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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6 14:40
[방송] 민희진은 과연 뉴진스를 진정으로 걱정하는가..
 글쓴이 : 뷰티플데트
조회 : 312  

어도어 는 하이브등 다른레이블과 설립 초장기 부터 트러블이 생긴것 같다.
하이브 의 잠재적 폭탄 이라고 네이년 검색해보면 ..작년1 월 어떤 주주가 주식카페에
민희진의 모매체 와의 인터뷰를 보고 올린 거의 예언 수준의 글이 있다.
그 글에는 하이브는 민희진 때문에 곤란을 겪을 것이면 민희진은 뉴진스를 데리고 
나갈것이 기정 사실이다 라는 놀라운 글이다.
근데.. 그동안의 민희진 인터뷰를 보면서 나도 싸했던건 사실이다.
하이브의 자본이란걸 동의 못한다거나..작곡.작사가들 보고 그걸 컨텍한
자기 능력이라던가.. 하이브와는 공생관계가 아니라 어도어의 아이디어는 
온전히 자기것이다라던가.. 뉴진스의 성공확률을 100% 확신했다던가.
모든게 자신을 위주로 돌아가야만 되는 성격인건다.

그렇게 모든게 자기의 확신대로 갈수있었다면 ... 자기가 엔터 설립하던가..
돈이 없어 투자를 받아야 된다면..자기 자본도 들어가서 지분의 취득해야 
되는게 정상인거다.
처음엔 위험을 회피하고 나중에 잘되니까..모든게 자기 덕이란 지독한 독선을
가진 사람이다.

이진호 기자가 ...  민희진의 성격을 말해주는데..
자기가 한 말은 모두 옳고...틀린말도 절대 번복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업계에서 소문났다고 한다. 본사에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 말을 꺼리낌없이 
하는 사람과 대화란게 통할수 있었을까..?

그런성격은 그동안의 인터뷰와 기자회견에서도 충분히 나타난다.
기자회견의 진정성 어쩌고들 하는데...자기가 하는말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니
울분도 토할수 있는 또라이 인거다.

또한 순진한 댓글러들은 민희진이 찬탈한 깜냥도 안된다고 하고 진정성이 
보인다고 하는데..
기자회견에 나오는 차림부터 좀 수척하게 보이도록하는 계산과..
곳곳에 보이는 거짓말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 .. 자기는 하이브에 묶여있고 함부로 지분도 팔수 없다라고 했지만.
카톡 내용에서 25.01 월 풋옵션 행사.. 그 돈으로 엉망 진창된 어도어 지분 다시 취득
이라는 ㄱ ㅐ 소리 포함해 몇개의 거짓말이 뻔히 보인다.

처음 쏘스뮤직에서 뉴진스 데뷔시키려던 것을 어도어 설립을 다시 해서 뉴진스를
데뷔 시킨걸 보면.. 저 성격에 쏘스뮤직이랑 트러블이 당연히 있었을거고..
그래서 어도어를 설립헸을거라는  내 뇌피셜이다.

기자회견에서 처럼 민희진이 진정으로 뉴진스를 생각하는 사람이였다면.
1945 문서에 5월부터 여론전을 시작하자는 내용이 절대 나오면 안되는거다.
뉴진스가 컴백하는 5월에 하이브와 여론전을 벌이기 시작한다는게 
그게 누굴 위한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여론전 부터 카톡내용 으로 이어지는것은  어도어를 찬탈하려는것과 
치밀하게 이어지는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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