스가 민희진 따라서 고생하는 선택을 왜 하겠음?
     
레종프레소 24-04-28 17:55
   
등신아 딸이라 나가니? 뭐 이런 모지리가 있지?

넌 하이브가 뉴진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믿냐?

별 개밥그릇같은 논리구조 하고는..

하이브의 전력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하면 개대가리 인증이지..
          
광개토경 24-04-28 18:01
   
너 멍청한 건 알아.

이사회 민희진이 장악해서 민희진 못 짜른다는 글에서 너 병X인거 확인했거든.

하이브가 어도어 상장해서 돈 챙겨야 하는데, 뉴진스를 왜 방치하겠냐? 사업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리고, 민희진이 뉴진스를 돈으로밖에 안 보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오버하지 마라.

민희진이는 짤리면 혼자 멋진 걸그룹 하나 만들면 되니깐 뉴진스 신경 끄고 살라고 해.

뉴진스가 계약해지 소송이 가능했으면 민희진이 진즉에 짤리고 데리고 나갔지. 뉴진스가 계약부존재 소송할거라고 망상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다 ㅋㅋㅋ
               
뷰티플데트 24-04-28 18:04
   
민씨가 이사회 장악해서 못짜른다고도 했어요.. 뇌피셜만 가득한 잼민이  넘이 확실하네요.
                    
레종프레소 24-04-28 18:07
   
이런 정박아들은 논리구조가 없으니 ㅋㅋㅋㅁ

민희진 짜르는 임시주총이 열리는 날, 민희측 우호 이사들 해임청구도 안건으로 같이 상정되고,
하이브측 우호 이사 선임안건도 같이 상정된다 모지리야..ㅋㅋㅋㅋ

임시주총을 한 10번씩 하니? 등신아..안건들 싹 몰아서 하는거지

한치 앞을 못보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한 수 앞도 못보는 개대가리 지능가지고 뭔 개소리..ㅋㅋㅋㅋ
                         
뷰티플데트 24-04-28 18:10
   
하..이 모지리 지금쓴 댓글은 니 말이 거의 맞다...근데
저위에 글쓴분이 민씨가 이사회 장악해서 민희진 못짜른다고 했다매..?
그런글이 이전에 있었으니..위에 님이 쓴게 아니것냐..?
등신아...
                         
광개토경 24-04-28 18:10
   
니 지능이 새대가리라서 민희진 빠는거야.

민희진이 돈 때문에 지금 정신 나간거 아는데, 민희진 해고는 필연이고, 뉴진스가 민희진 따라서 희생할 일 없으니 신경 꺼라.

뉴진스가 뭔 민희진거라고 착각 좀 말아라 ㅋㅋㅋ
하우스키 24-04-28 18:25
   
글쓴사람은 지가 김앤장보다 더 똑똑한줄아는듯.이길만하니까 터뜨렷겟지 대책없이 이 상황까지 왔겠음?
     
레종프레소 24-04-28 18:33
   
나는 변호사 자격이 없을거라 믿는 너의 상상력의 빈곤함이 부럽다..등신아.
          
뷰티플데트 24-04-28 18:41
   
저위에 내가 답글썼지만..지가 한 이야기를 몇분 안되서 상대방은 그럴수 있다란 식으로
글까지 써놓고..뭐 법을 알아..? ㅈ ㄹ 을 한다.
정말 이 인간은 오타쿠 키보드 워리어 냄새가 난다.
          
뷰티플데트 24-04-28 18:43
   
아..하나더 처음 글에는 하이브를 상대로도 귀책 사유가 발생할수 있다고 하더니..
이젠 어도어 이사진이 바뀌면 불안하기때문에 귀책사유가 된다는
신박한 말을 하는 넘이 법을 안단다..ㅋㅋ 똥개가 웃을 일이다.( 아..똥개 한테는 미안)
               
레종프레소 24-04-28 18:50
   
그냥 네 대가리가 멍청해서 내 말을 이해를 못하고 네 통빡으로 판단하는거야 등신아
네 대가리속 뇌용량이 딸려서 못알아듣는거지
왜?:
멍청해서
                    
뷰티플데트 24-04-28 18:57
   
하..세상에 이런 오타쿠 등신은 첨보네.. 저 위에 쓴글중에 .. 민희진의 모의는 사실로 밝혀질 경우..민희진이 나락갈수 있다는 댓글에..그건 여론이고.. 전속계약 해지와 아무런상관이
없다고 뇌없는 소릴 지껼였는데... 그 모의가 사실로 들어나면... 귀책사유가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를 맡고 있던 민희진이다.. 초딩보다 못한넘아.
그럼 뉴진스이 전속계약 해지 불똥이 어디로 튈거 같냐..? 
알거 같지도 않다...뇌가 없어서 생각도 못하는넘이 알아들을리가 없지.
하연수 24-04-28 19:01
   
벌레가 설치는게 소독약 뿌려야겠네 ... 

주식가지면 인간이 저렇게 되나 ?
환승역 24-04-29 09:01
   
전속계약해지청구 소송에서 일반적으로 연예인 쪽이 승소하는 이유는 업계에 양아치들이 많아서 판결문만 봐도 승소할 것 같은 경우가 많음. 믿기지 않겠지만 연습실 임대료 지급을 하지 않았다거나 진짜 아무 것도 안하고 방치했다거나 데뷔나 앨범 제작을 목적으로 돈을 요구했다거나 하는 경우가 최근까지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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