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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0 09:54
[잡담] 르세라핌 대중들이 실망한 점
 글쓴이 : 공알
조회 : 1,962  

르세라핌 대중(국내)들이 실망한 점

들어가기에 앞서 보닌은 채원의 트리플액션 빠큐 짤과  사쿠라의 입장문에 대단히 실망한 바, 

무대 논란을 실시간으로 지켜봤을 텐데 
혹시 멤버들과 꺄르르 하고 트리플액션 빠큐 그 짤을 올렸을거라 생각을 하면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 기를 클릭
무대 등장하고 트리플 빠큐 시전하는 장면입니다    

빠큐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도자캣이 트리플 빠큐를 날리는 등장씬은  정말 지렸습니다 
빠큐를 날리는 것이 모습이 마치 영화 속 여전사의 모습이랄까... 
저렇게 쫀득하고 강렬하게 날리는 모습은 신선했습니다 
다른 배우나 아티스트 빠큐 날리는 영상들은 많이 봤는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건 처음이었음 
하늘을 찌를 듯하는 빠큐...  위엄보소


어떤 기사에서는 짜집기 영상이라고 하니까  영상조작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던데 
짜집기라고 했던 기사의 내용은 사실 40분 정도 되는 무대 분량에서 음정 불안 장면들 중 일부를 수초간의 영상으로 편집해서 논란영상으로 누가 올렸는데 이걸 짜집기라고 표현한 것이지 저 영상이 조작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영상은 4초짜리이고 
위에 재생바로 추정해보면 채원이 올린 영상은 15~16초로 보입니다
16초짜리 영상은 다음의 영상이고요  멤버들 목소리도 같이 나옵니다


 출처 https://streamable.com/ggyq8y

윤진은 같은 장소에서 도자캣의 DEMONS 무대를 올렸습니다
윤진이 올린 영상은 말이 없는거 보니까 논란이 일 만한 장면도 아닌가 보네요


출처 https://streamable.com/ph2eml
    



물론 채원이 주디 다물라고 올린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채원이 단지 미국에서는 무대에서 빠큐를 날린다고? 
하면서 신기하고 웃기면서도 도자캣의 위엄 있는 모습을 보고 올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만 알겠죠 

국내의 논란은 당사자들이 빠르게 캐치할 것입니다 
사쿠라의 입장문을 보면 그 마음이 드러납니다  

어쨌든 
사쿠라의 입장문도 보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누군가와 비교해서 얻는 것과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얻는 것은 모든 것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평범하게 살아도, 괴로운 세상에서,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되는 것을 발견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는 것만 보길 바란다, 
좋은 것만 보는 것, 그것은 응석도 아무것도 아니다.(서양속담, 지혜속담). 내 인생이니까,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되는 거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는 적지 않았지만 이런 글도 있네요 
....
"무대에 선다는 건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가. 관객을 즐겁게 하는 건가. 아니면 하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고 무대를 소화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그는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것"이라고 했다. 사쿠라는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 곡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도 '이 무대가 즐거웠다',
'잊을 수 없는 멋진 하루였다'라고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

사쿠라의 가치관을 이 글에서 알 수 있습니다 
무대의 완성도가 아니라 관객이 즐거우면 됐다는 뉘앙스라고 생각합니다    
관객이 있어야 무대도 주목 받는 것이니까 맞습니다 관객이 재밌어야죠
예전부터 일본 아이돌과 한국 아이돌은 방향이 다르다며 
성장형 아이돌과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일본에서 자주 이야기를 했었으니까 사쿠라의 생각도 그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 
실력과 완성도가 아니라 관객의 즐거움에 우선하는 것이 좋은 가치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장문의 입장문 안에는 열심히 해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적어 놓았더군요
솔직히 무대를 대충 하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마음만은 항상 최선이고 싶죠
  
사쿠라는 자신도 무대에 서기까지 연습하면서 괴로운 마음도 있지만 
진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니 좋아하는 것을 바라 보고 달린다는 의미로 저 글을 썼을 것입니다 

피오나에게 전하는 메세지 양식을 띄고 있는데,  (본인은 특별한 삶인 듯) 피오나는 부디 평범하게 살아도
(사쿠라도 괴로운 마음을 경험했기에 피오나를 충분히 이해함) 괴로운 세상에서 좋은 것만 바라보라... 

