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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3 22:30
[잡담] 빅히트, 민희진 비교는 100만 유튜버가 올리는 영상이랑 1만따리가 올리는 영상 조회수 비교하는거랑 같음
 글쓴이 : 고슴도치1
조회 : 1,455  

세상에 인재가 널렸지만 그걸 살리는건 기업임.

지도 회사차릴 능력 안되니까 입사한거면서 뭔..ㅋㅋ

대기업 부장들이 ㅈ소기업가서 초반에 적응 못하고 개고생하는게 허다한데

민희진 능력 인정하고 님들이 그인간 ㄸㄲ 빠는건 좋은데 현실을 좀 사세요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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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17 24-04-23 23:52
   
그렇다기 보단...
열심히 일하는 예술가를 데려다 작품을 만들게 해놓고
그 작품이 흥하자 비슷하게 다른 작품을 협의없이 내놓은 거죠.

이길수 없는 싸움이고 저같은 일반인은 아무소리 못했겠지만
저 민희진 이란 분은 대기업에 맞서서 반기를 든거죠.

지는 싸움이 분명한데 말이죠.
그래서 멋있네요.
     
무영각 24-04-24 00:03
   
작품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 사진작가,  작곡작사가들이 만들엇고
민희진이 어도어 사장이랍시고 자기 작품 이라고 주장하는거죠  ㅋㅋ
이제 각 아티스트 스텝들이 각자 자기 작품이니 민희진 꺼지라고 나설 차례군요
매니저 실장도 자기 작품이라 나설 기세입니다
          
유진17 24-04-24 00:07
   
일반적인 기획사 사장이라면 무영각님께서 말씀하신게 맞을 겁니디만
K-POP 아이돌 시장에서 저 민희진 이란 분보다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

정말 탁월한 디렉터이자 프로듀서 이지만.. 이렇게 쫓겨난다면 어찌보면 기획사 사장을 하기엔 너무 젊으신거죠.
               
무영각 24-04-24 00:10
   
그 전문가가 만든거 아녀요  각 아티스트 스텝들이 만든 작품여요
                    
유진17 24-04-24 00:19
   
저는 뉴진스의 지금까지의 흥행에 각각의 아티스트 스텝이 달랐더라도 대동소이한 결과가 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민희진 프로듀서가 없었다면 지금의 뉴진스는 아마 없었을겁니다. 이름도 뉴진스가 아니였지요.

각각의 스탭들이 민희진 프로듀서의 손발이 되어서 총력을 다해 완성한 산출물이 뉴진스와 그들의 앨범, 뮤직비디오, 안무, 공연 인거고 이 팀의 결과물에 가장 폭넓게 의사결정을 하고 관여한 중추는 누가 뭐래도 민희진 프로듀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영각 24-04-24 00:23
   
아뇨 민희진 없어도 스타일리스트, 안무가 등등 스텝들 아티스트 능력으로 성공적 완성될 작품입니다.
그럴 능력은 이미 증명 되있는 인정밭는 능력있는 전문가 창조적 아티스트 스텝들이니까요 
민희진 대신 아무 관리자 데려다 잘 일정관리 조정만 하면 됩니다
                         
유진17 24-04-24 00:35
   
말씀하신 저 훌륭한 전문가 스탭들을 섭외하고 그 스탭들의 의견들을 컨펌해서 의사결정을 아무나 하진 못합니다. 저도 S/W 개발사에서 오랜기간 PM을 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관리자도 아무나에 포함될수 있겠지만 민희진 프로듀서의 반에 반만큼도 못할겁니다. 애초에 저런 능력있는 스탭들을 알지도 못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을 한명 한명 섭외한 것도 뉴진스의 Attention, Ditto등을 작곡한 트롯 작곡가 250을 섭외한 것도 전부 민희진 프로듀서 입니다.
                         
무영각 24-04-24 00:45
   
아뇨 민희진 없어도 다른 사람이 업무 맡아서 했을일이고
만든건 다 각 스텝 아티스트들이 창작해 만든 작품입니다.
관리자 끼워넣어서 남의 고생해 만들어낸 아티스트들 작품에 숟가락 얹지 마세요
                         
유진17 24-04-24 01:05
   
다른 프로듀서가진행을 했다면 뉴진스가 아니라 다른 그룹이 나오게 됩니다.
그룹명, 멤버구성, 곡, 안무, 뮤비, 스탭, 아티스트 다 다른 또 다른 걸그룹이 나왔겠죠.

