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알바생들과 주식쟁이들 쉴드 치느라 바쁜가봐요.

그걸 누가 보장하지? 억울한듯 말한다고 다 진실이 되는거 아니에요.

제2의 피프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방시혁은 참 인생사 굴곡이 많네요.

하이브 주식 나락 가즈아~~!!!

일단 하이브도 해명해야 할게 좀 있는듯

민희진이 깐 카톡보면 하이브가 뉴진스 활동을 제어할려고 한 정황이 확실히 있긴 하네요

민희진이 희생양입니다.
너무나 확연.

자회사가 초장부터 의견대립으로 분리되 만들어진회사같은데. 민씨의 고집이 상당해서 결국은 모회사의 의도와 어긋남이 쌓이고 쌓여서 터진것같네요. 감사가 업무방해일까요. 그러려면 제시된 모의정황에대해 구체적인 반론이 있어야할듯요. 그냥 농담이었다고 일관성있게 말하는건 쌔긴하긴한데ㅋㅋ 왜 기자회견한진 알겠네요. 여론을 절반이라도 돌리기엔 나쁘지 않은듯. 전 방시혁이나 민희진이나 박지원이나 나쁜사람은 아닐거라보는데. 회사생활에서 민씨처럼 고집을피우는건..아티스트도아니고 책임이 많은자리로서 힘들다고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이놈의 회사 내가 뒤집어버린다고 방방 뛴 경험 다들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