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보기엔 민지는 쏘스 연습생, 혜인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은 다 빅히트 타이틀 달고 뽑았던 애들임

어도어가 소스에서 물적분할한 회사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네 연습생 쓰라고 유도한 것도 있겠죠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 보듯이  무수히 탈락하는 연습생들을 서로 타 소속사에서 스카웃할 수 있습니다  직접 뽑지만  타 소속사 방문해서  실력은 우수하지만 프로젝트 이미지와 맞지 않아 탈락한 연습생을 데려갈 수 있습니다  그룹 데뷔 간 시간차가 매우 길기 때문에  연습생 입장에서는 인생을 거는 것이죠

애초에 빅히트-쏘스뮤직 글로벌 오디션으로 뽑은 연습생들로 그룹을 구성한거라 타 소속사 스카웃 같은 소리를 할 필요가 없음

빅히트 레이블은 별도로 있습니다 쏘스면 쏘스지 빅히트는 또 뭔가요 
쏘스뮤직에서 차출된 거며  어도어가 쏘스뮤직에서 분할된 겁니다 
뭔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빅히트는 여자 안 뽑아요    빅히트 같은 소리 하시네요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하기 전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였으니 빅히트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함께 걸그룹 오디션을 개최했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레이블은 하이브로 사명 변경하면서 엔터사업부만 물적분할한 빅히트 뮤직임.

민지는 쏘스뮤직 연습생이었고 세 명은 빅히트가 쏘스뮤직과 함께 걸그룹을 만든다는 식으로 오디션을 열어서 들어온거니 빅히트 이름을 빌린거라고 봐야죠.

애들을 쏘스뮤직에서 땡겨왔는데 무슨수로???

거 아직 안 보셨네 연습생에서 대부분의 연습생들은 탈락합니다 데뷔를 못하죠
그래서 다른 소속사에서 데려갈 수 있습니다  예전기사 찾아보면  데뷔 무산된 연습생들
타 소속사로 이적해서 데뷔했던 사례들 기사로도 나와 있고요
그 사례는 직접 사장이 타 소속사 다리 역할을 해줬습니다

꼭 그 소속사로만 들어가야 뽑느거는 아닙니다 
타 소속사 연습생을  스카웃 해 갑니다 
물론 소속사에서 놓아줄  연습생만 가능하죠

그 두사람이 백억대의 투자금을 각각 유치할수 있었던 시점은 소속가수가 이미 미국 빌보드차트에 올라가고 난 뒤입니다. 안성일은 재들을 빼올수 있다고 사기쳐서 받은거고요. 그리고 받았다 칩시다. 받으면 바로 인프라구축하고 대형기획사 1군급 연습생 확보해서 팀 만들수 있나요?  민희진대표가 투자를 받아서 성공할수 있었을지 몰라도 그게 지금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실패할 확률은 성공할 확률보다 훨씬 더 높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출자한 자금이 161억이라고 그것만 계산하나요? 하이브 인프라와 지원 등에 업은건 생각안하나요?

기사 안 보셨나보네요  인터파크는  피프티가 나오기 전에 투자한 겁니다 그 때는 피프티가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사명변경하기 전 회사고요
피프티를 알고 투자한 것도 아니고 전홍준 대표에 직접 투자한 것으로 무엇을 만들지 그 자체로 전홍준 대표에 투자를 한 겁니다
교보문고는 피프티 보고 투자했으면 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에 투자했지 더기버스에 투자 안했죠

아 예 그럼 그건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그래서요? 투자받았으면 지금 뉴진스 만들수 있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전홍준 대표도 당신생각만큼 듣보잡은 아닙니다. 홍보담당으로 끗발좀 날렸던 사람인데요.

만들 수 있었죠  기획은 어도에서 하는거니깐요 
전홍준은 이름도 못 들어봤는데요 영세기업 맞고요  지금은 또 100억 투자 받았더군요
지금은 영세기업은 벗어났겠죠
방시혁처럼 지하에 연습실 두고 생활했습니다  끗발 좀 날렸다면 시작부터 좀 더 나은 위치에서 시작했겠죠

엔터 업계에서 전홍준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여.. 듣보잡인데 업계 차원에서 밀어주고 언론까지 나서서 편들겠어요. 한국 음악에 아이돌 음악만 있는 게 아닙니다.