지금의 스탭의 노력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지금의 스탭들이 아닌 다른 스탭들로 구성이 되었을 테니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겠죠.
                         
무영각 24-04-24 01:11
   
어떤 결과가 나왔던, 성공하건 실패하건 만든 아티스트들의 작품이지
관리자 작품이 아닙니다
관리자는 흥행 성공여부나 책임지고 성과 인정받는거지
 왜 자꾸 작품에 자기가 만든 거라는 숟가락 얻을려 그런답니까

아일릿이 뉴진스 넘어 초동신기록 했다는데
저쪽은 또 누구 대표사장의 개인작품이 되는건가요
                         
사커맨 24-04-24 01:37
   
그냥 민희진 프로듀서가 자기 작품 예술품처럼 본인 맘대로 하고 싶었으면,
하이브 나와서 뉴진스같은 그룹을 만들면 되었을텐데요.

그게 안되니깐 하이브에 있었던 것이고, 하이브도 민희진 능력 아니깐 거대자본과 마케팅을 밀어줘서 뉴진스라는 그룹이 탄생하게 된거죠.

그냥 지금이라도 본인하고 싶은거 하려면 뉴진스 하이브에 주고 나와서 새로 만들면 됩니다.  다시 만들면 뉴진스같은 그룹 만들수 있을까요? 전 못만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마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를 하이브에서  빼내고 싶은거겠죠..
그동안 하이브가 투자한게 얼만데... 하이브 입장에서는 뒤통수 맞은격이죠.

그리고, 가장 포인트는 아일릿 데뷔전부터 하이브에서 어도어를 분리시킬 준비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작업해서 증거자료 채집했다고 하고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빼도 박도 못하는거죠.

민심 나락으로 갑니다. 그러면 제2의 피프티 사태가 될듯합니다.
                         
유진17 24-04-24 01:40
   
//무영각

아! 그 부분을 말씀 하신거였군요.

일반적인 관리자와 달리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가 프로듀스에 관여를 매우 깊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례로 방시혁 대표와 민희진 대표간에 서양인의 외형을 가진  '다니엘'을 멤버로 포함하느냐 여부를 가지고 의견 대립이 있었는데 민희진 대표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일반적인 걸그룹의 대표와 다르게 뉴진스의 초기 의상또한 민희진 프로듀서가 직접 선택하였고 걸그룹 노래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250이란 트롯작곡가를 발굴하고 섭외한것도 민희진 프로듀서의 안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걸그룹을 만들었다는 표현을 조금 다르게 받아들이신것을수도 있을것 같으시네요.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어보죠.

아이폰에 있는 수많은 부품들은 대부분 외부에서 납품을 받아 수급을 하고
조립은 대만의 폭스콘에서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스티브 잡스가 만들었다 라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아이폰이 안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프로듀서와 뉴진스의 관계는 이와 유사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만드는 과정보다 뉴진스를 만드는데 포함된 이해관계자가 더 적을테니
민희진 프로듀서의 비중이 스티브 잡스보다는 훨씬 높겠지요.

그래서 민희진 프로듀서가 뉴진스를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게 무슨 숟가락을 얻는다라고 말씀하시는게 저는 오히려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스티브 잡스와 아이폰의 관계성에서도 동일하게 '숟가락을 얹었다.' 라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이건 그냥 생각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간만의 정중한 토론을 한 느낌이네요. 좋은 밤 되십시요.
                         
유진17 24-04-24 01:50
   
//싸커맨

저는 싸커맨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하이브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조건과 배경이 있었기에 뉴진스의 성공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뉴진스와 비슷한 컨셉과 안무를 가진 아일릿을 내어 놓으면서 어도어측에 충분한 양해를 구하지 않은점이 문제인거죠.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잡은컨셉을 다른 레이블에서 하이브의 비호아래 그대로 베껴간 상황이니까요.
     