좋은 내용이지만
이상적인 이야기이고 이중적인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도 되는 거니까 맞습니다만 
저에겐 불평불만 말고 주디 닫고 좋은 것만 보라는 뉘앙스로 들리네요 
본인들이 최고의 위치에 서고 싶어하는 만큼 그리고 그 위치에 올라서는 만큼 대중들의 평가와
지적이 따라올 수밖에 없을 겁니다 

실력에 대한 정면도전 의지 보다는 회피성 냄새가 나서 좀 실망이군요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잘하는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노래 실력 부족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곡을 녹음할 때 훌륭하게 완성했지 않습니까 
대중들의 지적은 현재 본인의 실력보다 더 잘 부르라고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곡에 녹음된 짧은 시간의 본인 파트를 소화해 달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안무가 빡세다고요?  가능하니까 안무 만든거 아닙니까  
그 짧은 소절의 본인 파트를 본인이 소화 못하면 어떡하나요 
대중들은 노래 스킬이 아니라 본인 파트를 그저 소화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게 안되면 광고와 내용물이 다른 과대포장으로 비춰질 뿐이죠 

출국하기 전에  당당하게 가서 노래하겠다고 직접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오버랩되면서 씁쓸하네요 
어깨뿜뿜 하고 오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사쿠라를 보니  뜨개질을 하면서 여러 물건을 만들었던데요  그리고 게임이 취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기 중에 만든 것인지 대기중에 게임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오버랩되면서
춤 연습만 하고  노래연습은 별로 안하는거 아닌가 같은 생각까지 듭니다  뭐 스케쥴 외에는 자기시간이니 상관은 없죠  

사쿠라 입장문 보고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본인도 당연히 부족한 것이고 그래서 열심히 해왔고 지금까지 중 최고의 무대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래 실력이 부족한 건 데뷔후부터 줄곧 이야기가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실력이 박정현 같은 노래실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곡을 자신의 목소로 그대로 녹음 했듯이 무대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소화입니다

결론은 대중들은 실력이 부족한 건 다 알고 있으며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본인 파트라도 제대로 소화하라는게 대중들의 지적인 겁니다


걸그룹 활동을 한 김세정의 이야기가 가장 와닿을 것 같으니 세정의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
..
세정1.jpg

세정2.jpg

세정3.jpg

세정4.jpg

김세정의 가치관... 정말 멋지죠? 
..

김세정의 이야기는 멤버의 음악적 감성이든 음악적 스킬이든 간에  실력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의 파트 배분이었다 하도라도 녹음했던대로 자신의 그 실력대로 소화하라는 겁니다 
안무가 빡세든 느슨하든 가능하니까 만든 것이고 그것을 소화해야 합니다 

연습을 충분히 했냐는 상대적인 것입니다 연습 충분히 했는데 안 되는 걸 어떡하냐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소화를 못하면 본인의 실력이 아니어서 띄엄띄엄 짧게 끊어서 녹음하고 이어붙인 것일 뿐이거나
애초에 연습을 소홀히 해서 소화를 못 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이 모든 논란의 원인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짧은 시간에 데뷔하자마자 초고속 성공을 하여
어깨뽕이 오지게 솟은 결과이지 않을까 감당이 좀 힘들었지 않나 라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못 하지만 열심히는 하고 있으니 이해해라 나는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같은 회피성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당연 최고의 무대도 아니지만...
"본인이 부족함을 알고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다" 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문화가 다르고 그 가치 차이에서 입장문을 썼다고 생각하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못" 하기 위해서 무대를 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죠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멋지고 좋은 활약을 하고 더 훨훨 날기를 기원하고
이제 저의 주디를 봉하겠습니다
 