피프티로 도배되고 나서야 사람들이 알게 된거죠

최근에 르세라핌 하나 나온거지 쏘스뮤직이 대형레이블은 아니잖아요
소속 아티스트 한번 대보세요
그리고 위에 썼다시피 데뷔 못한 소속사의 연습생은 놓아주며 타 소속사가 스카웃해 가는 루트가 있으며 별도로 직접 오디션도 보고 하죠

쏘스뮤직이 대형기획사가 아닌건 독립레이블 이였을 때고 르세라핌 뜨기전에도 신생기획사가 능력으로 여자친구 띄우면서 하이브에 기획능력 인정받이서 합류한겁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르세라핌까지 2연착 시킨거고 그리고 전홍준 대표는 당신이 몰랐던거지 룰라때부터 기획사 이사급으로 인정받던 홍보전문가고 그 실력으로 피브티 띄운거구요. 당신이 모르면 다 무명입니까? 운좋아서 90억 받은거 같아요? 민희진대표 능력있는 프로듀서지만 전홍준이나 쏘스뮤직처럼 바닥에서 성공한적 없어요. Sm이나 하이브같은 대형기획사 울타리에서 성공한 기획자지

운 좋은게 아니라 그 정도도 100억씩 땡긴다는 거죠
그러니까 르세라핌 말고 뭐 있나 대보라니까요
룰라는 언제적 룰라인가요 까마득한 옛날인데

왜 자꾸 동문서답을 해요  그래서 전홍준 대표가 회사 설립하고 어떤 가수를 런칭했나요
유명한 가수 대 보세요 피프티 제외하고요

동문서답하는건 당신이고 그리고 민희진대표 독자적으로 성공한적 없는 기획자라는건 그리고 당신식으로 이야기하면  민희진은 성공시킨 가수가 한명도 없는겁니다. 전부 sm과 하이브의 성과지 그게 민희진의 성과입니까?  르세라핌 성공시키기전에 여자친구 성공시켰다니까 왜 딴이여기를 하고 있나요.

에스엠 그룹들 민희진 손 거쳐서 나왔는데 뭔 독자성공이 없어요  이미 사원에서 이사까지 차근차근 승진해 밟아서 정상에 선 인물인데 그게 성공이지    회사 만들어서 성공시켜야만 성공인가요  그런데 이미 성공했네요?  동문서답하시네요

웃기는 아저씨네. 당신이 민희진대표가 하이브가 아니였어도 됐을 거라면서 말을 했잖아요. 난 하이브가 없었다면 성공을 할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닐거라고 했고.

시스템과 인프라구축하는게 돈잡아먹는 괴물이라서 한세월 걸렸을거고 아무리 대단한 기획자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라고 말을 했는데 당신은 민희진이라면 가능하다고 우기고 있고요.

그러면서 다른 중소기획사들은 개무시를 하고 있잖습니까. 아직 한번도 바닥에서 성공해본적 없는 민희진을 추켜세우면서 소스뮤직 대표들 민희진 선배예요 그사람들도 sm엔터 매니지먼트 했었던 사람이고 민희진처럼 성공하다 나와서 바닥부터 시작해 여자친구 만든 사람입니다. 민희진처럼 하이브에서 성공한사람도 아니고

 민희진이 신도 아니고 당신이 신도 어닌데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마치 반드시 되었을 일처럼 말하고 있잖습니까. 용형이나 브아필이 소스뮤직 대표나 전홍준이나 연예계가 어떤바닥인데 그 안에서 30년을 넘게 필드에서 뛰고 있는 사람을 무시하나요?

