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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2 16:55
[잡담] 민희진쪽 좀 무섭긴 하네.....
 글쓴이 : 함부르크SV
조회 :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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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초상 건강 상황 유출, 역 바이럴을 위해 기존 하이브 아티스트 부정 여론 형성 작업....
이게 진짜 후덜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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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케이 24-04-22 17:04
   
제 2의 바람따리 나오나여? ㅋㅋㅋ
     
무한의불타 24-04-22 17:19
   
2찍이 토왜 니쥬가리가 방시혁 대표를 악마화 작업 시작 할겁니다.ㅋ
공알 24-04-22 17:33
   
르세라핌 빠큐 짤에는 무슨  멤버가 선의로 올린 영상일 뿐인데 왜 믿지를 못하냐고 댓글 다셨던데 
소속사 분쟁이고 결론도 안났는데 정작 본인이 거기에 동조하고 있네요 
둘 다 언플하면 당연히 하이브가 이기지 않겠음?
법대로 하면 되는거지

님 말대로면 결론도 안났는데 하이브 편을 들음?? 뉴진스를 낳은 회사에 대한 믿음이 약하시네요
이간질 하지 마시고 훠이~~
     
함부르크SV 24-04-22 17:43
   
응? ㅋ
대체 무슨 헛소리신가염?  ㅋㅋㅋ
너님이 스스로를 "김채원 팬"이라고 정의해놓고선 아무런 공신력도 없는 인터넷 커뮤에서 분탕성 유저가 올린 음해성 글과 그걸 무작정 재생산하는 황색언론들을 다시 언급하는 식으로 김채원에게 불리한 행동을 하시길래 자기 아티스트들의 선의를 믿는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들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너님을 "특이한 팬"이라 지칭했을 뿐인데 뭔 문제라도 있나요? ㅋ
내가 뭐 내 자신을 뉴진스나 민희진 팬이라고 주장을 했나요? ㅋ 머리통에 다신게 설마 뇌가 아니고 우동사리신가요?(웃음).
          
공알 24-04-22 18:01
   
전에 댓글 달았던 팬이면 모든 것을 다 믿고 따라야 한다는 심리가 그 머리에서 나오신건가요
어떤 정당 후보를 지지하면 믿음으로 따라야 하는 겁니까
미친 광신도처럼 뜬금없이  도를 아십니까~  믿습니까~의  믿음을 외치면서
남한테 뜬금없이 개소리를 하시니 황당하네요
믿고 안 믿고는 개인선택인데 믿음이 부족하냐니 어이출타 하셨네요
헛소리 하시더니 긁히셨나보네
               
함부르크SV 24-04-22 18:05
   
개소리가 반복되니 님 능지가 자꾸 의심되는군요 ㅋㅋㅋㅋ
나는 너님이 뭘 믿고 따라야한다고 강제하지 않아요 ㅋ

단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팬"의 정의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길래 "특이한 팬"이라 지칭했을 뿐이죠.  내가 언제 너님더러 팬 관두라고 했나요? (웃음).
                    
공알 24-04-22 18:08
   
특정 정당후보를 지지해도 사안 하나하나에 믿고 안 믿고는 자유인데
팬이면 믿어야 한다니    논리적인 건 하나도 없고 횡설수설
혹시 광신도세요?  광신도면 다 모든 걸 믿잖아요
                         
함부르크SV 24-04-22 18:09
   
아니 너님더러 믿어야한다고 강제한적 없다니까... ㅋㅋㅋ
이건 진짜 벽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유 ㅋ

너님이 그냥 "특이한 팬" 같다굽쇼 ㅋ 일반적인 팬과는 달리요 ㅋ 이건 진짜 능지의 문제인가...아니면 질병의 문제인가....
                         
공알 24-04-22 18:11
   
함부르크SV 24-04-20 16:46
"본인" 밖에 모르기에 "팬"이라면 김채원의 선의를 믿고 그런 것에 "실망"하진 않죠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 광신도세요    팬이라면  무엇이든 믿고 따라야 한다는 그심리
광신도가 그렇죠  도를 아십니까?
                         