사커맨 24-04-24 01:33
   
지금 나오는 정황을 보면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그러는 이유는 단순히 아일릿 카피문제 대든것때문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하이브 100%로 자본으로 만들어진 어도어가 만든 뉴진스의 소유는 하이브가 주인이 맞습니다. 카피라는 논리가 맞지 않죠. 직원이 회사의 급여를 받고 지원과 자본으로 만든 것은 회사의것이 맞습니다.
물론, 그중 18%는 하이브가 그동안의 성과로 민희진대표에게 작년에 스톡옵션으로 주기로한거 같긴한데.. 원래는 하이브 100% , 민희진대표는 직원으로 고용된것이고요.

또한, 주식회사는 예술작품을 만드는곳이 아닙니다. 철처하게 자본주의, 상업적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예술작품같은 것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외계인7 24-04-24 00:22
   
내 개인적 추정으로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일단 하이브는 초심이 사라진 느낌 있긴 했고.. 일본 시장 집중하느라.. 좀 구성이 어수선.
어도어는 뉴진스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일년 이상 봐온 느낌으로써는
확실히 민이 기존과는 다른 부분과 능력, 운이 있었는데.. 아마 그게 좀 기를 쎄게 만든 느낌.

지금까지 과거 흐름보면 분명 어도어와 하이브가 충돌할만한 건이 몇개 있었는데..
결국 그기서 서로 비아냥이나 이런저런 트러블이 있었을 것 같은 느낌.

아마 별도 독립은 머나먼 미래에나 꿈꿀 사항이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 하나 트러블 누적이 결국 자르는 명분을 위해서였던 아니던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 낸 것 같음.
nasnas 24-04-24 00:27
   
창작활동을 안해보고 남이 시키는 일만 하던 사람은 디렉팅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몰라요.
하나의 결과물에 얼마나 많은 판단과 고민이 스며들어 있는지, 그 판단과 고민으로 나온 결과물에 대한 책임 또한 디렉터가 진다는것도 잘 모르죠.
     
idontknow 24-04-24 07:59
   
디렉터가 지는 책임은 본인의 디렉팅에 대한 것 뿐이죠.
디렉팅이 계속 죽을 쑨다... 그건 본인 실력이 없다는 거고 더이상 디렉팅을 하면 안되는 거죠.
계속 성공한다... 그건 실력이 좋다는 것이고 더 좋은 페이와 조건에서 일하는 디렉터가 되겠죠.

창작활동을 디렉터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무수한 참여자들이 있잖아요.
다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 몫을 하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는 겁니다.

회사는 디렉터를 포함 무수한 참여자들을 모아서 돈을 투입하죠.
잘 되면 돈 벌고... 안되면 그 돈 날리는 겁니다.
잘되든 못되든 결과물은 일단 회사에 귀속됩니다.
물론 참여자들의 경력에도 포함됩니다만... 소유권은 없죠.
공알 24-04-24 00:27
   
어도어는 민희진이 설립자인데요?    존내 웃기넹

돈으로 따지자면  방시혁도  투자금 못 받았으면 방탄 못 만들었죠
     
무영각 24-04-24 00:32
   
설립한 사람이 계속 무조건 영원히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공알 24-04-24 00:50
   
지분으로 생각하시나요?  그럼 삼성전자 이재용의 지분은 얼마나 되는가요 적어보세요
               
무당파 24-04-24 00:54
   
삼성이든 엔비디아든 한쪽이 지분 80% 가지고 있으면 그건 그 80% 가지고 있는 쪽 회사임.
님이 민대표 편을 들고 싶으면 누구회사냐 이럴께 아니라
민대표 처럼 저쪽이 80%나 가지고 있는데 무슨 독립이냐... 나 그런 바보 아니다.
이런 반론을 펼쳐야지....
               