이미 임원으로 성공한 사람이고  하이브가 읍소해서 데려온거 자체가 성공 아닌가요 

그게 성공이 아니라면 하이브는 별거 아닌거죠
동문서답 반복하네요  그래서 동일한 선에서  누가 성공했는지  런칭한 가수 대보세요

민희진은 에스엠 공채로 입사해서 이사까지 올라간 전설인데  뭔 바닥이 아니라니요 ㅎㅎ
모두 바닥에서 시작하지 그럼 낙하산이라도 탔을까요 ㅋ
사원에서 사장 이사까지 올라가는게 어마어마 한 거라는 걸 잘 모르시네요
구멍가게 수준이라면 모를까
직접 회사 차려서 사장하는거야 쉽죠 돈으로 실무진 능력 있는 사람을 꾸리면 되는거니

그러니까요 대형기획사들  sm과 하이브의 인프라와 시스템에서 성공한 기획자죠. 진짜 바닥이 어떤건지 알고 싶으면 이제 곧 하이브에서 나가서 당신이 말하는 그 투자 받아서 성공하면 그게 바닥에서 성공한거죠.

울타리가 갑갑하다고 뛰쳐나와서 성공한 용형이나 방시혁 브아필 같은 다른 기획자나 당신이 무시하는 소스뮤직이나 전홍준 대표처럼

사원에서부터 이사까지 역임하는 성공을 했고  하이브에서 영입까지 한거 자체가 성공이네요 ㅎ  하이브는 뭐하러 영입을 했을까요  그리고 전홍준 대표  무시한 적 없는데요
늦었지만 피프티 하나 대박 쳤던 것도 성공이죠 대단한거죠
 근데 전홍준이 피프티 세울 때도 영세기업은 맞는데요    왜 동문서답하시죠 
전홍준이 끗발 날렸다며요?  전홍준이 피프티 이전에 키운 유명 아티스트가 있으면 이미 회사가 커졌겠죠  그래서 대보라니까요  왜 없어요?

투자는 똑같이 받는다 치고
 많은 사람의 사원 중에서 그리고 입사와 퇴사가 반복 되고 사람들이 채워지는 그 환경에서 승진과정을 거치고 추리고 추려서 
이사까지 올라가는게 어렵겠어요?  낙하산으로 꽂아주는거나 쉬운거죠
나가서 본인 이름 회사 차리는게 어렵겠어요... 아니 이건 상식인데

어떤 미친회사가 낙하산 아니고서야 중책임무를 아무나 줘요 놀고 먹으라고 억대 연봉 꽂아주는 것도 아닌데

그래요 이제 알게 되겠죠. 이제 곧 바닥으로 내몰릴 사람같은데 진짜 바닥이 어떤곳인지 회사원으로 이사급까지 올라갔으니 그 회사차려도 성공한다 라는게 당신 주장의 요체인데 난 그렇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나가서 본인이 회사 세우는게 더 어렵다는거에요?  경알못이에요?  자본금 100만원 있어도 회사 세웁니다  능력 없으면 사람 쓰면 되는거고요    사원으로 들어가서 임원으로 가는게 바늘구멍이겠어요  나가서 내 이름으로 회사 설립하는게 힘들겠어요  회사는 누구나 다 세워요    아니 그러니까 됐고  끗발 날리는데  나이 딱 적으시고  런칭한 가수 대보세요    똑같이 동일 선상에서 비교해 보자고요

어렵다면 회사 세워서 런칭하고 런칭한 그 가수가 성공까지 도달하는게 
성공은 결국 결과잖아요  결과로 보는거 밖에 없죠

뭐 할말이 없네요. 당신은 회사나가서 법인 세우면 그걸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거 같네요

아니 그러니까 성공한 가수 대보라니까요  동문서답이시네요

그러니까 공정하게 비교하자고요  나이대 딱 기록하시고  그 나이대에 어느 회사 설립해서 지금까지 어느 가수 런칭했는지  끗발 날렸으면 여러가수 유명한 가수 있겠죠?  분명 님이 끗발 날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는 내려칠 의도도 없습니다  님이 직접 회사 세우는게 어렵다면서요??
그래서 결과론으로 말하는 겁니다

결과로  성공했으면 성공한 사례가 있을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걸로 전홍준은 더 유명해졌을거고요  분명 있겠죠? 님이 확신에 차 있으니?
 피프티는 물건너 갔으니
그 전에 누가 있냐고요  딱 대보세요  말 돌리지 말고

성공한 가수 없으면 결과론적으로 실패 아닙니까? 
결과론적으로 성공하지 않은 상태를 현재의 임원까지 역임한 사람을 놓고 그보다 위라고 올려치기 하시는지

그럼 다른거 다 집어 치우고 결과론만 봅시다 

민희진 사원부터 임원 역임할 때    동일하게  이전의 회사에서 입사 후 어느 위치까지 올랐나요

또 나와서 스스로 설립 후  회사를 세웠고  어떤 그룹을 만들었으며 지금 런칭하고 성공했고 활동하는 가수가 누구인가요  딱  이 두가지만 대봅시다

동일한 조건이죠?