함부르크SV 24-04-22 18:13
   
일반적인 팬이라면 일의 전말이 밝혀지지 않은 공신력 없는 커뮤에서 파생된 악의적인 찌라시의 일을 자꾸 들추진 않죠 ㅋ 그것과 다른 행동을 하니 너님을 "특이한 팬"이라 부른거구요 ㅋ

내가 뭐 언제 님을 강제했었던?(웃음)
                         
공알 24-04-22 18:18
   
결과도 안나왔는데 왜 민희진쪽을 무섭다라고 쓰시죠  그건 믿음이 아닌가봐요?
자칭 선택정 믿음인가요
광신도 같으세요 광신도야 맹목적으로 믿는 공통점이 있죠
                         
함부르크SV 24-04-22 18:21
   
저는 민희진 팬이라고 한적이 없는데요 ㅋ 대체 뭔 소릴 하세요(웃음).

게다가 이 일의 출처가 하이브 자체 조사인데 개그를 하시나요? ㅋ
                         
공알 24-04-22 18:22
   
민희진이 악마라도 되는가봐요 무섭게?  무섭다라고 워딩 달은거 보니
나오지도 않은 결말을 지혼자 들춰서 자칭 선택적 믿음으로 무장하고 
본인의 믿음은 선의고 일방적 믿음인 거라 생각하시나봐요    광신도의 특징
                         
공알 24-04-22 18:24
   
자체조사 무슨 수사기관인 줄 ㅋ  하이브 자체조사가 수사하고 검증하는 제3기관인가요
                         
함부르크SV 24-04-22 18:26
   
???? ㅋㅋㅋㅋ
아니 민희진을 악마화하든 아니든 그거야 제 자유겠죠 ㅋ 그저 하이브 자체 조사와 거기에 따른 메이저 일간지의 기사를 옮겨왔을 뿐이고요 ㅋ 하이브 말을 믿든 민희진 말을 믿든 그거야 알아서 할일이고 ㅋ 제가 뭐 민희진 광신도라도 되요? ㅋ

내가 님에게 이전에 지적한건 김채원 팬을 자처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행동을 보이시길래 "특이한 팬"에 속하는 것 같다였는데 대체 뭔 봉창을 두들기시나요 ㅋ
너님도 김채원 욕을 하든 말든 자유에요 ㅋ 단지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팬"이라는거고요. 이거 대체 몇번째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공알 24-04-22 18:28
   
팬이라 한 적 없는거 알고 있는데요 
광신도는 특정 집단 사상 이런거에  미치는거지  개인을 따르는 거를 뜻하는게 아닌데
단어 사전 좀 찾아보고 글 다시고
                         
공알 24-04-22 18:30
   
전에는  팬이면 그 연예인 말은 믿어야 한다면서요? 그게 일반적인 팬이라매요
지 스스로 궁지에 몰리니 이 때는 믿는 거는 또 자유에요???  ㅋ
                         
함부르크SV 24-04-22 18:30
   
아우 무슨 개소리셔요 또 ㅋㅋㅋ 이젠 광신도의 사전적 정의까지 내리고 계시나 ㅋ 광신도 운운먼저 시작한건 너님이니 그건 알아서 하시고 ㅋ

개그력이 대체 어디까지 뚫고 올라가시려고요 ㅋ
                         
함부르크SV 24-04-22 18:32
   
아니 그러니까 "특이한 팬"이라고요 ㅋ

김채원의 행동이 악의적인 걸로 확실히 판정 났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아티스트를 의심하고 자꾸 거론하는 너님이 일반적으로 아티스트의 선의를 믿는 팬과는 달리 "특이한 팬"인 것 같다고요ㅋㅋㅋ

와 벽을 보고 이야기해도 이보단 나을려나 ㅋㅋㅋㅋ
                         
공알 24-04-22 18:37
   
함부르크SV 24-04-22 18:30
???? ㅋㅋㅋㅋ
아니 민희진을 악마화하든 아니든 그거야 제 자유겠죠 ㅋ 그저 하이브 자체 조사와 거기에 따른 메이저 일간지의 기사를 옮겨왔을 뿐이고요 ㅋ 하이브 말을 믿든 민희진 말을 믿든 그거야 알아서 할일이고 ㅋ 제가 뭐 민희진 광신도라도 되요? ㅋ

내가 님에게 이전에 지적한건 김채원 팬을 자처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행동을 보이시길래 "특이한 팬"에 속하는 것 같다였는데 대체 뭔 봉창을 두들기시나요 ㅋ
너님도 김채원 욕을 하든 말든 자유에요 ㅋ 단지 일반적으로 정의된 팬과는 다른 "특이한 팬"이라는거고요. 이거 대체 몇번째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함부르크SV 24-04-20 16:46 
"본인" 밖에 모르기에 "팬"이라면 김채원의 선의를 믿고 그런 것에 "실망"하진 않죠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팬이라면 믿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아 놓고  민희진은 자신이 팬이 아니니 민희진 쪽은 안 믿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 잘 봤구요
 
그럼 마찬가지로 팬이면 도대체 왜 믿어야 하죠?