멤버들이 봤었던 도자캣 음악 같이 감상하시고 마무리 하죠

참고로 도자캣은 이번 코첼라에서 1시간 정도간 짧고 긴 노래를 17곡을 불렀네요 
채원 계정에 올라왔던 올렸던 그 빠큐 짤  
도자캣 제목 : FTG  

이번 코첼라 무대에 섰던 영상은 못찾아서  뮤비 해석으로 올림



윤진의 계정에 올라왔던 
도자캣 : 제목 DEMONS
https://twitter.com/i/status/1779780131726180543

 윤진계정에 올라왔던 영상
아래는 이번 코첼라 동일한 무대의 DEMONS


결론의 결론 : 상여자 마인드 상여자 도자캣 



 


코첼라 무대 전체 영상을 보면 전반부까지는 괜찮게 하다가  뉴스 제목과 같이 중반 부 이후부터 갈 수록
불안해집니다  27분 이후 다음곡 부터요   오우~~~
고음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무대를 소화했으면 더 멋졌겠는데 아쉬워서 그렇죠
헥헥헥 하는데 무대가 많이 힘들었겠죠  더 멋지고 좋은 모습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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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피엔스 24-04-20 10:40
   
공감가는 글이네요

근데 그 '자기파트 소화' 부분은 실현 불가할겁니다..
왜냐면 자기목소리 녹음이후 엄청난 기계적 후보정이 들어가있기 때문이죠
자기가 녹음했지만 자기가 못부릅니다 ㅋ 
앨범 수록곡 자체가  과대포장, 사기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나저나 사쿠라나 모카는 고칠수없는 염소 창법인데 녹음을 어떻게했는지 궁금하네요
후보정이 아니라 애초부터 AI 커버를 쓰는건지
     
공알 24-04-20 11:07
   
ㄷㄷㄷ

설사 염소가 되더라도 끝까지 제대로 부르는게 중요하겠네요
     
공알 24-04-20 11:09
   
원래 알고 있던 음정과 달리...  그러니까 라이브에서 둔탁한 목소리고 고음이 안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가요? 했는데  아니었네요
마일즈 24-04-20 12:50
   
이런글은 돈받고 쓰냐?

캡처해서 하이브 보냈다
     
공알 24-04-20 13:30
   
저 채채와 본채만채 팬인데요
안티였으면  비웃는 글이나 쓰고 조롱했겠죠
함부르크SV 24-04-20 13:43
   
흠?
채원이 저 뻐큐짤이 팬들을 향해 주디 다물라고 한 의도로 찍었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거기에 실망한 분이시라..... 재미있는 분이시군요 ㅋ
     
공알 24-04-20 14:05
   
'손가락욕' 빛삭→소신발언…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논란 /스포츠조선
'가창력 논란' 르세라핌 김채원, '손가락 욕' 사진 ... MSN
'가창력 논란' 르세라핌 김채원, '손가락 욕' 사진 올렸다가 삭제  /서울신문
“기싸움이야?” 김채원, ‘실력 논란’ 신경 쓰였나…손가락 욕 게시 후 ‘빛삭’ / 오토버프

빠큐 짤이 충분히 논란이 된 사건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낀 사람이 많을테니 논란이 일었겠죠

빠큐 자체가 논란인게 아닌 겁니다  그 시기가 논란이 된 겁니다
          
함부르크SV 24-04-20 14:20
   
한 사건의 참, 부정을 결정짓는 여부가 다른 곳도 아닌 연애 가십 황색 언론들의 기사화 여부와 온갖 음해가 판치는 아이돌 커뮤 반응들입니까?
그것 참 대단하신 진리 탐구자이시자 , 자칭 "김채원 팬" 이시군요 ㅋ
               
