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상만 봐도 개성껏 옷 입는데 무슨 외교 행사장 가는 것마냥 이렇네 저렇네 잡소리가 많으니...
그래미 상에 맘껏 꾸미고 온 누군가도 보는 어떤 사람 눈에는 너저분한 걸레짝...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가 안되서 유튜브 댓글 못 읽으시나?
우리나라만큼 일반인한테 집요하게 외모 지적,비하 심하게 하는 나라 못 봤는데?
우리나라는 체중이라도 좀 늘었다치면 살이 어쩌네 저쩌네 , 그러면 안되네 어쩌네 건강 생각하는 것마냥 대놓고 오지랖 떨기 바쁜게 현실.
번역 버튼이라도 눌러서 좀 보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