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몬은 기획 홍보가 너무 구식임? 첫 데뷔곡은 그냥 힘만 잔뜩 들어간, 예측가능한 데뷔여서 식상함만 낳았었죠. 별반응없던 YG주가가 인증.

또 이번엔 조용한 곡 내놓으면서, 딱 예측가능한 퍼포먼스...너무 구식 같은 흐름...90년대 2천년대 아이돌들이 딱 이런 컨셉 흐름으로 공략했었음.

뉴진스보고 배운 게 1도 없는 듯.

돌이켜보면, 오히려 블랙핑크 때보다 퇴보한 느낌. 이는 YG라는 회사의 퇴보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외 반응 좋음 좋은거지.
말 싸가지없이 하네..없는티 낼려고.
각자 귀구녕 맞는데로 듣고 평가하는거지..
왜 지랄이냐.
니가 좋음 다 좋아해야 하냐?
그리고 베몬 노래하고 빌보드 해외팝하고 뭔상관이냐?
ㅂㅅ네 진짜

이게 딱 80~90년대에 해외 하루 갔다오더니 혓바닥 막 꼬아대는 그런넘들 같엉

대체 이딴 글을 왜 올리는지 모르겠네. 지능적 안티인가?
남 귓구녘 걱정할 때가 아니라 본인 인성부터 돌아보셔야 할 것 같은데

원래가 해외 마케팅 위주로 세팅하여 창단한 팀이라 그건 아주 당연한데 ,,
컨셉을 걸크러쉬로 잡는 한 그리고 주력이 힙합 장르인 이상 국내에서 인기 얻기는 아주 힘듬요
해외의 음악을 전문으로하는 프리 리스너들에게 베이비몬이 열광적 지지를 얻는 것은 사실인데
사실 베이비몬스터 같이 안하면 웨스턴팝 음악계에서 대박 내기는 더 어렵고 한게구,,
아이브, 뉴진스로는 안통하는게 북미나 유럽에서 파는 음악이구
베이비몬은 주변이 워낙 악재 투성이라 ,,무어를 어특게 하든 국내에서 성공은
상당한 기간 아주 어려울거임
이번 미니 1집 발표에도 국내는 외면할거 가트요

근데 이런적 꽤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있으면 뭔가 세계에서 될것처럼 그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뭔가 뒤쳐진 느낌입니다 뭐 취향을 떠나서 유행자체가 해외에서 역수입해서 들어오는 사례가 많아요

오징어게임 한국에서 처음 나왔을 때 까는 사람 많았는데 세계에서 인기 터지니까 역수입 되질 않나
BTS도 어떻게보면 국내에 인기가 있긴 있었는데 이정도로 폭발한건 해외인기 덕이죠
챌린지 노래나 안무도 우리나라에서 유행시킨거 거의 전무하구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나 비비지 엉덩이 춤 등 다 외국에서 먼저 시작한 밈이고
아무튼 우린 세계에서 유행하면 뒤따르는 형국입니다

kpop곡은 한국사람들 귀로 평가받는걸 중심으로 잡고가야죠...

여기 아저씨들은 yg 안티들이 대부분이라 블핑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계속 까대다가  글로벌 대세가 기울어진 다음에야 겨우 인정했던 경험이 있지요..베몬도 결국 블핑과 같은길을 가게될겁니다...ㅋ

베몬 노래가 좋고 안좋고 이걸 떠나서

그냥 전형적으로 못배워 처먹고 나이만 처먹은 개틀딱이 쓰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서 ㅈㄴ 개밥쉰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노래도 기대이하죠. 2ne1 때나  블랙핑크 처럼 크게 이슈화가 안되니....

니만 귀 트였지? 나머진 병슨이고 에효 ㅋ

일반 아이돌과 다른점은 뮤비 구성이 꽉차서 보는맛이 있음 보컬좋고 랩 좋고 음악 개성있고 차이점이 분명한 팀은 칭찬받아 마땅함

해외반응이 좋다고? 귓구녕을 빼불라
이슈도 없는 수준인데
그리고 한국에서 안좋아하면 날개가 열 개가 있어도 추락하는 것이 K팝이고 그게 특유의 오소독스함이야

그러라고 외국멤을 한국멤보다 많이 넣은거임

황금박쥐귀인 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 

요즘 트렌드인가 모르겠는데 기존에  강조되던 베이스가 좀 약해진 느낌이고
그래서 보컬에 더 강조되는 느낌
힙합에도  이지리스닝을 좀 가미한 느낌
고음음 강조함
전체적으로 베러업의 두번째 곡 같음

근데 뭐에 그리 긁혀서 신경질임? 와이지 주주이심?

내가 볼때는 별로임.  그게 중요함.  남(해외)의 시선을 신경쓰지마시길~
멤버가 아까움.

그래도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낼 그룹은 이 그룹이 제일 가까운 듯

분명 5년전까지만해도 왠만한 걸그룹 맴버 이름 다 알았는데...
이제는 그룹이름은 알아도 개별맴버 이름은 유명한 얘들 말고 모르는.... 늙는다는게 이런건가...

실력좋은 맴버들이 많아서...뭔가 트와이스처럼 다작을 하면 성공 가능성 있음.....븚핑은 신비?주의 뭐 이런 방법으로 노출 최소화하고 했는데... 7명이고 각자 개성과 능력을 살릴수 있는 곡들 많이 나오면 성공 가능성 높음...

블핑은 신비주의 전략을 쓰지 않았죠.
예능도 많이 나왔고 전반적으로 활동 많이 했습니다.
그냥 그룹 전체 이미지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신비주의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신비주의라고 보기는 힘들죠.

개인적으로 이글 공감합니다.
악플과 정말 분석한 비판을 구분해야 하는데, 애네들은 그냥 YG라는 곳을 물어뜯기 좋은 상대로 보는겁니다.
정작 마약과 관련이 없는 양군을 약국이라고 욕하고
각종 카더라와 의혹만 잔뜩 진실인양 떠벌이면서 까는거죠.
베몬의 기대가 그만큼 큰 것도 있습니다. 여그룹중에 전세계에서 블핑만큼 사랑받은 KPOP 여그룹이 없습니다.
이미지 메이킹과 각 멤버만의 개인의 매력으로도 전세계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죠.
양군의 가장큰 장점이 각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서 굳이 예능을 뺑뺑이 안돌려도
아티스트로써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베몬 노래 이번것 들어봤는데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전반적으로 노래가 굉장히 좋습니다.
이정도 완성도 있는 앨범을 낼 수 있는 그룹은 거의 없습니다.
베몬이 잘되기를 바라고 KPOP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써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