공알 24-04-20 14:30
   
지금 코첼라 라이브 풀 버전 보는 중입니다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가창력 '논란'…"갈수록 음정 불안해져 ... // SBS 뉴스 https://youtu.be/JhcW_Gwkrqk

코첼라 간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기획력 아쉽다" / YTN https://youtu.be/QBwlXqQzh4E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무대를 위해서 더 세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무대를 꾸리기 위한 세밀한 곡 배분과 기획이 아쉽다고 지적합니다

뉴스에 따르면 전문가도 조금 안정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하는 모양이군요
전문가가 그렇다네요

당장의 가창력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세밀한 곡 배분과 기획을 통해 더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하는 부분 같네요 

여기도 황색언론인가요
                    
함부르크SV 24-04-20 14:35
   
??
대체 무슨 소릴 하시는겁니까.
제가 지금 르세라핌의 라이브 실력을 논하고 있었던가요? 김채원의 뻐큐짤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요?
                         
공알 24-04-20 15:10
   
빠큐 짤 기사도 널려 있습니다  그 기사도 다 동일한 내용이고 마찬가지 입니다 일부러 빠큐 짤 올렸다는 글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느꼈다는 사람들의 말을 전달하고 있을 뿐이죠 의도는 당사자만 정확히 알겠죠
                         
함부르크SV 24-04-20 15:14
   
애초 논란 자체가 특정 커뮤의 별 의미도 없는 음해성 글을 언론사들이 반복적으로 받아쓰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 동일한 내용이고 쓰잘데기 없죠 ㅋ굳이 반복해서 상기시킬만큼 영양가가 있는지는 잘 ㅋ
                         
공알 24-04-20 16:37
   
의미는 사실 본인 밖에는 모릅니다
                         
함부르크SV 24-04-20 16:46
   
"본인" 밖에 모르기에 "팬"이라면 김채원의 선의를 믿고 그런 것에 "실망"하진 않죠 ㅋ 그렇기에 저런 일개 커뮤를 소스로 하는 음해성 해석 글을 시간도 지난 지금 시점에 굳이 반복해서 "실망했다"면서 가뜩이나 평소 물어뜯을 것만 찾는 대중들 앞에서 다시 꺼내들어 내던져주고 상기시키려 하진 않고요 ㅋ

뭐 님은 타 팬들과 다른, 사려 깊은(웃음) 분이실테니 그 깊은 속을 어찌 제가 헤아리겠습니까ㅋ 울면서 마속의 목을 치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김채원의 모가지를 치시겠다니(웃음) 그 원대하고도 웅장한 포부에 저같은 소인은 오줌을 지렸기에 뭐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ㅋ 수고하세요.
                         
공알 24-04-20 17:16
   
전제가 잘못됐는데요 선의가 아닐 수도 있으니 믿지는 않습니다
오줌을 지리셨으면 천천히 말리고 가세요
                         
함부르크SV 24-04-20 17:44
   
ㅋ 그렇습니까....
 '선의인지 아닌지 아무것도 알 수 없음에도' 굳이 그걸 악의적으로 해석한 논란을 '팬으로서' 다시 꺼내드셔서 모두 앞에서 반복 주입시키고 '팬'으로서 김채원에게 "실망"을 하는 선택지를 고르셨군요ㅋ 잘하셨습니다ㅋ
그리고 옷은 말리기보단 그냥 새걸로 갈아입고 가겠습니다ㅋ 배려해주셔서 감사요ㅋ
               
