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탕후루에서 포카이벤트를 2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지금 공지냈다가 스테이씨 소속사의 반대로 공지를 일단 내림. 딜이 아직 안맞은 상황임
컴백에 대한 박시은의 어그로
어쨌든 틀딱 입장에서 탕후루는 알빠 아니고, 투어때문에 일정이 안맞지만 1) 과거에 2월 컴백했고 2) 1년에 2컴백해도 연말순위들기 빡센 상황이라, 나는 컴백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2월 투어는 싱가포르 하나고, 3월에 유럽 4개여서 2월에 컴백하려면 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싱가포르 비행 편도가 6시간을 초과해서 일정을 잘 짜야겠지만. 다만, 지난 버블처럼 음방들 대거 결방할때 컴백하면 코어팬이 매우 작은 스테이씨는 차트에 올리지도 못하고 묻혀버리는 수가 있음. 대중들 귀와 눈에 한번 꽂아주기만 하면 언제나 그랬듯 승산 있음.
그리고 별개로, 다른 가수 컴백 일정은 특별히 몰리지 않는 한 신경쓸거 없다고 생각함
노래야 늘상 쌓아놓고 푸는 회사로 보이니 곡 수급은 문제없고, 멤버들도 컴백하면 잠못자는거 알면서도 잠깐 틈만 나면 안절부절 못하면서 컴백하고 싶어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