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들 판단 잘 해야겠네. 팬덤들이 저런 병크짓을 아티스트 생각해서 한번은 넘어가지만 반복되면 서서히 이탈하는 건데.
개인적으로는 민희진이 어찌 대처하는지 한번 보고싶네. CJ가 들러리세우니까 그리 꼬장질하더니만, NHK에는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네.
하긴 큐시트 다 받았을텐데도 뉴진스를 내보낸거 보면 벌써 싸하기도 한데...
뉴진스가 블랙핑크의 뒤를 잇기 바라지만, 한번씩 이렇게 병크 터뜨리는 것 보면 글쎄, 영 아리까리하단 말이지.
예술의 철학인 미학개념의 부재.... 요아소비 아이돌 또한 그 고통의 결과물인 졸작. 유치뽕짝 + 코맹맹이 + 음악성 없슴의 완벽한 조화.... 그 돌파구는 거시가 거세되있는 열등함으로 인한 반작용 미시에 대한 편집증.. 대중음악도 마찬가지 유치 파크리 아님 기괴함.. 한결같음
이분이 국내에 해외 연예인 팬덤을 물로 보네 그렇게 했다가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항의하고 관련 된 방송국이나 방송은 가루가 되도록 까임 방송국들은 이미 그들의 극성맞음을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에 해외 연예인들을 초청해서 그들을 돋보이게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잘 알고 있음 그리고 mama라던지 한일 가수들이 같이 설수 있는 무대도 종종 있었지만 아이돌끼리 합동무대를 하는 경우였지 저렇게 뒤에 겹겹이 병풍 세워 놓는 경우는 여태까지 없었음 그리고 요아소비 같이 자국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들은 방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세세하게 체크하고 나옴 들러리 서야 되면 당연히 출연 안하겠지
그건 자기들을 지지하는 팬들을 위해서도 할만한 일이 절대로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