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디지털 싱글를 어느누구도 앨범으로 안부르고 스트리밍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청취를 하는데 그 디지털 싱글만 다운이 아니고 스밍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월회비를 내야 하는식이지,,어느 특정 곡을 하나 듣자고 연간 회비가 기만원에 달하는 스밍사이트에 가입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거냐 란 말이여..그런건 이미 기 가입한 사람들이 듣는 청취형태라고....
그다음에 지난 발표한 이들의 디지털 싱글곡 배러업이 과연 정식의 데뷔곡으로 보아야 하는냐 하면 나는 회의적인데 ,,정규 데뷔곡 여부 기준에 대해 내가 들어본바가 없어서 내가 설정한 그 데뷔 여부 기준은,,,다음으로 정리 되는것 같아,,,
[ 케이팝에서 가수의 정규 데뷔 기준 ]
1,,디지털싱글만 발표하고 업계 표준적인 프로모션 즉 음악방송쇼 출연, 팬미팅 쇼케이스를 생략시는 정식 데뷔가 아닌 프리데뷔이다
2,,싱글이든 미니이던 실물 음반을 발표시에 프로모션에 무관하게 정식으로 데뷔이다
3,,디지털싱글을 발표하고 음악방송쇼 출연, 팬미팅 , 쇼케이스를 시행하면 이는 정식의 데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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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2 디지털 싱글곡 배러업하고 스턱인더미들은 전혀 프로모션은 안햇다고,,이번 미니 1집부터 프로모션을 시행하는 중이고
다음 회사 사장인 양현석이 이점에 대해 발언한 보도가 잇다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384339 기사 앞머리는 이거여
//// YG 양현석 총괄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데뷔일을 직접 알렸다.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4월 1일을 공식 데뷔일로 확정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첫 미니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그동안 기다려준 글로벌 팬들을 위한 왕성한 7인조 활동을 약속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 YG 어나운스먼트 (트랙 인트로덕션)(BABYMONS7ER | YG ANNOUNCEMENT (Track Introduction))'를 게재했다. 오는 4월 1일 0시 베이비몬스터 첫 미니앨범 발매를 2주 앞둔 시점, 그간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해온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