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씨와 민씨의 밥그릇 싸움이지 뭘ㅋ
민희진이 궁극적으로 원한건 결국 테디처럼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4/01/13/WW5WFFWASJAUNLPU3NUUXG2W74/ ) 자기 소유의 독립 레이블을 천천히든 나중이든 언제가 되든 갖는 것이었을테고 방시혁은 그런걸 용납 못했을테고. 그런 양자의 밥그릇 싸움에 그냥 대중들이 각자 팬덤에 따라서 자기 먹기 좋은 것만 취사선택해서 떠들어대고 있는거고.. 아무리 포장질 해봐야 본질은 그거임.
뭐 지들 알아서 결판 내겠지. 부자 나으리덜 밥그릇 쌈에 쓰잘데기없이 어느 한쪽에 너무 감정이입할 생각이 없음 갠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