공알 24-04-20 14:35
   
그리고 저는 팬이라고 했는데  은채원 꾸라까지 팬인데요 
왜 팬이 아니라고 단정하시죠 
재밌는 분이시네요 

안티였으면 이런 글 썼을까요?  그냥 비웃는 글이나 쓰고 말았죠
                    
함부르크SV 24-04-20 14:56
   
전 님이 팬이 아니라고 "단정"지은 적 없습니다. 너무 나가진 마시고요 ^^
단지 제가 아는 "팬"의 정의와는 꽤나 거리가 먼 행동을 보이고 계시니 그게 재미있다고 했을 뿐이죠ㅋ
예를 들자면 평소에도 온갖 아이돌 음해와 억까가 난무하는 일개 커뮤의 유저가 악의적으로 해석하여 올린 짤에서 시작된 논란을 황색 언론들이 계속 받아쓰기하고 있는 사건을 반복적으로 "상기"시키려 애쓰고, 사쿠라의 나름 잘해보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같은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름에도, 무려 "팬"이라는 분이 굳이 "이중적 태도"라는 자극적 단어를 선택, 동원하여 해석하고 계신 행동 같은 것 말이죠 ^^

아 예, 물론 압니다(웃음). 님은 "매우 건전하고 올바른" 팬이시기에 빠돌이 빠순이들과는 달리  자기 아이돌의 발전을 위해 읍참마속의 심정ㅠㅠ으로 "이러시는 것일 수도" 있겠죠. 저같은 미물이 어찌 님의 깊은 속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ㅠㅠ 흑흑

다만 제가 봐온 김채원, 사쿠라의 발전을 정말로 건전하고 생산적으로 원하는 분들은 저런 찌라시를 반복 재생산하기보다는 이런 식의 글을 남기시는지라....

https://brunch.co.kr/@mcwannabe/345

여하튼 뭐 님같은 "팬"들도 계시긴 하겠죠 ^^ 아, 전 님이 "팬"이 아니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용서하세요!  아무튼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전하고 올바른 진정한 팬 활동(웃음)에 애쓰시기 바랍니다ㅋ 건승!
                         
공알 24-04-20 17:02
   
저도 단정 지은 적 없습니다  너무 나가지 마시고
이중적인 태도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이중적인 이야기라는 것이죠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시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면서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링크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사쿠라의 발언과 같은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성장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의 논조더군요
그렇게 해석을 하자면 이 세상에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 다 최고의 무대죠
처음할 때보다 늘었거든요 분명

코첼라 영상을 보고는 있지만 사쿠라의 분량이 적고 ar 과 거의 비슷한  음량으로
불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딱히 사쿠라가 튀는 것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글쓴이는 발성이 좋아졌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발성 자체는 이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습관 같은 거라서 이거 바꾸기가 무척 힘듭니다

최근의 앵콜 무대만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gmf4V5MUp0?feature=share
성장논리로 보자면 과거보다 좋아졌으니 성장했고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굳이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팬이 무조건 잘한다고 응원하고 빨아줘야 하는 것이 팬입니까 그럼 팬 안하겠습니다
                         
함부르크SV 24-04-20 18:02
   
"단정"이라는 단어는 제가 쓴게 아닙니다. ㅠㅠ 님께서 쓰신거라...

아무튼 본문 글이 이 댓글 처음 시작할때와 약간 수정이 있는 것 같아 뭐 지금와서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요 ㅋ아무튼 뭐 팬으로서 빠돌이 빠순이들과 달리 깊은 마음으로 모가지를 쳐서 분발을 촉구하시겠다는데 어찌 말리겠습니까(웃음).

다만 제가 아는 `팬`이라면 아이돌의 실력 부족을 인정하고 자기 아티스트의 다짐성 글을 똑같이 비판하더라도 님 말마따나 "이중적인 이야기" 라거나 "주디 닫고 좋은 것만 봐라"라는 원색적인 방식으로 머릿속에 받아들이는 심리가 전에 없이 독특하다는 것이지요ㅋ 사쿠라의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든 그건 알아서 생각할 일이고요ㅋ 보통 팬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아티스트의 말에 반응할때 비판을 하더라도 굳이 다른 표현을 놔두고 하필 이런 원색적 필터링을 거쳐 들어가던가요? ㅋㅋㅋ이런건 보통 악플러나 헤이터들의 전매특허인데 그걸 팬을 자처하는 분이 취하신 것부터 매우 신기해서요 (웃음).
김채원 짤도 진의를 알 수 없는 글일 터인데 하필 지금 다시 꺼내들어 무려 "실망"을 하신 것도 그렇고. 보통 "팬"들이라고 하면 이렇게 부정적이고 악의적인 행동을 하려들진 않죠. 그래서 특이하다고 하는거고요ㅋ

아무튼 올바른 팬덤의 새로운 경지를 보고 갑니다^^ 한 수 배웠습니다(웃음).
                         
