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ost 삽입곡 느낌이.

노래 좋은듯. 딱 그 나이때 아이들이 부를만한 노래.
블랙핑크가 처음 나오고 Stay를 내놨을 때, 비슷한 느낌인데.
스테이는 테디가 좀 가미되어있어서 트렌디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얘내는 디즈니 영화 ost 찍는 느낌이 듬.
디즈니 일곱공주야 뭐야 ㅋ

베러업처럼 억지로 랩파트 넣으려고 무리한 작곡하지 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평범한 애 둘이 너무 팀에서 둥둥뜬다

외모가 정말 중요하긴 하구나

블핑처럼 네명 다 이쁜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였어

베몬은 두명이 너무 보기싫다 특히 빨간옷 입은애 너무 평범해

아니 아현이 또 어디갔어... 이팀의문제는 에이스가 맨날 없다는거... 복귀한다안했나?

좀 듣다가 껐는데, 그냥 팝송 같네요.

이게 뭐야 ㅋㅋㅋㅋ 진짜 YG 정신 못 차리네

또 영어질이네 ㅋㅋ 한국에서 인기도 없으면서 해외부터 노리냐
본진버리고 얼마나 잘되나 보자

베몬은 보면 볼 수록 왠지 활동 스타일이 7명 2NE1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과거에 머물러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게 문제

블랙핑크가 워낙 완벽에 가까운 걸그룹이다보니 그 이상을 보여주기 힘들다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좀 방향이 많이 잘못된 듯. 적어도 YG정도의 대형기획사에서 이런 행보는 실망스럽습니다

일단 뮤비감독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곡이 좀 허접해도 뮤비만 잘 뽑으면 어느정도 상쇄가 됨
블랙핑크는 핑크베놈만 좀 호불호가 있었지 그 외엔 뮤비 퀄이 전반적으로 엄청 높았는데..

베몬은 마치 중소기획사 아이돌처럼 뮤비를 찍음. 사람들이 YG에 기대하는건 묵직한 힙합바이브와
리듬감이 살아있는 곡, 그리고 세련된 뮤비인데..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강으로 가는 기분임

곡도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 2번째 싱글로 영어곡을 내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한국시장 반응이 차가우니까 아예 포기한건가?  한글자막이라도 달아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

2ne1에서 실력 좀 빼고 비쥬얼 약간 넣었네

YG에서 곡을 뽑는 것을 보믄  항상 극단적이드라,,힙합으로 뽑으믄 하드코어한 정통합합으로 ,,
발라드도 나온것은 퓨어한 발라드 사운드,,상업성에 입각하여 타협은 잘안하드라고
보믄 말랑말랑 한거는 죽어도 안 뽑음
사장이 아티스트 출신여서 그런지두,,,그래서 와이지스탠이 그토록 많은듯,,,,
이번에 나온 곡도 ,,이것도 참,,,
근데 이게 진짜 아티스트지

노래 좋은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