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경성크리처' 제작진은 이런 작품이 처음이겠지만 시청자는 처음이 아니라구요~
https://imnews.imbc.com/news/2023/enter/article/6555864_36161.html
[오마이뉴스: 오마이스타] 700억 대작이라며... 허술함으로 실망 안긴 '경성크리처'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88504
[데일리안] ‘경성크리처’ 시대의 아픔도, 크리처 활약도 ‘K-신파’ 앞에선 무용지물 [D:OTT 리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0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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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평가 기준이 일본이 화를 내면 잘 만든 수작이고 일본이 화를 안내면 졸작이고 그런건가요?
5살 유아도 아니고 그런건 아무런 상관도 없잖아요, 그렇죠?
걔네들이 짖던 말던 그런건 작품의 평가 기준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지한 반응에 열광 할 필요 없습니다. 넷플릭스가 고작 걔네들 화내는 거 볼려고 700억 돈다발 뿌리고 하는건 아니겠죠? 하도 안좋은 평가가 많으니 오히려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날때 한번들 보시고 평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일 : 23-12-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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