공알 24-04-20 19:10
   
'아' 다름에도, 무려 "팬"이라는 분이 굳이 "이중적 태도"라는 자극적 단어를 선택, 동원하여 해석하고 계신 행동 같은 것 말이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정을 언급한 건  이거 말한 건데요 
없는 단어를 지어내시는 군요

본문에 보면 이중적 태도라고 안 썼습니다  이야기와 태도라는 건 정말 큰 차이인데요?
댓글을 여러개 달아놨는데  댓글 달면 본문 수정 안됩니다 
그렇게 읽고 싶으니까 읽었겠죠 
그렇게 뒤집어 씌우는게 님이 말한 전매특허라는 거겠죠
원색적인 비난이 뭐가 있나요  솥뚜껑 보고 자라라고 하실련가요 말장난 하시게요
순수한 해석은 본인이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고요 반대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다른 의미로도 해석 될 수 있으니 논란 기사 난거지 그렇게 받아 들이는게 이상하다고
우기는게 재미있네요 님이 정상이고 다른 쪽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받아들이는 님의 심리가 독특한거 아닌가요
                         
공알 24-04-20 19:34
   
상대방의 이야기에 반박하는 건 흔히 있고 하는건데

자신과 반대의 생각 자체를 심리가 어쩌니 독특하니
이상하다고 여기는 건 뭔 시츄에이션인지 
정말 정말 이상하군요  그전까지 욕설 댓글도 많이 있긴 했는데 이런 경우는
가입 후부터 지금까지 님이 처음입니다  축하드려요
     
공알 24-04-20 14:08
   
그리고 풍자할 때 중의적 표현도 옛날옛적부터 씌여오던 방식 중 하나입니다
그런 것들은 확실한 표현이 아니니 그럼 풍자가 아닌 건가요

뭐 풍자가 아니라고  할 사람도 있겠죠 직접적 표현은 안했으니까요
재밌는 분이시네요
냉정하게 24-04-20 19:36
   
팬이라는 사람이 채원이가 의도적으로 올렸다고 생각한다니 팬이 맞나?
채원이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봤으면 절대로 의도적으로 올린게 아니다.
무대가 충격적이라서 올렸는데
사람들 반응이 이상해서 지운거지
팬이 아닌데 팬인척 이런글 올린거면 사람이 아니다
     
공알 24-04-20 20:11
   
아닐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건들도 의미를 확실히 하지 않고 올리는 영상이나 글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다른 해석을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그런 표현을 충분히 할 수는 있죠 
그래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네이마르가 노쇼 사건으로 일본으로부터 비판을 받자
항공기 사진을 올리고 릴렉스타임과 이모티콘을 쓴 적이 있는데

순수하게 그냥 떠나는 비행기에 쉬고 싶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난 집에 간다 그만 진정해  메롱 하는 것일 수도 있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았죠 
자기생각을 확실히 드러내지 않고 저격할 때 좋은 표현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24-04-20 23:17
   
그럼 님도 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만 아는거죠.
의심해볼만 한거 아닌가요?
               
