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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06 13:13
[영화] 韓드라마 폄하할 땐 언제고…스다 마사키, '기생수: 더 그레이' 깜짝 등장
 글쓴이 : ㅎㅈ
조회 : 2,945  


All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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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 24-04-06 13:15
   
저런 와꾸에도 겁나 빨리더라
참 희한한 나라야
햄릿1 24-04-06 14:05
   
재밌단 사람도 많던데 난 묘하게 오글 거리던데 예전 후레시맨 악당 목소리 같기도 하고
악역 24-04-06 14:07
   
섭외한 감독탓이지 뭐
낙의축구 24-04-06 14:34
   
일본 배우가 한국 드라마 연기력을 논하는 게 놀랍습니다.
이건 마치  2부리거 선수가  1부 리그 수준을  욕하는 것과 같은  말 아닐까?
일본 드라마 안봐서 모르겠지만..  오글거리고 오바하는 연기력을 가진 게 일본 드라마라고
일본 드라마 매니아 자처하는 사람도 그러던 데.. 한국 배우들에게 왈과 왈부 한다고?
공알 24-04-06 14:36
   
연기 개 못하던데
왜안돼 24-04-06 15:43
   
그 대화들이 한드에 대한 칭찬이었는데 오히려 자기들은 하지 못하니까 대단하다는 의미였죠

폄하는 전혀 아니에요
     
공알 24-04-06 17:01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죠
"30대 중반이나 된 배우들이 전력을 다해 연애물을 하는 게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별개로 두겠다."

그냥 이 발언 하나로 이미 이중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데요
     
순대해장국 24-04-06 17:30
   
칭찬 의미보단
나이먹은 사람들이 20대들이나 하는걸 하네;; 이런 느낌임.
저 사람들 참 비위도 좋아~ 이런걸 칭찬이라고 할 수 없음.
게다가 손아래사람에게 주로 쓰는 단어를 쓴것으로 보아 일본 특유의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말한거임.
          
햄릿1 24-04-06 23:50
   
이게 사실이면 한국뿐만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광범위 스플리쉬 ㄷㄷㄷㄷ
     
ㅎㅈ 24-04-06 19:48
   
폄하가 아니라 개무시
     
드뎌가입 24-04-07 09:05
   
쉴드는 이렇게 하는 것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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