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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7 18:50

[잡담] 더러운 싸움[방V민]

글쓴이 : 삼디다스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이 치를 떠는 자회사 쪼개기.

내가 너튜브 사장인데 아들한테 너튜브엔터라는 자회사 만들어서 사장시켜줌.

너튜브엔터는 너튜브의 광고부분을 담당함

너튜브엔터 100억

지분은 본사 70% 사장 30%

사장은 30억에 지분 30% 인수.

나중에 상장할때 1조.

30억에 지분 30% 받은 아들은 상장후 3000억.

카카오가 자회사 194개죠. 주식 조금만 알아도 손도 안대는 회사.

방씨는 자회사 쪼개기를 한 것이고 민씨는 더 커지기 전에 다 먹고싶은 것이고..

더러운 싸움에 민씨는 뉴진스 방패막이로 진흙탕 싸움 끌고가는중.

둘다 슈레기인데

프로듀스101로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이슈를 만들어내고

일본 에이스 사쿠라까지 포함된 성공이 보장된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킨다는거는

누가봐도 당연한 수순인데

왜 뉴진스를 먼저 데뷔 안시켜 줬냐고 헛소리 하는 민씨가 더 슈레기로 보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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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세번 24-04-27 19:02 프듀101 아이즈원 그때 조작돌로 아주 쓰레기되지 않았었나? 프듀101 아이즈원 그때 조작돌로 아주 쓰레기되지 않았었나?



		폴라 24-04-27 19:06 약속을 했다잖아요. 약속을 했다잖아요.



		도마리 24-04-27 20:27 응? 왜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는게 수순임? 민희진 이직 조건이 첫 걸그룹은 런칭을 자신이 하는 거였는데. 하이브에서 먼저 헛짓거리 한거지. 아이브 뜨는 것 보고 같은 방법으로 아이즈원 팬덤 빨아먹으려다 사단난거지. 응? 왜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는게 수순임? 민희진 이직 조건이 첫 걸그룹은 런칭을 자신이 하는 거였는데. 하이브에서 먼저 헛짓거리 한거지. 아이브 뜨는 것 보고 같은 방법으로 아이즈원 팬덤 빨아먹으려다 사단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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