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금리: 2010년부터 저금리, 20년에 급 찍어대다가 22년부터 급 빨아들임
중국 주가지수: 22년부터 급 쪼그라듬
전고점 다시 간 미국주가지수는 논외로 하고(거기도 빅숏 기대하지만 얘기가 너무 엇나가므로)
정치적 갈등도 논외로 하고
미국과 일부를 제외한 다수의 선/중진국들은 금융경제 거품 빠졌고 이제 실물경제 박살날 차례임. 중간에 반등도 치고 어느순간 회복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꼬라박을걸 기대하며 다수가 돈 빼놓고 기다리고 있음
아래 판녀들의 이미지에 의하면 연초에 있지와 엔믹스의 초동이 몇분의 1 수준으로 토막났다고 함
중국 의존도가 심할수록 고통이 더 클거고, 한국판매량도 기업파산과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꼬라박을것으로 예상됨. 모르긴 몰라도 음원차트의 다수가 그들만의 세상인건 아이돌을 떠받치는 상당수가 급식/잼민이들이기 때문일텐데, 그들이 용돈깎인다고 대출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올해 팀별로 얼마나 전고점과의 차이를 방어할지, 현상유지를 할지, 심지어 침체를 거스르고 성장을 지속할지가 팝콘각이 됨. 그래도 컨셉에 목숨거는 회사들은 살아있는한 불나방처럼 사재기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