공알 24-04-21 09:47
   
그래서 마찬가지인거죠
                    
냉정하게 24-04-21 12:13
   
그러니 님은 팬이 아닌거임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믿음이 없다는거
     
공알 24-04-20 20:18
   
그리고 보세요 팬이라고 했는데 팬이 맞나? 하면서 몰아가죠 
그런 생각하니 팬이 아니다
이것부터 이중적인거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반대의 생각은 못하나요

혜리가 재미있네라고 하와이 사진을 올렸을 때  그냥 순수하게 하와이 사진이 재밌어서 올린 것입니까  그럴 수 있네요 

그 영상에 정확한 의미부여는 솔직히 올린 사람만이 할 수 있지만
보는 사람도 해석이 다를 수 있죠  그 차이를 이용도 할 수 있고요
확실한 건 없습니다 그래서 논란이 일어났던거고요
          
냉정하게 24-04-20 23:19
   
몰아가 볼만 하니깐 몰아가는거죠.
채원이가 의도적으로 올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하는사람이
님이 팬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의심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만 아는거죠.
               
공알 24-04-21 09:48
   
네 그래서 도자캣 논란도 그런 의심에서 논란된 겁니다
                    
냉정하게 24-04-21 12:14
   
그러니 님은 팬이 아닌거임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가
팬이 아닌거
나유키 24-04-20 21:37
   
내용과 별개로 안무가 빡센건 사실인데요
비단 르세라핌뿐만 아니라 케이팝 거의 대부분 아니 전부 퍼포먼스가 라이브가 불가능할 정도 맞습니다만?
그럼 왜 라이브 못하는 걸 빡세게 하냐구요? 그게 케이팝의 경쟁력이고 시그니쳐이기 때문이죠
사실 댄스퍼포아니면 뭐하러 케이팝 듣나요 각국의 국내팝이 훨씬 듣기좋을텐데요 그 댄스로 흥하는게 케이팝이죠
그래서 무리하면서도 퍼포에 신경쓰고 특징주려고 포인트안무라고 꾸역꾸역 만들어 올리는 겁니다
     
나유키 24-04-20 21:42
   
수많은 오디션 방송 보시면 알겁니다 커버곡 무대하는거 보면 라이브에서 적나라하게 다나오죠
실력 탑급조차 숨 헐떡이고 후보정 빡시게 안하면 듣기조차 불편하죠
그런데 실제로 데뷔는 실력순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상업측면때문에 외모경쟁력을 더보죠
최상위 실력파들 조차 무대가 제대로 소화가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르세라핌 실력은 둘째치고 현재 케이팝무대는 라이브가 불가하다고 보면 됩니다
     
나유키 24-04-20 21:49
   
간혹가다 요즘 실력논란 생기니 흔히 하는말로 키오라는 되는데 베몬은 될텐데
라는분들이 계시던데 단언컨데 라이브 불가합니다
뭐 AR깔고 부분라이브는 되겠지만 풀라이브 하라면 못해요
댄스퍼포가 애초에 풀라이브 불가능하게 만들어진 것들이니까요
서서라이브라도 가능한 팀이 몇안됩니다 춤추면서 노래하는건 기계나 가능하구요
          
공알 24-04-21 10:04
   
게시글 따로 하나 올렸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춤추면서 풀라이브가 어렵긴하죠 커트라인이라고 치면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그런데 퍼포먼스하면서 라이브 동시에  가능합니다  빡세게해도 가능합니다
평소 춤연습과 노래연습 따로 하고 또 같이 모여서 춤 연습 노래연습 하는데
표정연습 같은 것도 할테고  거기다가  라이브 연습하려면  또 다시 모여서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량이 훠얼씬 늘어나게 됩니다 
평소 성실함이 모든 가수들이 동일하다고 가정할 경우 그 이상 하는데 노력과 귀차니즘이
생기겠죠  많은 가수들이 여기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렇지  불가능 영역이 아닙니다
이게 힘드니까 기대에  못 미치는거지  가능합니다
구름위하늘 24-04-21 17:59
   
"대중"이나 "국민"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개인 의견을 포장하지 마십시오.

님의 실망이지 다른 대다수의 실망인지는 모르는 것 아닌가요?

일부 사람은 왜 자신의 의견을 다수의 의견으로 포장을 해야만하는 의무감을 가지는 병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마신 24-04-21 19:36
   
못하니까 못한다고 한건데 악플이라고하면서 빡큐를 박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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