무영각 24-04-24 00:56
   
그 지분으로도 지배적 경영 가능한거 세상 다 아는건데 쓸데없는 소릴 하라구요
주식 가진 만큼 배당 잘 주고 주주권한 인정 받습니다
주식회사
               
idontknow 24-04-24 07:38
   
지분으로 생각하지 그럼 뭐로 생각합니까?  경제쪽으로 상식이 없다는거 그만 광고 하세요.
무식한거 자랑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쪽팔리게 삼성 이재용 그만 찾으시고요, 어디 세상 단순한 하이브 어도어 지분 얘기 하는데 삼성전자 지배구조를 비교합니까?
삼성생명이 8.64로 1대 대주주이고, 국민연금이 7.35, 블랙록이 7.03, 삼성물산이 5.01, 홍라희여사 1.64, 이재용 1.63, 삼성화재 1.49, 이부진 0.89, 이서현 0.79, 삼성복지재단 0.08, 삼성문화재단 0.03의 보통주 지분율 입니다.
이재용의 삼성전자 지배에 표를 던질 지분이 총 20.2%, 국민연금이 외국자본에 손을 들어줄리 없으니 그것까지 27.55%.
삼성은 외국기업이냐며 헛소리 하던 그게 블랙록인데 거기가 7.03%, 비교도 안되지요?
참고로 제1대주주인 삼성생명은? 삼성물산이 1대주주랍니다.
삼성물산은?  이재용 개인이 18.1%로 압도적 1대주주죠.

어도어는? 설립할때부터 하이브지분 100%였던 하이브 겁니다.
민희진이 자기 돈으로 어도어 만들어 하이브의 단순투자를 받은 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자기 돈으로 어도어 만들어 하이브에게 지분을 판 것도 아니고,
그냥 하이브가 필요에 의해 직원인 민희진과 계획해서 어도어 만들어서 맡긴 겁니다.
말이 설립자이지... 설립할때 자기 지분이 1도 없었던...
일반적인 회사 설립과는 전혀 다른 경우이고
당연히 방시혁과 빅히트 경우와도 전혀 다른 경우지요.

무식한 것은 자랑이 아니고, 근본없는 아집은 더더욱 내세울 것이 못됩니다.
욕먹는 것이 즐거워 이러는 거라면 댓글 달 시간에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쉬타 24-04-24 00:43
   
[ 내가 보는 이번 사건 의 앞으로 예상 ]
1,,,하이브는 대주주 권한으로 아도어에서 민희진을 대표 자리에서 해임을 시킬것이다,,,
다음 하이브의 임직원인 사람을 아도어 대표 자리에 임명 할것이다,,그리고  하이브측이 레이블 하나를 다시 만들고 이 레이블에다 뉴진스를 양도 시킬것이다
 2,,,아도어는 껍떼기만 남으며 기업활동 자체가 중단이다,,하이브측은 아도어를 살리지도 망하게 하지도 않게 식물인간 상태로 둔다 ,,하이브가 아도어에 가진  투자자본이  여젼히 80%라서 죽이지는 않을것이다,,,아도어는 평가금액은 수백억 정도로 추락할것이다 ,,,민희진이 가진 아도어 회사 주주 지분 18%는 아무도 사지않는다 ,,평가금이 거의 기십억원대 일것이다
3,,아도어는 잊혀 지지만 뉴진스는 이전한 레이블에서 전과 같은 활동을 한다 ,,민희진은 다른  엔터사에 스카웃이 되어 다시 걸그룹의 육성에 종사 할것이나 아마도 국내가 아닌 일본이나 중국 기업일것이다,,, 쿠테타의 기도자인 민희진에다 전권이 부여가 된  레이블 사장 자리는 아무도 주지 않으려 들것이다 ,,
     
사커맨 24-04-24 01:43
   
참 안타깝습니다.  피해는 온전히 뉴진스와 팬들 그리고 주주들에게 전가되는군요.
          
이쉬타 24-04-24 02:00
   
아니요 뉴진스는 망하도록 하이브측이 방치할리는 없단 거이죠,,,
훼손이 없이 다시금 재건이 될 검니다,,,,
 하이브도 주가가 다시 회복이 될것인데 하이브가 이번 사건으로
 특별히 체질이 악화 된거라든가 가치의 소실 부분이 발견이 안됨니다 ,,
그러니 하이브 주가는 다시 회복이 되요,,,
신세를 망치고한건 이 사태 주모자인  민희진이랑 아도어 소속 임직원에 한정이 될검니다
나유키 24-04-24 08:03
   
개인적으로 이건 핍티보다 더한 건인데 그분편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핍티건은 압도적으로 피디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던 가생이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이미지마케팅과 여론몰이가 이렇게 중요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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