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A씨가 원흉이네요 A씨가 안성일 같은 사람인 듯
자세한 건 더 조사해 보면 알겠지요.

[A씨는 그러나 이를 '개인적인 글'이자 '민희진 대표와 상의하지 않은 글'이라고 선을 긋고,
민 대표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언론에서는 민희진 오른팔이라고 하던데요
이말이 사실이면 최측근임

쓰긴 썻네...

하이브에서 짜르는게 당연한겁니다 ㅎㅎ뉴진스가 잘되니 너무 나댄 결과이죠..돌판에서 카피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었고 아일릿데뷔후 뉴진스카피라고 방시혁한테 조롱~~ 끝난거죠..빈몽뚱아리만 기어 쳐들어와 뉴진스 애들부터(쏘스뮤직 연생들) 다빼와 초기 투자 모두 하이브가 투자해.. 본인이 한건 뉴진스의 독특한 컨셉 독창성 그게 다이죠 (능력은 인정 합니다)  팩트는 하이브의 투자가 없었으면 뉴진스도 없습니다 ㅋㅋ

능력은 인정해야죠 뉴진스를 잘 데뷔 시켰으니
근데 투자는 하이브가 했고 회사 지분도 거의 하이브가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민대표가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무슨 하이브가 완전 나쁜놈으로 얘기하는데
하이브 계열사 대표가 말하는 게 이게 맞나 싶네요
카피를 했다고 해도 잘 얘기를 해야지 카피했다고 화를 냈다? 쓰읍
민대표는 꿈이 너무 큰 건지

민희진이 뉴진스 컨셉 잡아 왔는대 앞으론 어케 될라낭

문서 원본을 보기 전에는 뭐라 못하겠네요
진짜 두서 없는 낙서 수준인지
제대로 각 잡아서 쓴 기획안 인지

회사 PC에 있던 내용이라 100% 문서고

그걸 실행까지 했겠죠    투자자 유치 주식 보유자 회유등

하이브가 괜히 업무 정지 시키진 않겠죠

어도어 측에 내부 고발자가 있는듯

거대엔터사의 투자나 지원없이 뉴진스가 나왔을까? 절대아니지

애초에 싸움이 안되는 관계 아닌가? 주식80프로대 주식20프로면 주주총회 열것도 없이 그냥 잘라도됨

민희진과 방시혁은 개인대 개인은 몰라도 공적으로 따지면 사장대 사원이고

그리고 뉴진스 방향성 잡고 프로듀싱 한건 맞지만 뉴진스 자체가 하이브 연습생들 이었고 연습생 과정과 데뷔과정에서 든 모든 비용도 하이브에서 댄거라서 민희진이 주장할 소유권은 거의 없는상태

근데 민희진 대우를 하이브에서 엄청 잘해준게 아무리 유명프로듀서라고 해도 자회사 하나 차리면서 주식20프로 몰아준거면 진짜 파격대우임 저거 팔아도 천억이상 나올거 같은데

근데 어떻게 80%가 하이브에 있는데 그걸 먹으려고 생각했지?
본인이 20%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하이브지분 30%이상을 매각하게 해야된다는 소린데...
가능한가...? 계획서가 있었다고 하는거 같은데 보고싶다~ 궁금하네...
하이브 몰래 투자받는 형식으로 대규모 증자를 하려고 했나... 안될텐데...

하이브에서 나온 기사를 보면 그렇게 하려고 계획 짜고 자문받으러 다니다가 들통났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