민희진 본인이 밝혔듯이, 투자유치를 못해서 하이브산하로 들어간건 아닌것 같은데...
모기업, 자기업 이야기들 하는데, 어떤 자기업사장이 여기 아니라도 돈줄은 여럿 있었다고 공식인터뷰에서 이야기할수 있을까? 적어도 본인은 전혀 그리 생각안한다는 거고, 그럼 그렇게 거침없이 행동할수 있는 구체적인 약속이나 계약이 있나....
이런 사고의 흐름이 상식적이지 않음?

독립 레이블이니 그렇죠   
하이브에서 독립적 운영 보장 않고 이사회 장악하고 사내에 감시 인사 내려보내 꽂아 넣고 구속 경영했으면 그런 일 안나왔겠죠?

그냥 투자한건가요,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82%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자회사 경영감사까지 할수있는거고...

80% 고요  단기적으로 경영권 방어는 할 수 있지만 정기주총 열어서 해임 안건 상정 시키고 80% 때려서 통과시키면 짤립니다

자기회사 설립해서 성공해야지 지분 다 내준 남에 회사에서 업적 인정받는것과는 다른 문제임

어도어 민희진이 설립자인데요

투자금 문제가 아니라 뉴진스가 하이브 베이스가 아니면 저렇게 데뷔하자마자 떴을것 같나요? 절대 불가능입니다 데뷔할때 방탄 여동생 그룹이라는 언플도 존나했었고 하이브 유투브 채널 구독자부터 7천만이 넘는데
데뷔때 받는 푸쉬부터 넘사벽입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고요  어도어 설립자는 민희진입니다  영입부터 기사가 쏟아졌죠
그래서 뜬거고요
여동생은 민희진 입장문 보면 어도어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언론에서 한 거죠  지금은 또  뉴진스 여동생 아일릿이라고 하지 않나요  ㅋ

역사에 만약..? 뭔 헛소리지 하이브 베이스로 뜬거 맞는데 ㅋㅋㅋㅋㅋ

만약이 없는데요  그러면 하이브가 직접  레이블 만들어서  런칭하면 될거 아닌가요
만약이 아닌데  왜 다른 레이블을 인수를 할까요

역사에 만약은 없어도  그럴거면 하이브에서 직접 런칭하면 되는거지 레이블을 왜 사들이나요 그렇죠?

하이브 자본과 연습생 bts 인지도로 태어난 그룹이 뉴진스인거 팩트인데  자꾸 뭔 헛소리지
니가 말하는' 하이브 없었어도' 가 만약이잖아

그럼 하이브는 누구자본으로 태어났게요~  그 투자자 없었어도

결국 하이브 돈 썻잖어여. 그럼 군말할 필요가 없지

이상한 논리를 쓰시네...
그래서 누구 돈을 받고 제작을 헸는데??
아니어도 받을수 있었다???? 가정을 하고 있네...

그래서 누구 이용해서 하이브의 많은 가수들을 쓰고 있는 거죠
하이브의 모든 가수가 빅히트 직속인가요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 그냥 어그로 끌어서 분탕치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

아니 님은 맨날 와서 어그로 어그로 하는게 어그로 아닌가요

뭐래

첨부터 독립을 하고 싶었으면 투자를 적게받고 본인이 지분을 50%이상을 가진 독립엔터로 만들었어야됨.
그런데 이건 전액투자를 받고 만든거라 지분이 하이브에 다 넘어가 있는거지.
민대표가 가지고 있는 18%도 성공하고난뒤 계약된 콜옵션으로 저가에 매입한거임.
이말은 민대표가 걍 전문경영인이 이였다는 소리임.(대주주가 경영을 맡기고 성과가 좋을시 주식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