팬이라면 믿어야한다 
이거부터 전제를 지혼자 달고
선택적 믿음 ㅋ

그럼 팬이라도 안 믿는건 자유지  이해 불가
그냥 개인보다는 특정집단 광신도 마인드이신 듯?
                         
함부르크SV 24-04-22 18:43
   
진짜 이정도면 모질이도 상모질이일세 ㅋㅋㅋㅋ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팬의 정의 : 

팬 1 fan
 명사 : 운동 경기나 선수 또는 연극, 영화, 음악 따위나 배우, 가수 등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이 정의대로 우리는 보통 팬이라면 특정 대상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말하죠ㅋ 그런데 너님은 김채원이 특정 행위를 악의적으로 했다는 아무런 보증이 없음에도 분탕성 커뮤발 기사를 거론하며 "실망했다"라는 글까지 동원하며 김채원에게 불리한 행동을 했죠 ㅋ
이런 행동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상기의 단어적 의미에 어울리는 행동은 아니죠ㅋ 너님도 인간이고 한국어를 이해하면 맥락상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보통 일반적인 "팬"과는 달리 "특이한 팬"이라 내가 너님을 지칭했고요 ㅋ

아 그러니까 너님이 그렇게 김채원에게 안좋은 기사를 계속 올리려면 올리세요 ㅋ 그거야 너님 자유죠. 대신에 일반적인 단어 어휘도 그렇고 보통 관찰되는 "팬"들의 행동과는 다른 "특이한 팬"으로 여겨진다고요 내가 언제 너님더러 그짓 하지 말라고 했음????? 팬이 아니라고 했고? 그냥 특이한 팬인 것 같다고요 ㅋ 제발 좀. ㅋㅋㅋㅋ

대체 이정도로 설명해도 알아 처먹지 못하실 능지심 설마? 아니면 자신의 행동이 다른 여타의 일반적 팬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여기시는거임? ㅋ
                         
공알 24-04-22 18:47
   
네  광광 궤변 달아 놓은 글 안 봤구요
선택적 믿음   
"팬이라면 믿어야 한다"
광신도 구호인가요 ㅋ  계속하세요
                         
함부르크SV 24-04-22 18:49
   
아  안읽으셨어요? ㅋ하긴 하도 두들겨 처맞아서 읽을 용기가 나셨겠어요?
이건 능지 수준이 아니고 그냥 "븅신"의 문제겠군요 ㅋ
수고하세요. ㅋ
수박서리 24-04-22 17:49
   
이건 또 뭔일이래~
꿈속나그네 24-04-22 18:08
   
근데 이건 쫌 일단 중립기어 박고 지켜봐야할듯

올해 1월에 이직한 하이브 출신 부대표? 가 주도했다 던데
그렇게 급하게? 이렇게 허술하게?
그동안 봐왔던 민희진은 엄청 꼼꼼하고 신중한 사람인데
뭔가 일처리가 안 어울림...

과연 민희진의 통수인지 하이브의 쳐내기 인지 좀 더 지켜봐야할듯
     
공알 24-04-22 19:14
   
내용도 보니까  질의서 공개했다고 하는데  찾아볼 수가 없고
내용도  ... 전해진다  ... 보인다  ... 알려졌다  이런 내용 뿐이고
원 출처도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지켜봐야함
나유키 24-04-22 18:44
   
핍티건과 동일한 문제인데 대중은 당연히 이번에도 하이브편을 들겁니다
어도어 수장이자 뉴진스의 총괄 피디래봐야 하이브입장에선 투자한 자회사 용역사장에 불과할테니까요
본인도 그걸 아니까 독립시도를 한거겠죠
뉴진스의 미래가 마냥 밝지는 못해졌네요
과부 24-04-22 21:41
   
저런 논리면 YG는 테디꺼임.
테디는 빅뱅부터 블핑까지 프로듀싱 다 했음.
저러면 누가 기획사 대표함.
나도 회사다닐때 회사에서 돈 잘 벌었을때 1년에 수십억의 이익을 남겨줬지만 표창장 한 장 달랑 받고 끝나도 회사에 원망 안했음.내가 잘못해서 회사에 손실을 안겨 줄 때도 있었기에 그건 월급쟁이로서 역할이 있는거임.
무공 24-04-23 13:12
   
역시 돈 문제는 여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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