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많이 내면 출연할 수 있는 곳인가요?

한국 그룹도 많이 나간 쇼로 알고 있어요. 개성 있는 그룹이면 부르나 봅니다

ㅋㅋㅋ

한국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한국인이면 데뷔도 못하죠

미국까지가서 저런 병맛 컨셉 보이면서
맨날 제이팝 세계타령 하는것도 병임 ㅉㅉㅉㅉ

불치병이죠. 기껏해야 나오는 게 XG ㅎㅎㅎ

쟤들도 케이팝이 닦아 놓은 아시안 문화의 길을
발판 삼아 저기에 출연하지 않았나 싶네요

KPOP이 워낙 인기가 좋으니까 JPOP은 어떤가 싶어 찍먹해 보는 거죠

네 그런 생각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케이팝 덕에 아시안 문화에 대한 거부감도 줄고 뭐..
덕분에 편승한 걸로 보이네요

4기통이냐…

나 괜찮던데 얘네 특히 안경 낀 애가 제일 핵심이고 매력있는듯

취향은 존중해야죠~

세계 2위의 음반시장이라 해외에 관심없다면서 왜 저렇게 필사적인거냐

엽기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열도국 답게 개성과 똘기가 충만한 걸그룹.
천편일률적인 걸그룹 시장에서 틈새시장을 나름 잘 공략하는중.

미친 ㅋㅋㅋㅋ

다행이다 일본의 맛을 보여줘서
허접한 그룹일수록 실력보다는 엽기행동을 하죠
우리는 예전에 많이 봐왔던 터라 이젠 식상할 수도
저들을 보니 갑자기 크레용팝이 엄청나게 잘함 10년전 인기많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yMqL1iWfku4

심오하다. 심오해~

하나도 안부럽네유~

저걸 본 일본인들은 자랑스러웠을려나???

일본 애들이야 세계 진출이 꿈이니 자랑스럽겠죠 ㅎㅎ

크레용팝 빠빠빠 극하위호환이네

노래를 잘부르는것도 아니고 춤도 잘추는것도 아니고 재미 있는것도 아니고 머야 저게
뭔 이해를 할려해도 알수가 없네 시간만 낭비했어

진짜 크레용팝 생각나네...크레용팝은 노래라도 중독성 있었지..이건뭐.

얼마 전에 일본 출장 다녀왔는데, 갤럭시 플립 광고를 저 아이들이 하고 있더라.
인기 장난아니게 많은가봄.
우스꽝스러운 모양새 때문인지 유튜브에도 자주 뜨던데, 막상 보면 가사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아주 직설적으로 외설적이고 뭐 은유도 없고 내용도 그냥 니가 원하는건 내 여기잖아 라는 것 뿐임. 근데 교복입고, 그룹 이름도 새로운 학교의 리다인가 뭐 그럼.
문제는 저걸 꼬마애들이 따라부르고 있다는건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
내가 유교맨도 아닌데, 보고 있으면 거북함. 그리고 멤바들 중 리다라는 안경아이는... 표정도 행동도 너무 과해. 기괴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함.

심지어 음악성도, 가창력도, 댄스도 수준 이하거든.
물론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야 무조건 실력이 좋다거나 노래가 좋다거나 해야하는건 아닌데,
도시의 상설무대, 그러니까 예를들면 후쿠오카 캐널시티 같은 곳에서는 저런 수준의 아이돌이라는 애들을 항상 볼 수 있거든. 그러니까 아이돌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그냥 교복입고 판치라 하고, 그걸 숨쉬기도 힘들어 보이는 오타쿠 같은 중년들이 카메라로 연신 팬티 보일때마다 촤라라락 찍어대고 그걸 여자아이는 기뻐하고... 이 무슨 지옥같은 풍경이야;;
이런 애들이 잔뜩 있고, 그 중 하나가 뜬거인데, 어쩌다 뜬 팬파인애플애플팬 이거랑 다르게, 연이어 저런 애들이 방송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는건 너무하다는거지;;

초딩이 학예회를 요즘은 미국에서도 하는가 봄,ㅋ

초딩은 나정모사지미다 쯔

라고 채영이 빼버리는 팬코인 니가 아닐까? ㅋ

ㅋㅋㅋ 무슨 븅수ㅣㄴ 같네요. ㅋㅋ 이걸 가지고 니뽄팝이 케이팜 따라간다 하는 일뽕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