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부하고 살면 천억 번다는데 아부하기 싫었나 봅니다.

미친거 맞아 보여요...

우네 또….

시혁아 넌 울면 국물도 없다. 남자라서 ㅎㅎ

남자가 온갖 말을 다하여도 여자가 흘리는 한 방울의 눈물에는 당하지 못한다.
― 볼테르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어차피~~ㅎㅎㅎㅎ 희진빠~~~~들은~~ ㅎㅎㅎㅎ 진실을~~~ 외면해여~~ ㅎㅎㅎㅎㅎㅎㅎㅎ

방시혁 이거 또라이였네 그냥 ㅋㅋ

르세라핌은 친딸 뉴진스는 의붓딸이었구나 ㅋㅋㅋ

이제 이해가 가네 지 친딸보다 잘나가니 배알이 꼴렸을수 밖에

민희진 정신나간듯. 내부고발? 하이브가 법을 어긴게없는데.뭔 내부고발. 지도 고발할만한 껀수가 없으니. 고발도 못하는게.ㅋㅋ뻔뻔하구만

뭔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고 비난을 하시네~~` ㅉㅉ

너무 공개석상에서 감정호소를 많이함 초반엔 괜찮을지 몰랐어도 나중되니 쌍욕하고 타그룹 언급하고 오히려
길어지니 해가됨 말어느정도 간소히 했으면 오히려 유리했을텐데

민희진에게 혹시 맞은적 있나요?

아재들 공통된 의견..이래서 임원중에 여잘 잘 안뽑는당.

눈물따위는 인정안함 법으로 해라 !

하이브도 웃긴게 1000억 매출 올리는 애들이면 아무리 ㅈ 같아도 같이 가는거지 왜저러는거냐

하루죙일 고생한다 토왜시끼야 쳐자라 이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사쿠라나 채원이 같은 경우엔 이미 데뷔를 한 아이들이라 어느 정도 팬덤이 있으니 걔네들을 모아서 걸그룹을 낸다면 신규 아이돌 데뷔보다는 앞서서 해야 하는 게 사측 입장이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민희진 입장에서는 본인이 키운 아이돌을 우선시 하고 싶은 마음이야 십분 이해가 가지만 큰 회사에서 보면 직원인데 운영진 입장과 대척되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였을까요?

고발까지 한다고 했으니 앞뒤 전후 사정은 둘 째 치고 회사를 독립하고 템퍼링을 시도했는가 이게 중요하지 본인이 키운 뉴진스 어쩌고 저쩌고 한 건 그냥 감정 호소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영자의 입장이라면, 일단 확실하게 안전한 카드를 먼저 던지고 이후에 다음 카드를 던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